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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 GLC' 구매 고객에 특별 혜택 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의 9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5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부터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매달 진행하며 온라인 기..

KGM "대리점과 동방성장 초석 다질 것"

KG모빌리티가 대리점과 현재를 넘어 미래에도 함께 성장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5일 KGM은 대리점과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및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KGM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황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콘퍼런스는 대리점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해 서로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한화, 마스가 프로젝트 자금 수혈…미국 법인 오션 지분 매각

한화그룹이 미국 마스가 프로젝트에 투입할 자금을 확보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임팩트의 미국 법인 한화 임팩트파트너스는 한화오션에 보유 중인 지분 1307만5691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가격은 1주당 10만7100원으로 약 1조4000억원이다. 한화오션의 최대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30.44%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11.57%를 보유 중이다. 한화는 해당 자금으로 마스가 프로젝트 및 LNG 등에 투자하고 차입금..

폭스바겐, 전기차에도 '폴로' 이름 붙인다…새 네이밍 전략 도입

폭스바겐이 전기차 라인업에 기존 내연기관 베스트셀러 모델명을 적용하는 새로운 네이밍 전략을 도입한다. 첫 사례는 'ID.폴로'로, 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된다. 양산형 모델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오랫동안 고객과 함께해온 모델명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제 친숙한 이름들이 전기차 시대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폭스바겐은 기존 내연기관..

한수원, 컨버다인과 변환우라늄 공급 계약…"원자력 협력 구체화"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컨버다인과 변환우라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원자력 연료 공급망 안정화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영국 런던에서 미국 내 유일 우라늄 변환시설 운영사인 컨버다인(ConverDyn)과 '변환우라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4일 체결된 이번 계약은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을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우라늄 변환(Conversion) 공정은 채굴·정련된 우라늄 정광을 농축공정에 투입 가능한 육불화우라늄..

포르쉐, 신형 카이엔 EV에 무선 충전 도입…IAA서 첫 선

포르쉐 AG가 5일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출시를 앞두고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였다.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에서 최초 공개되는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에 적용될 예정으로, 최대 11kW 출력과 90% 충전 효율을 지원한다.마이클 슈타이너 포르쉐 R&D 이사회 멤버는 "전기차 확대의 핵심은 편의성과 인프라"라며 "새 무선 충전 시스템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포르쉐 전기차 충전의..

[IFA 2025] '가전은 LG' 유럽 시장서 굳힌다…"5년 내 매출 2배 목표"

"LG전자는 AI 가전과 홈 솔루션 등을 통해 유럽에서 5년 내 매출 두 배를 올리겠습니다."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25' 개막을 하루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북미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꼽히는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AI 홈과 맞춤형 제품 전략을 중심으로 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게 목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생태계 확장 전략을 본격..

현대제철,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 추진…"탄소중립 실현 기여"

현대제철이 산학계와 함께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을 나선다. 철강을 태양광 소재로 활용해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5일 현대제철은 지난 4일 한화솔루션, 롯데건설,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국토부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맞춰 확대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

HD현대일렉트릭, 160조 BESS 시장 노린다…美서 수주 성공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에서 1400억원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기존 전력기기 강점을 활용해 전력 계통 안정화 핵심 솔루션으로 급부상 중인 BESS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5일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총 1400억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 200MWh급 '루틸 BESS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onlim, 다용도 스팟클린 스팀청소기 한국 시장 첫 출시

글로벌 가전 브랜드 Donlim이 ‘다용도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제품은 소파, 침대, 커튼, 아기용 매트 등 다양한 패브릭 제품 관리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했으며, 쿠팡과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Donlim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는 15000Pa의 흡입력을 갖추고 있으며, 분사·브러시·흡입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얼룩과 오염을 제거한다. 청소 후 물 자국이나 잔여물이 남지 않아 직물 관리에 적..

[시승기] 볼보 XC60, 기본 탑재 '에어 서스펜션' 승차감이 다 했다

"부드러운 승차감에 고급스러운 실내, 직관적 인포테인먼트까지…볼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이유가 있네."부분변경을 거치며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을 탑재하고 돌아온 볼보의 5인승 SUV 'XC60'의 운전대를 잡고 시승하면서 든 생각이다. 또 SUV답게 높은 시트 포지션은 안정감을 줬고, 대시보드에서 풍기는 스칸디나비아 감성도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디자인과 최상급의 나파가죽 시트도 촉감이 좋았다.XC60은 볼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

현대차·기아, '족집게 전략' 통했다…호주엔 픽업·일본엔 소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별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모델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4일 호주 시장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8년 현지에 진출한 지 37년 만의 성과다. 특히 2018년 50만대를 넘어선 뒤 불과 7년 만에 두 배를 달성하며 최근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보여줬다.업계는 호주 소비자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IFA 2025] 김철기 삼성전자 부사장 "3년 내 10억대 AI 기기 보급"

"3년 내 전 세계 가정에 10억대 이상의 AI 기기가 보급될 것입니다. 곧 현실화될 '새로운 주거 혁신(Future Living)'입니다."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이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며 '삼성 AI 홈' 전략을 발표했다.삼성전자가 새롭게 제시한 'AI 홈'은 단순히 사용자가 명령하는 스마트홈을 넘어 사용자의 습관과 환..

포스코, 해운업 재진출하나…HMM 인수 시너지는

포스코그룹이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차원의 자문단을 꾸리고 사업성과 전략적 시너지를 다각도로 따지는 중이다. 포스코그룹이 철강·이차전지에 이어 해운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을지 주목된다.4일 포스코그룹은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MM의 성장성 뿐 아니라 그룹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 등을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그룹은 삼일PwC, 보스턴컨설팅그룹 등과 계약을 맺고..

[IFA 2025] 삼성전자 '갤럭시 AI' 진용 갖췄다…갤럭시 S25 FE·탭 S11 공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 개막을 하루 앞두고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갤럭시 AI의 진화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본격적인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갤럭시 S25 FE'와 '갤럭시 탭 S11 시리즈(울트라·일반 모델)'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최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6과 'One UI 8'을 기반으로 하며 멀티모달 AI 기술을..

TV 실시간 번역에 레시피도 척척… 삼성·LG 'AI홈' 정면 승부

독일 베를린이 전 세계 가전 기업들의 전략 무대가 됐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가 5일(현지시간) 개막을 앞둔 가운데 국내 대표 가전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차세대 스마트홈 전략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주도권 경쟁의 막을 올렸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가전·모바일·IoT(사물인터넷)를 유기적으로 연결, '집'이라는 공간을 단순한 생활 거점이 아닌 개인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으..

대왕고래 2차 시추 국제입찰 마감 임박…탐사 재개 '기대감'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를 위한 광구 분양(팜아웃계약·Farm-out Agreement) 국제입찰 마감 기한이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자원개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만간 광구 분양 참가 기업들의 윤곽이 명확히 드러나면 향후 2차 물리탐사와 시추 작업이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4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오는 19일 동해 울릉분지 4개 광구의 지분 참여 국제입찰을 마감한다. 당초..

미리캔버스, 디자인 기능 전면 강화 '에디터 2.0' 출시…50인 동시 작업 가능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디자인 기능을 전면 강화한 에디터 2.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이번 에디터 2.0 정식 업데이트는 이미지 편집 과정의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실시간 자동 저장 기능 도입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당 최대 350개의 디자인 페이지와 100장의 동영상 페이지를 지원하며, 워크스페이스 멤버 초대를 통한 최대 50인 공동..

高관세에도 美 시장 최대 점유율… '톱3' 추격나선 현대차·기아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12%를 넘어섰다. 관세 협상 타결에도 한 달 넘게 '25% 관세'가 유지되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 이룬 성과라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는 역대 월간 최다 판매량을 달성하며 포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가격 인상 최소화 전략이 시장 점유율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미국 내..

SK온, 美기업에 ESS 2조 공급… '기회의 땅' 북미공략 본격화

SK온이 미국에서 약 2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기회를 확보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온이 ESS사업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한 뒤 거둔 첫 성과다. 북미 지역은 AI데이터센터용 ESS 수요가 급증하며 배터리 업계에서는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는다. SK온은 현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다음해부터 본격 제품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4일 SK온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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