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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신인 창작자 육성하는 ‘오펜’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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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1. 06. 15:06

2025 오펜 스토리텔러 공모전 포스터
/CJ ENM
CJ ENM은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을 위한 '오펜'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오펜은 신인 창작자 발굴과 콘텐츠 기획개발 및 제작·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공모는 콘텐츠 분야의 '오펜 스토리텔러'와 음악 분야의 '오펜 뮤직'으로 나뉜다.

오펜 스토리텔러는 드라마 부문과 영화 부문 작가 9기를, 오펜 뮤직은 음악 부문(대중음악) 작곡가 7기를 각각 선발한다. 지원 기간은 드라마 부문이 1월 15일까지, 영화 부문이 2월 3일부터 17일까지, 음악 부문이 3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드라마 부문에는 최대 5편, 영화 부문에는 최대 3편까지 자유롭게 제출 가능하며, 2025년 6월 1일 기준으로 방송사 또는 제작사 등과 집필 계약이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음악 부문 지원자는 본인이 참여한 미발매곡 2곡을 MP3 포맷으로 제출해야 한다.

2025년 오펜 스토리텔러 부문은 한층 강화된 커리큘럼과 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작가 양성을 돕는다. 신진작가 2~3명당 전문 멘토 1인을 지정하고, 멘토링 기간도 1개월 늘려 약 9개월간 지원한다. 오펜 뮤직 부문도 올해부터 자체 송캠프 진행 및 외부 파트너들과의 송캠프 협력을 확대해 작곡가 간 공동작업 기회를 늘려갈 예정이다.

1분기부터는 오펜 작가들이 다양한 제작사들과 더 많은 콘텐츠 협업 기회를 갖도록 디지털 비즈매칭 시스템을 도입한다. 디지털 비즈매칭 시스템은 작가와 제작사의 주요 작품 이력, 신규개발 아이템, 비즈니스 협업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종합해 작가와 제작사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비즈매칭 플랫폼이다.

CJ ENM 관계자는 "앞으로도 K콘텐츠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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