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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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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앞둔 EPL 뉴캐슬, '욱일기 논란' 사과… "불쾌감 드려 죄송"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 욱일기가 연상되는 장면이 포함된 것에 사과했다.뉴캐슬은 지난 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3번째 유니폼 공개 영상에 의도치 않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됐다"며 사과했다. 또한 또한 "최대한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당 장면을 제거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편집 전 영상에는 두 명의 팬이 욱일기와 비슷한 모양의..

뇌종양 이겨낸 우들런드, 美라이더컵 부단장 영예

뇌종양 수술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주역 게리 우들런드(41·미국)가 9월 라이더컵에 합류한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인 키건 브래들리는 2일(현지시간) 우들런드를 부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미국팀 부단장은 짐 퓨릭, 브랜트 스네데커, 케빈 키스너, 웨브 심슨에 이어 5명으로 늘어났다. 브래들리는 우들런드 임명을 마지막으로 부단장 인선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브래들리는 우들런드 선임 배경에 대해 "..

역대 첫 전반기에 700만 관중 돌파한 프로야구

프로야구가 전반기 마감 전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반기에 700만 관중이 넘어선 건 역대 처음이다. 프로야구는 지난 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7만67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총관중 수는 700만7765명이 됐다.정규리그 405경기 만에 관중 700만명이 넘어선 것이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이다. 종전 최소경기 700만 관중은 2024시즌 세운 487경기다. 아울러 1982년 출..

'자율 야구' 이광환 전 감독, 향년 77세로 별세

'자율 야구'의 대명사로 통했던 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원로 자문이 별세했다. 야구계에 따르면 지병인 폐 질환을 치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지내던 이 전 감독은 최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일 오후 3시 13분쯤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 전 감독은 자율 야구를 내세워 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지도자로 유명하다. 중앙고와 고려대 출신인 이광환 전 감독은 한일은행과 육군 경리단에..

엑스골프, 자연+전략 담은 음성 퍼블릭 골프장 2곳 엄선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은 충북 음성 골프장 두 곳이 엑스골프(XGOLF) 단독 혜택으로 나왔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가 충북 음성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18홀 퍼블릭 골프장 두 곳을 엄선해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엄선된 골프장은 감곡 컨트리클럽(Gamgok CC)과 젠스필드 컨트리클럽(Zensfield CC)이다. 두 골프장은 각각 독창적인 코스 디자인과 차별화된 시설, 뛰..

유승민 회장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자신감 얻었으면”

탁구 신동에서 최연소 '스포츠 대통령'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에세이로 펴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안 되는 걸 어떻게 뒤집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들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유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정동 한 카페에서 가진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공 스토리라기보다는 주목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많은 부담감을 안고 도전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싶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회장은..

반등 급한 임성재ㆍ김주형, 포트기터 넘어라

임성재(27)가 유럽으로 떠나기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반등의 기회를 도모한다. 강력한 경쟁자는 상승세를 탄 20살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20·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임성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개막하는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결장한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작을 한 달 정도 남겨둔 PGA 투어가 이..

대표가 골드바 증정, 고객 만족에 진심인 마제스티골프

맞춤형 프라이빗 골프 레슨이 진행되고 대표이사가 직접 골드바를 증정하는 등 마제스티골프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제스티골프가 고객들에게 마제스티골프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접점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고 1일 전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마제스..

동아시아컵 대비, 홍명보호 본격 훈련 돌입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해외파 없이 동아시아컵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게 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오후 소집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소집은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개최되는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대비하기 위해 이뤄진다. 홍명보호는 7일 오후 8시 중국과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차례로..

김준태 마침내 PBA 첫 승, 김가영ㆍ스롱 16강 안착

아마추어 3쿠션 세계 랭킹 1위 출신이면서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김준태(하림)와 개막전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준태는 개막전 조기 탈락을 딛고 프로당구(PBA) 무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김준태는 1일 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이승진을 승부치기 끝에 따돌렸다.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

클럽월드컵 16강 빅매치, 레알 마드리드가 웃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축구 명가의 자존심 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웃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유벤투스(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9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헤딩 결승 골에 의해 갈렸다.이로써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 올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몬테레이..

[우승자의 골프용품] 포트기터의 괴력 잡아주는 GT2 드라이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를 능가하는 영건 장타자가 출현했다. 알드리치 포트기터(20·남아프리카공화국)는 넘치는 힘과 균형을 맞춰줄 드라이버를 들고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간) 5차 연장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포트기터는 장래가 촉망되는 장타자다. 키는 5피트11인치(약 180cm)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큰 편은 아니지만 211파운드(약 95kg)의 단단한 체..

경륜경정, 새 사회공헌 브랜드 선포..."두 바퀴로 나눔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온리 바이시클(On-Re; By CYCLE)'을 선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On-Re)'는 온기(溫氣)를 다시 순환시킨다는 뜻이다. 'By CYCLE'은 경륜과 경정이 자전거의 두 바퀴가 되어 사회에 다시 선순환된다는 뜻으로 고객과 지역사회, 미래세대와 환경을 향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광명..

가민 런 코리아 10월 첫 개최…한국, 세계 2위 러닝 강국 입증

가민이 개최하는 달리기 대회인 가민 런 코리아 접수가 2분만에 매진됐다. 가민은 오는 10월 18일 개최 예정인 가민 런 코리아 참가 접수가 2분 만에 끝났다고 1일 밝혔다. 가민 런 코리아는 가민이 2022년부터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 도시에 포함됐다. 행사는 경기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다. 5km와 10km 두 개 종목으로 총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가수 션과 러너 홍범석 등 가민 앰..

경정 최인원·구현구·이지은, 전반기 '깜짝' 활약

경정 최인원, 구현구, 이지은이 전반기 '깜짝' 활약을 펼쳤다. 최인원(16기·B2)은 신인급인데다 지난해 후반기 부진으로 올해 B2등급으로 시작한 탓에 시즌 초반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주 26회차 경정까지 우승 9회, 준우승 12회를 거두며 승률 24.3%, 연대율 56.8%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만년 B2 등급 선수였지만 평균 득점이 6점대 중반인 만큼 2020년 입문 이후 처음으로 A1이나 A2 등급에서 후반기를 시작할 공산..

김홍빈 영웅의 삶, 대한체육회 평전 통해 널리 전파

김홍빈 영웅의 도전 정신이 대한체육회의 평전을 통해 널리 전파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김홍빈 대장의 치열했던 삶과 등반 여정을 조명한 '도전과 나눔의 '희망 전도사' 김홍빈'을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홍빈 대장의 4주기를 앞두고 발간된 이번 평전은 그와 산악 운동을 함께했던 정후식 전 광주일보 논설주간(김홍빈과 희망만들기 부이사장)과 문종국 선앤문등산학교장이 공동 집필했다.총 8부로 구성된 평전은..

핸드볼경기장 명칭,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탈바꿈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NHN링크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명칭 사용권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명칭 사용 계약기간은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5년이다. 이에 따라핸드볼경기장은 향후 5년 동안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ticketLINK Live Arena)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이번 명칭 사용권 계약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명칭..

알힐랄 최대 이변, 맨시티 4-3 격파…8강 진출

아시아 팀으로는 유일하게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던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잉글랜드프로축구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도 격침시키는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알힐랄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맨시티와 16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4-3로 이겼다. 이로써 알힐랄은 아시아 클럽의 자존심을 세우며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조별리그 H조에서 1승 2무..

해외파 대 국내파, 롯데 오픈서 제대로 붙는다

현재 컨디션이 상승세인 해외파가 국내 나들이를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강자들과 격돌한다.무대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개막해 6일까지 나흘간 열전을 벌이는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출전자는 132명으로 롯데 후원을 받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소속 선수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 시즌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효주(30)와 최혜진..

에이든 박, NHL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 에드먼턴이 선택한 한국계 유망주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224명의 선수가 지명된 가운데 한국계 공격수 에이든 박(Aidan Park)은 전체 223번째 순번으로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고향 인근 행사장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명의 순간을 지켜봤다.에이든 박은 2006년생으로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Hermosa Beach)에서 자랐다. 아이스하키가 주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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