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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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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안과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출시

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애플리버셉트)를 독일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해 글로벌 안질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사 영국 법인이 아이덴젤트 출시와 동시에 3개 행정구역에서 열린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을 수주하며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포르투갈에서도 제품 출시를 완료하고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는 국가 입찰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년까지 유럽 내 판매국을..

[속보]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회생 신청 1년 4개월만

[속보]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회생 신청 1년 4개월만

美 FBI, LA서 폭탄 테러 모의 적발…친팔레스타인 극단주의 조직원 4명 체포

미 연방수사국(FBI)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새해 전야를 노린 동시다발 폭탄 테러 계획을 차단하고, 이를 모의한 급진적 친(親) 팔레스타인 단체 소속 4명을 체포했다고 폭스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들은 자신을 '터틀 아일랜드 해방 전선(Turtle Island Liberation Front·TILF)의 급진적 분파라고 밝힌 인물들로, 친팔레스타인·반정부·반사법당국 이념에 영향을 받아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전해졌다.FBI는 이들이..

유니클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서 새로운 자수 디자인 16종 공개…"사회공헌 협업 확대"

유니클로는 국내 사회공헌 파트너 기관인 '초록우산' '아이들과미래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등 총 4곳과 협업한 자수 디자인 16종을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리유니클로 스튜디오는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돕는 수선 서비스와 80여가지의 자수 패턴으로 옷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자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전 세계 70여개 유니클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선 유..

한국앤컴퍼니, 올해 임직원 봉사 '2만 시간' 달성 눈앞… "사회와 함께 성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연내 2만 시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이 정착되면서 봉사 인원과 활동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1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임직원들의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만8600시간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만2000시간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봉사 참여 인원은 4500명, 활동 횟수는 370여 회로 각각 전년(3000명·330여 회..

[속보] 국힘 당무위 "김종혁 전 최고,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속보] 국힘 당무위 "김종혁 전 최고,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미군, 콜롬비아 인근 해역서 마약 운반선 공습…8명 사망

미군이 콜롬비아 인근 동태평양 해역에서 마약 밀매 선박을 겨냥한 공습을 벌여 8명이 숨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마약 조직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군사적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남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 3척을 공격했다. 남부사령부는 이들 선박이 기존에 파악된 밀매 항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고, 정보 분석 결과..

축구대표팀, 월드컵 직전 평가전은 '멕시코'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인 내년 6월 초 A매치를 멕시코 현지에서 치르기로 했다. 기존 진행하던 출정식 개념의 홈경기도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내년 6월 초 A매치 기간 멕시코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잠정 결정하고 상대 국가를 찾고 있다. 현지 적응의 필요성을 고려해 멕시코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월드컵은 6월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

2년간 21만명 혜택 누린 복합지원…"연계 분야 확대할 것"

지난 2년간 21만명의 국민이 금융, 취업, 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향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합지원 연계 분야를 확대하고, 더욱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금융사 등과 협력해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혜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복합지원..

수도요금 아끼고 탄소도 줄이고…서울시민 9억 아꼈다

서울시민이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며 아낀 예산이 올해만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고지서를 전자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가계 부담 완화와 함께 행정 비용 절감, 특히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절감한 금액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절감액은 총 48억원에 달한다.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로 송달되던 수도요금 청구서를..

내년부터 이른둥이 병원비 경감, 최대 5년 4개월로 연장

세종// 내년부터 이른둥이(조산아)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 경감 기한이 최대 5년 4개월까지 연장된다. 건강보험 부당 청구 신고 포상금 상한액은 3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보건복지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른둥이 본인 부담 경감 기한이 출생일부터 최대 5년 4개월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모든 조산아..

李, 사회경제연대 이행 경험담 밝히며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 고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고용을 늘리는, 또는 공익을 확장하는 기업활동, 경제활동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연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재임 시절 사회적경제 연대를 이행했던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경제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문화예술·돌봄·의료·주거 등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 마련..

李대통령 "탈모도 병…탈모 치료제 건보 지원 검토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 탈모가 요즘은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탈모 치료제 건보 적용은 이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당시 공약한 내용이다.이 대통령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관련 내용을 검토했는지 물으며 "무한대로..

남미에 부는 우파 열풍…"원인은 좌파정권의 민생 안정화 실패"

지난 14일(현지시간) 치러진 칠레 대선에서 강경 우파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남미에서 우경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것은 좌파 진영이 민생 현안, 특히 마약과 치안 불안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에페통신은 이번 칠레 대선 결과는 좌파 정권이 민생, 특히 치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유권자가 심판한 것이라며 15일 이같이 보도했다.칠레대학교 국제연구소의 도로테아 로페즈 소장은 인터뷰에서 "좌파 정권..

옴부즈만,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 개최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6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회복을 넘어 모두 성장! 기업현장 안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기업의 현장활력 제고와 규제애로 발굴‧개선에 기여한 공헌자 55명을 포상·격려하고 규제애로 개선사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이날 "오늘 수상자들은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화하고 혁신과 성장..

"10·15대책 충격 딛고"…주택사업자 경기전망지수, 한 달 만에 '회복'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대책 이후 급격히 위축됐던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며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는 평가다.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4.7로 전달 대비 8.8포인트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준선(10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대책 직후 급락했던 흐름에..

KSPO, 손기정기념관과 전시협력 협약식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손기정기념관과 전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SPO와 손기정기념관은 등록문화재인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과 우승 상장, 월계관에 대한 전시, 보존·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손기정기념관의 소장 자료는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기탁된다. 최상의 보존·관리 후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KDDX, 경쟁이 아니라 ‘국가 프로젝트’다

한국 해군의 차세대 구축함(이하 KDDX)은 단순한 조선사 수주 사업이 아니다. KDDX는 향후 30년간 한국 해군의 전력구조를 규정할 '한국형 이지스' 핵심 플랫폼이자, 한국 조선·방산 산업이 수상함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시험대다. 오는 22일 방위사업청 주관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는 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현재 선택지는 경쟁입찰과 상생협력, 두 갈래로 압축돼 있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절차가 아니..

‘K패션 전초기지’ 더현대글로벌, 일본서 온·오프 안착

"K콘텐츠의 해외 진출 전초기지"가 되겠다는 선언으로 출범한 더현대글로벌이 일본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일본 Z세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 큐레이션이 현지에서 통하며, 유통시장 내 존재감도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이 오는 19일 문을 연다. 일본 현지에서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더현대글로벌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삼성重, HSG성동조선과 연이은 전선 계약…중소 조선업 생태계 강화

삼성중공업이 HSG성동조선과 원유운반선 전선(全船)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형 조선사가 중견 조선사에 선박 건조를 맡기면서 업계 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16일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국내 중견 조선업체인 HSG성동조선과 원유운반선 2척 전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식에는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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