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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임팩트 마을호텔'은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을 '마을호텔'이라는 대안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마을호텔은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운영하는 모델이며, 빈 집을 활용한 숙소와 로컬 푸드, 문화 콘텐츠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딜라이브는 "휴식 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든 일반 호텔의 형태가 아니라 '마을에 있는 자원을 그대로 활용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첫 방송된 '로컬임팩트 마을호텔'은 폴란드 국적의 여행 유튜버 안나가 강원도 정선군, 전라남도 목포시, 경기도 양주 봉암리 등 3개 지역에서 마을호텔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를 소개했다.
'로컬임팩트 마을호텔'은 오는 11일 딜라이브TV 채널1번에서 재방송될 예정이다. 딜라이브TV 공식 유튜브 채널 '딜티'에서도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로컬임팩트 마을호텔을 통해 인구감소시대에 소멸되는 지방의 인구를 방어하고, 나아가 정주인구가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에 신선한 임팩트를 주는 선순환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