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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새만금청, 지난해 보안평가 '양호'…"현장 중심 점검 강화"

새만금개발청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의 노력으로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새만금청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이번 평가에서 새만금청은 전년 대비 보..

건설업, AI 기술개발 양극화 심화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개발에 나서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와 중견·중소 건설사의 개발 격차로 인한 양극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는 이미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고 있는 반면 중견·중소 건설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다수의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계약문서 분석, 조경 설계 등 건설 산업의..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관망세 지속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지난주보다 다소 작아졌다.한국부동산원이 8일 발표한 1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8% 올랐다. 작년 12월 넷째 주와 마지막 주 나란히 0.21%의 상승률을 보이며 횡보했다가 오름폭을 축소한 것이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33%)·용산(0.26%)·중구(0.25%)·마포(0.24%)·서대문구(0.20%) 등지에서 상승했다.강남에선 동작(..

롯데건설, 대전 첫 롯데캐슬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형, 총 95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이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앞세워 수요를 끌어모았다는 평가다. 상품 설계와 입지 경쟁력도 '완판'(100% 계약 완료) 배경으로 꼽힌..

LH, 서울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지정고시…2500가구 조성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1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이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

주택 매매·분양가 상승세에…서울 생애 첫 '내집 마련' 2021년 이후 최다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다세대 주택 등)을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부족 및 공사비 상승 여파로 주택 매매·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가운데 집합건물을 매수한 인원은 등기 완료 기준 6만1132명..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9일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이중근 부영회장 "'간병 대란' 막기 위해 해외서 전문 인력 양성해야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은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현지에서 전문 요양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8일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일본처럼 동남아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 재택 요양과 임종을 돕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만..

현대건설, 업계 첫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글로벌 에너지 패권 흐름 주도"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4년(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국내 단일 건설사의 연간 수주가 25조원이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회사는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 요인으로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을 꼽았다. 지난해 3월에 열린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

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7년 연속 수상

KCC건설은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CC건설이 △엄마의 빈방(2019년) △문명의 충돌(2020년) △등대프로젝트(2021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2022년) △문명의 충돌2(2023년) △식구의 부활(2024년) 등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영상광고..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쿠팡 물류센터 방문…"법령 따라 조치"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7일 오전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시설과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대지 848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다. 신선제품을 보관하는 물류 거점으로 약 900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다.이번 점검은 최근 쿠팡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실태와 근로 여건 전반에 대한 우려를 직..

정쟁 중심된 새만금…격화되는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

100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둘러싼 각계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균형 발전의 실현과 새만금만의 경쟁력에 무게를 두는 입장과 지역적 한계를 지적하는 시선 사이의 대립각이 커지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생산도 병행하는 클러스터의 특성을 고려해 정주 여건 등의 요소를 두루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력 수급을 들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매출원가율 공포에 시달리는 신세계건설…차입금 확대로 '정상화' 첩첩산중

신세계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에 성과를 내지 못하며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연결기준 매출원가율이 100%를 초과한 데다, 차입금 증가 여파로 영업외손실까지 발생되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다. 신세계그룹의 도움을 받으며 유동성을 조달했지만 오히려 고비용 여파로 단기간 내 회사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일각에선 신세계건설이 보유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경우 회사 신용..

물세권 양재·중랑·홍제천 따라 서울 아파트값 강세

서울에서 생태하천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가 집값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양재천을 마주 보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 244㎡는 지난 5월 82억 원에 거래됐다. 성동구에서도 중랑천 영구 조망권을 갖춘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가 지난 10월 27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동북권 대동맥 중랑천은 '미래 가치'가 돋보인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완료 시 상부에 여의도공원 10배..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촬영 불허…서울시 "논란 해소는 공개가 정답"

서울시가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의 공개 검증을 위해 요청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불허한 국가유산청에 대해 반발했다.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시는 오는 8일 국가유산청·서울시·기자단·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열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자 했다"며 "국가유산청이 이를 불허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세계문화유산 종묘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강북 도심 발전이라는..

'조 단위 개발' 밀고, 친환경 인프라 받친다…김우석號 한화 건설부문 "투트랙 시동"

한화 건설부문의 재무 관리 역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사업비가 평균 2조원을 웃도는 조(兆) 단위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자금 운용 능력이 선결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 건설부문을 보유한 지주사 ㈜한화는 외형 성장을 이끌어온 김승모 대표에 이어 그룹 내에서 재무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우석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건협, 근로자 작업중지권 사례집 배포…"고도화 추진"

대한건설협회는 회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년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멈추고 대피 할 수 있는 권리다.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보장하고 있다.그러나 작업중지권 사용의 구체적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근로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작업중지권..

SM상선 건설부문, '중대재해 제로' 선포…"안전보건경영체계 성장"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올해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당해의 안전보건 관련 사업방향과 중장기적 목표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이 같은 경영방침이 전사에 뿌리내리도록 힘써..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이를 위한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대응 역량은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운영했다는 설명이다...

외벽 콘크리트 수명 5년 늘린다…DL이앤씨 '페인트 신기술' 국토부 인증

DL이앤씨가 새로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을 통해 외벽 콘크리트 수명을 5년 이상 늘린다. DL이앤씨는 도료 합성수지 기업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장수명 주택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신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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