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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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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역대급 실적 속 역대급 불만…구본상 회장, 짠물경영 도마

방산 호황에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LIG넥스원 직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급기야 한 내부 직원이 구본상 회장과 신익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5000명 이상 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를 놓치지 말라'는 조언의 메일을 직접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출장, 성과급, 복리후생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 직원이 보낸 사내 메일은 구 회장과 신 대표이사를 지목하고, 명심보감..

보훈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가치 정립…李 정부 국정과제 확정

국가보훈부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 실현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 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국정과제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철학에 부합토록,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고 국민통합을 견인하며 국민 눈높이와 국격에 걸맞는 보훈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보훈부는 합리적인 보훈보상체계 재정립을 위해 참전유공자의 사후 남겨진 고령·저소득 배우..

李대통령 “기업 지방 이전 위한 ‘전기요금 합리화’ 등 지원책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국무회의의 현안 토의에서 기업들이 지방에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지방의 전기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거리에 비례해 수도권보다 저렴해야 역차별이 없다"며 "전기요금 체계의 합리적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떤..

[파이팅! K-기업] 中企 43% 고율관세 '직격탄'… 정부, 가용채널 총동원 대응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되면서 미국의 15% 상호관세 시행이 본격화됐지만 철강·알루미늄과 파생상품에 50% 고율관세 유지로 관련 중소기업의 극심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가용채널을 총동원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42.8%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파생상품 관세부과로 수출이나 매출에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미국 관세부과로 인해 중소..

브랜드별 맞춤전략·현지 협업 강화 LF, 글로벌 성공 방정식 '눈에 띄네'

LF가 해외 시장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특성에 맞춘 진입 방식과 현지 파트너십, 유통 채널 설계까지 '핏(fit)'을 맞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LF는 아직 진출하지 않은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16일 LF에 따르면 회사의 글로벌 진출 전략의 핵심은 '맞춤형 포맷'이다. 브랜드 정체성과 시장 특성을 동시에 고려해 진출 방식을 달리 가져가는 것이다. 라이선스..

학교폭력 피해율 역대 최고치…집단 따돌림·사이버폭력 ‘심각’

초·중·고교생의 학교폭력 피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매년 대책을 쏟아내지만 피해 규모는 오히려 늘고 있다. 특히 집단 따돌림과 사이버폭력의 증가가 뚜렷해 교육당국의 대책이 현장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16일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97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수조사..

SK텔레콤·오픈AI, 국내 첫 챗GPT 제휴…AI 생태계 확장 시동

SK텔레콤이 글로벌 AI 기업 오픈AI(OpenAI)와 손잡고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챗GPT(ChatGPT) 기반 B2C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오픈AI의 한국 오피스 출범을 계기로 이뤄졌다. 오픈AI의 한국 진출은 한국이 AI 인프라와 정부의 정책 지원, 높은 기술 수용성을 갖춘 'AI 풀스택(Full-stack) 국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16일 SK텔레콤은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챗GPT..

초혁신경제 이끌 '20개 추진단' 출범…11월까지 로드맵 마련

세종// 정부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0개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11월까지 로드맵 등 프로젝트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6일 오후 윤인대 차관보 주재로 기업인, 주관부처 및 유관기관 담당자, 기재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와 초혁신경제..

GP 하사 사망사건, 선임 5명 지속적 폭언…유용원 "중대한 인권침해"

육군이 강원도 철원 모 부대에서 발생한 최전방 감시초소(GP) 부사관 사망사고와 관련해 선임간부들의 폭언 및 가혹행위 정황을 식별됐다고 16일 밝혔다. GP에서 근무했던 30여 명의 동료 장병 중 분대장, 부소대장 등 5명의 선임들에 의해 반복적인 폭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차원의 지도를 넘어선 한 생명을 위협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와 관련해 확인한 내용은 전했다..

'소형 조선사 RG 장벽 낮춘다'…무보, 삼일PWC 등 6개 기관과 협력

국내 소형 조선사들의 선수금환급보증 발급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6개사와 '소형 조선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과 한국선급, 토인비엔지니어링, 삼일PWC, 삼정KPMG, EY한영이 참여했다. 협약 사항으로는 소형 조선사들이 선수금환급보증(RG) 등 발급을 위해 통상 진행하는 전문..

건설협회,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제일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도화엔지니어링 등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23개사가 참여한다.참가자는 기업별 생생한 채용정보를 해당기업 인사 담당자로부터 직접 듣고 물을 수 있다.채용설명회는 토목·건축 등 건설기술 분야..

중앙대 수시모집에 7만2807명 지원

중앙대학교(중앙대) 수시모집에서 7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827명 모집에 7만2807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쟁률은 25.75대 1을 기록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2138명 모집에 6만4971명이 지원해 30.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논술전형에서 484명 모집에 3만7325명이 지원하며 지난해보..

한양대 2026 수시 경쟁률 30.99대 1…의예과 논술 '287.25대 1'

한양대학교(한양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97명 모집에 5만878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0.99대 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학생부종합(면접형)은 전년도 사범대학 학생부 기반 면접 외 공과대학 및 한양인터칼리지(자연) 제시문 면접을 신설했다. 공과대학의 경우 71명 모집에 2026명이 지원했다. 한양인터칼리지(자연)은 20명 모집에 937명이 지원해 최종 46.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논술전형은..

명지대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

명지대학교(명지대) 문예창작학과가 지난 11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7층 세미나실에서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명지대가 주최한 이번 백일장은 전국 청소년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2007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을 대상으로 했다. 운문부는 시 5편 이상, 산문부는 단편소설 또는 희곡(시나리오)을 200자 원고지 60~100매 내외로 출품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축사 △격려..

동국대, 2026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22.66대 1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920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지원자는 4만 3507명으로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이 22.66대 1로 집계됐다.전형별로 △학생부종합 15.19대 1 △학생부교과 12.20대 1 △논술 54.36대 1 △실기 39.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부위주전형의 경우 △Do Dream 영화영상학과(42.27대 1) △학교장추천인재 약학과(31.00대 1) △불교추천인..

'미래는 스페셜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중심 신입사원 채용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 부문 인력을 확충하면서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공급과잉으로 부침을 겪고 있는 기초소재 부문이 효율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첨단소재에 집중해 신규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력 운용 전략까지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까지 첨단소재 사업부 및 HQ 지원부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HD현대, '매출 8조' 건설기계 합병안 통과…후속 절차는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이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내면서 큰 산을 넘었다. 합병을 통해 오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이 통한 셈이다. 두 회사는 'HD건설기계'로 오는 1월 1일을 공식 출범을 앞두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의 절차를 앞뒀다. 또한 현재 두 회사 사장단의 거취도 주요 관심사다. 16일 HD현대건설기계 및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는 HD현대인프라..

웹툰과 버튜버의 만남…SOOP, ‘모여라 더빙의 숲 시즌3’ 진행

SOOP이 스콘·디앤씨미디어와 함께 버추얼 더빙 서바이벌을 개최한다.SOOP은 오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2일 본선과 결승까지 이어지는 ‘모여라 더빙의 숲 시즌3 더 싱크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더빙의 숲’은 웹툰과 버추얼 스트리머가 결합해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스트리머는 웹툰 속 장면을 직접 연기하듯 더빙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다. 지난 시즌2에는..

‘귀멸의 칼날’, 日박스오피스 역대 2위…글로벌 흥행 질주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또 한 번의 신기록을 세웠다.교도통신은 무한성편의 일본 내 누적 흥행 수익이 330억 엔(약 3097억 원)에 달했다고 배급사 애니플렉스 발표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는 기존 2위였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316억 엔)을 뛰어넘는 수치다. '귀멸의 칼날' 시리즈는 앞서 2020년 개봉한 '무한열차편'으로 407억 엔의..

'돌아온 9년 전 감성' 드림에이지 ‘인더섬 with BTS’, ‘2016 코스튬 파티’ 테마 업데이트

16일 드림에이지는 자사의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 신규 테마 ‘2016 코스튬 파티’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2016 코스튬 파티’ 테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의상을 ‘인더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11월 4일까지 퍼즐 완료 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신규 테마 코스튬과 ‘하트’, ‘부스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또한 새로운 시즌의 ‘보물지도’ 이벤트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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