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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 “AICT 기업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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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1. 02. 13:16

PS25010200647
김영섭 KT 대표./KT
김영섭 KT 대표가 올해를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2일 열린 신년 타운홀 미팅에서 "지난해 KT는 AICT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역량, 인력, 사업의 혁신에 집중했다"며 "MS와의 파트너십으로 B2B AX 사업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했고 CT, 미디어,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다양한 AI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은 AICT 기업으로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이라며 "KT에게 매우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올해 중점 목표로 △B2B 사업 성과 △미디어 사업 성장 △경영관리 시스템 혁신 등을 제시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MS와 협업을 바탕으로 B2B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KT 잠재력을 기반으로 미디어 사업을 혁신해 통신, IT에 이은 핵심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와 IT 기술을 접목해 현대화된 시스템 만들고 변화의 속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KT가 통신과 IT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에도 기여하는 기존과 다른 수준의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자"며 "이를 위해 KT 구성원들이 역량을 높이고 협력의 고수가 되는 한편, 사명감을 갖고 함께 화합해 달려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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