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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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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4. 10. 30. 13:18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3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다중 밀집 시설의 대형 화재 발생을 가정한 '2024년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훈련기관별로 훈련 시기와 주제를 선택해 실시해왔다. 서울시 외에도 중구청·서울경찰청중부소방서·서울디자인재단 등 27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시민 600여 명과 외국인을 포함한 1,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전 같은 훈련을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현장상황실(버스), 소방재난본부 지휘버스, 소방차, 순찰차, 통신복구차, 드론 등 60여 대의 장비와 인명 구조견이 현장에 동원됐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2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4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제압 훈련을 하고 있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6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참가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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