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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최신

보증없어도 자금 조달 이상 無…한전, 美 괌 재생e 사업 5억 달러 PF 성공

한국전력공사가 해외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힘을 싣고 있다. 그동안 중동과 남미 지역에서 소기의 성과를 냈던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을 북미 지역까지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한전은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과 관련해 약 5억 달러(약 700..

경정 인코스 입상률 10년새 최고..."코스별 입상률 살펴야"

경정 시즌 초반 인코스 입상률이 10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올해 열린 총 119경주 분석 결과 1코스가 1위를 차지한 비율은 39.5%, 2코스 23.5%였다. 1~2코스의 1위 비율이 63%에 달했다. 반면 3코스는 16.8%, 4코스는 7.6%, 5코스 8.4%, 6코스는 4.2% 수준이었다. 특히 1코스의 1착, 2착 입상률은 최근 10년 사이 최고 수준이다.6개 코스에서 펼쳐지는..

클린턴 부부, 엡스타인 관련 조사 출석 전격 합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둘러싼 미 하원 감독위원회 조사에 출석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공화당이 추진 중인 의회모독 결의안 표결을 중단할지 여부를 두고는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클린턴 부부의 변호인단은 최근 하원 감독위원회에 보낸 이메일 서한에서 "상호 합의 가능한 날짜에 선서 하에 증언하기 위해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화당이 추진 중인 의회모..

김민석 "한미 관세 협상 제일 큰 문제"…김기문 "이재명 정부 시스템 믿을 수 있어"

중소기업계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케이(K) 국정설명회'를 가졌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한미 관세 협상이 제일 큰 문제로 미국은 한국 경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며 "그건 미국이 전 세계의 판을 흔들었는데 한국만 흔든 게 아닌데 미국과의 관세 협상..

쿠알라룸푸르 직장인 평균 월급 218만원, 아세안 2위…급여 최고 도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평균 급여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2번째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글로벌 생활비·임금 통계 사이트 넘비오(Numbeo)가 3일까지 동남아 주요 도시의 최근 1년간 세후 평균 월급여를 집계한 결과 쿠알라룸푸르의 직장인 평균 월급여는 1504달러(약 218만원)로 집계됐다.아세안에서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도시는 싱가포르였다. 4351달러(약 632만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쿠알라룸푸..

李대통령 “AI시대, 창업 국가로 대전환…규제 손봐 국민 체감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도전과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는 사회가 현재의 위기를 넘어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에 정부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경제 지표의 일부 개선 흐름을 거론하며 "지난달 수출이 1월 기준 사상..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진짜 끝…확실하게 '드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5월 9일은 확실하게 변하지 않는다.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다만 이 대통령은 "(집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짧고 앞으로 정부가 또 연장하겠지라고 부당한 믿음을 갖게 한 데 책임이 있다"며 "이번에 한해서 계약한 건 인정해주자"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계약건은 5월 9일에서 3개월을 연장한 8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하면 다주택자의 양도..

BTS 광화문 컴백 무대, 전 세계가 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된다.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예정된 BTS의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 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문화 이벤트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는 것은..

설 앞두고 일부 성수품 가격 '들썩'…정부, 물가 안정 총력

세종//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 기록하며 정부의 물가 상승 목표에 부합했다. 석유류가 제자리걸음을 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내린 탓이다. 다만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성수품 가격은 들썩이는 모습이다. 이에 정부는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서민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를 상승했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2.4%로 고점을 찍..

"D등급에서 A등급으로"…용산구, 재난 안전 3단계 도약

서울 용산구가 자연재해 대응 역량에서 전국 상위 15%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것이다.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D등급에서 3단계 도약한 성과다. 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행안부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 A등급은..

지진보다 무섭다는 겨울 일본 집…'집춥좌' 꾸준글 화제

일본 주거 환경의 혹독한 겨울 추위를 생생하게 전하는 한 SNS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집이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내용을 꾸준히 공유해 온 이 이용자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른바 '집춥좌'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쓰레드 닉네임 '기동'으로 활동 중인 이 이용자는 일본에서의 주거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실내 한파의 실상을 반복적으로 소개해 왔다. 그는 "추워서 난방을 틀고 가습기를 켜면 창문과 대문에 결로가 생긴..

컬링 '팀 선영석', 밀라노 첫 스타트

한국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경기에 나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6일(현지시간)이다. 이에 앞서 4일부터 컬링 예선전이 시작된다. 김선영(33·강릉시청)과 정영석(31·강원도청)이 팀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 선영석'(선영+영석)은 이날 이탈리아 북부 벨루노주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웨덴, 이탈리아와 각각 예선1, 2차전을 치른다. 이번..

李 대통령 "공직자 포상, 더 적극적으로 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공직자 포상과 관련해 "일을 잘하는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칭찬을 각 부처가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별 포상 사례를 언급하며 "과기정통부 부총리가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포상했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 다른 부처들도 가능하면 조용히 하지 말고, 요란하게 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탁월한 성과에 대한 파격적 보상..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 수습…일본서 추가 잠수 조사

일제강점기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기 위한 추가 잠수 조사가 일본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새기는 모임)은 이날 오전 10시께 유해 수습을 위한 잠수 조사를 재개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인 잠수사가 참여해 진행됐다.현재까지 유골 발견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유골이 발견될 경우 조세이 탄광 추도 광장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

강동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4년 연속 1등급

서울 강동구가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도 각각 2등급을 기록하며 안전 관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CC)TV 기반 스마트 관제 강화, 강동형 안심 귀갓길 조성, 민관 안전..

[여행브리핑] 한화리조트, 설 연휴 '온천·사우나' 피로 회복 여행 外

◇한화리조트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한화리조트는 설 연휴를 맞아 물놀이와 사우나로 피로를 풀 수 있는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는 호텔과 용인 베잔송을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에 적용되며, 투숙 기간은 2월 17일부터 27일까지다. 패키지는 4인 기준 객실 1박, 부대시설 이용권, 핫팩 등으로 구성됐다. 부대시설 이용권은 한화리조트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천 파로스, 여수 벨메르, 제주, 해운대는 사우나..

李대통령 "주가 폭락 좋아하는 사람 있어…선동 옳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최소한 사회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거나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주가가 5000포인트 회복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힘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코스피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 AI 제국' 현실로…넥슨, 고(故) 김정주 선구안 재조명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xAI를 품고 우주 AI로 간다.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 기업 xAI를 인수하며 로켓·위성·AI를 하나의 기업 구조로 통합하는 대형 결단을 내렸기 때문.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단행된 이번 인수는 스페이스X가 어떤 기업으로 평가받기를 원하는지를 분명히 드러낸 선택으로 읽힌다.이 가운데 6년 전 국내 기업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했던 넥슨 지주사 NXC의 ‘천문학적 수익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이스X-..

[여행] 신라 왕자도 먹었을까…겨울 별미 울진대게

겨울 별미 대게의 시간이 돌아왔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울진은 우리나라 대게의 본고장이다. 대게 하면 영덕을 많이 떠올리는데 사실 울진이 대게의 주생산지이며 영덕의 대게조차 울진에서 온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응당 누려야 할 대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울진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2월에는 맛있는 대게 이야기를 따라..

신학년부터 전환기까지…학년 초·말 잇는 지원 체계 구축

서울시교육청이 학년 초와 말의 단절을 줄이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손본다. 새 학년 준비부터 학교급 전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학교는 안정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고 학생은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앞두고 2월 중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학년 말에는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학년 초·말을 각각 따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운영을 연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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