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도시 조성에 각축전…현대 '동남신도시 조성' vs 대우 '북에서 남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베트남 신도시 조성사업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으로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주전에 나서며 걸음마 단계에 있다면, 대우건설은 하노이 등 북부 중심에서 남부까지 사업 영토를 넓히며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다. 베트남이 2030년까지 인프라 사업에 약 200조원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돼, 양사의 수주 경쟁은 신도시뿐만 아니라 인프라 등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