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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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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왕중왕전' 정상…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1(21-13, 18-21, 21-10 )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차지하며 2019년 일본의 남자 선수 모모타 겐토가 세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MLB 입성 임박 송성문…'수비 유틸리티, 타격 콘택트가 생존 열쇠'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송성문(29)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빅리그 주전 경쟁을 뚫기 위해 유틸리티 수비 자원으로서 '콘택트'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KBO리그 스타 송성문이 파드레스와 입단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도 앞서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3년 1300만달러(..

동남아 제패 김상식 감독 "매직 아니다, 서로 믿고 뛴 결과"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메이저 대회 3관왕에 올려놓으며 또 하나의 '매직(마법)'을 쓰고 있는 김상식 감독이 '믿음'의 축구를 바탕으로 계속된 도전을 다짐했다.21일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김 감독은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을 2025 동남아시안(SEA) 게임 우승으로 이끈 뒤 "이번 우승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이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기준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생겼다..

PNC 챔피언십 1라운드, 맷 쿠처 부자 단독 선두

PNC 챔피언십에서 맷 쿠처(미국) 부자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PNC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공식 대회는 아니지만,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출전하는 대회다. 36홀 스크램블 방식(각자 샷을 친 뒤 더 잘 맞은 공을 골라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치는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PGA 투어 통산 9승의 쿠처는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뛰는 아들 캐머런와 함께 출전했다. 쿠처 부자는 2..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갈 듯…3년 1300만 달러 수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한 송성문(29)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입단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KBO리그 스타 송성문이 파드리스와 입단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도 앞서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3년 1300만달러(약 19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MLB닷컴은 2025년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송성문에 대해 KBO 올스타 출신으로..

미국, WBC 대권탈환 정조준… '사이영상' 스쿠벌까지 합류

미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권 탈환 의지가 대단하다. 미국 야구 대표팀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모두 합류 시키며 '세계 최강' 마운드를 구성했다.미국은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사이영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출전시킨다. 스쿠벌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았다. 여기에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폴 스킨스..

안세영, 한 시즌 최다 우승 도전…남녀 복식도 동반 정상 눈앞

여자 배드민턴 최강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에서 결승에 진출해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노린다.안세영은 20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2-0(21-15 21-12)으로 완파했다.안세영은 21일 열리는 결승에서 월드투어 랭킹 2위 왕즈이(중국)와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우승해 승리하면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다. 현재 이 부..

황재균, 은퇴 선언… 20년간 선수생활 마무리

황재균(38)이 20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kt wiz는 19일 "황재균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구단에 "kt에서 좋은 제안을 했지만,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로 뛰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재균은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국가대표로 뽑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큰 영광을 누렸던..

이재성 '결승도움+PK유도 맹활약'… 마인츠, UECL 토너먼트 진출

최근 좋은 콘디션을 보이고 있는 이재성(마인츠)가 팀을 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에 진출시키는 데 공을 세웠다. 이재성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삼순스포르(튀르키예)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경기에서 결승 득점 도움과 페널티킥도 얻어내는 등 맹활약했다. 마인츠는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4승 1무 1패를 기록해 36개 팀..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스킨스·스쿠벌' 미국팀 합류

미국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사이영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출전시킨다. 스쿠벌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았다. 여기에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도 WBC에 합류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미국의 마운드 전력이 더 강화됐다.MLB닷컴은 18일(현지시간) "스쿠벌,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김혜성', 상금 약 7억 수령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김혜성(26·LA 다저스)이 우승 보너스로 48만4748달러(약 7억1500만원)를 수령한다. 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에 포스트시즌 상금 4610만달러를 배분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보너스 전액을 받는다. 6월 1일 이후 다저스 현역 로스터(26명)에 포함 혹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

또 '김상식 매직'… 베트남 '3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대업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맡고 있는 김상식 감독이 동남아시안(SEA) 게임에서도 베트남을 정상에 올려놓으며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도 겸임하는 김상식 감독은 18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5 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베트남은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김 감독은 올해 1월 열..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북현대는 어떻게 관계를 설계하는 구단이 되었나

전북현대는 더 이상 관중 수로 자신을 설명하는 구단이 아니다. 2025시즌 누적 관중 38만 명이라는 결과는 출발점일 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38만 명이 어떤 경로로 들어오고, 얼마나 자주 돌아오며, 어떤 방식으로 구단과 관계를 맺는가다. 전북현대가 공개한 CRM 데이터는 "팬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안이다. 전북은 성적과 경기 결과를 넘어, 운영과 관계의 언어로 자신을 설명하려는 단계에 들어..

경륜 그랑프리 '빅뱅'...정종진 6회 우승? 임채빈 3연패?

임채빈의 수성? 정종진의 탈환? 경륜 최고 권위 대회 '왕좌'를 두고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이 다시 맞붙는다.2025 그랑프리 경륜(이하 그랑프리)가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별중의 별'을 가리는 대회 답게 최고 선수 등급인 특선급(일부 우수급 상위 성적자 포함) 119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관심은 단연 한국 경륜 양대산맥 임채빈(25기·SS·수성)과 정종진(20기·SS·김포)의 격돌이다.정종진은 임채빈..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레이더망에 포착… 700만유로 책정

토트넘에서 포츠머스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양민혁이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스페인 이적 전문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양민혁 영입에 700만 유로(약 121억 원)를 사용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즉시 1군 전력감이 아닌 유망주 육성 차원에서 고려하는 영입 자원으로 분류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을 품에 안으면 2군 무대부터 차근히 준비시킬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랄'은 최근 "레알 마드리..

손흥민, 토트넘 떠난 이유 "토트넘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 뛰며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팀을 떠날 당시 상황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손흥민 홈커밍 : 토트넘에서 쏘니의 마지막 날들을 들여다보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약 14분 분량으로 손흥민이 직접 나와 이적을 결심한 이유와 최근 홈구장에..

월드컵 돈찬치…우승하면 739억, 본선 참가만해도 155억

역대 최초로 48개국이 출전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대 상금이 주어진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평의회를 열고 이번 월드컵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7억2700만달러) 지원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48개국에게 주는 상금이다. 상금 총 규모는 6억5500만달러(9680억원)다.이전 최대 규모였던 2022 카타르 월드컵보다 무려 50% 늘어난 액수다...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개최… 양의지·오지환 등 참가

류현진재단(이사장 류현진)이 야구 유망주들을 위해 유소년 야구 캠프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류현진재단은 지난 17일 충남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제2회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CAMP RYU99)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학년 학생 50명이 자리했다. 캠프엔 양의지(두산 베어스) 등 프로야구 스타들이 함께 했다. 류현진 이사장(한화 이글스)을 비롯해 양의지(두산 베어스), 황재균(전..

KSPO 굿즈 제작단, 지역아동센터에 캐릭터 굿즈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KSPO 굿즈 제작단'이 연말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백호돌이' 캐릭터 굿즈(상품)를 선물했다고 18일 밝혔다. KSPO 굿즈 제작단은 이날 서울 송파구 솔바람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백호돌이 인형과 볼펜, 메모지 등 문구류 총 1800점의 캐릭터 상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의 정서 지원과 학습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체육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KSPO 굿즈 제작단..

이강인의 PSG, 인터콘티넬탈컵 우승, 시즌 6번째 트로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뛰는 PSG(프랑스)가 2025 FIFA(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탈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해 6관왕을 달성했다. PSG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플라멩구(브라질)를 상대로 정규시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부딪히며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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