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1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개막...마리야신 사무차장 기조연설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콘퍼런스에서 드미트리 마리야신 UNECE 사무차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OECD 국제교통포럼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이동 기본권 보장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의제를 공유하고, 사회적 격..

웅진씽크빅, 초등 교과 과학 개념서 '아하 365 과학' 출시

웅진씽크빅이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필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신간 전집 '아하 365 과학'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아하 365 과학은 최신 교과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초등 3~6학년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전집이다. △생명 △물질 △운동과 에너지 △지구와 우주 △과학과 사회 등 5개 영역, 총 240개 핵심 개념을 담았다. 2025년부터 초등 3·4학년 과학에 새롭게 도입되는 '과학과 사회' 영역까지 포..

과기정통부,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1주년…‘혁신연합’으로 확장

국내 청정수소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과 연결하고 사업화를 가속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혁신 연합'이 공식 출범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청정수소 R&D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연구성과와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과기정통부는 202..

공영홈쇼핑, 추석 맞이 이벤트…15%할인 및 적립금도

공영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동일 상품 두 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 받을 수 있는 '달달한 할인' 이벤트다. 방송 상품 중 명절 관련 상품이 대상이다. 여러 개 구매한 상품은, 명절 선물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수 배송지 지정이 가능하다.10일부터 30일까지 '달달한 적립'을 통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해..

과기부, IoT 보안인증 국제 협력…싱가포르 이어 독일까지

우리나라와 독일간 보안인증을 상호 인정하는 약정을 맺으면서 우리 기업 제품이 유럽 시장에서도 공식 보안라벨을 달 수 있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 연방정보기술보안청의 IT Security Label(독일 라벨)과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제도의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8일 독일 현지에서 진행된 상호인정약정은 유사한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국가 기관이 서로의 기준과 기..

“재생에너지, 주력전원으로 전환”…정부, 제6차 신기본 실무회의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논의에 착수했다.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된다.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는 '재생에너지..

HD현대 정기선, 가스텍 참석…탈탄소 리더십 강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을 방문해 탈탄소 기술 리더십을 이끈다. 정 수석부회장은 매해 현장을 방문해 그룹의 친환경 선박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HD현대는 9~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5'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 세계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5만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전시회에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폴스타, 2026년 2분기 한국 출시할 '폴스타 5' 공개… "가격은 1억 이상"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8일(현지시간)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 '폴스타 5'를 공식 공개했다. 2020년 공개된 콘셉트 모델 '프리셉트'를 통해 제시한 디자인, 기술, 지속가능성 비전이 양산형 모델로 이어진 것이다.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폴스타 5는 미래를 현재로 가져온 모델"이라며,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은 더 이상 꿈이 아니며, 구매 가능한 현실이 됐다. 스칸디나비아 순수 디자인, 독자적..

아우디, IAA서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콘셉트 C 공개

아우디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신형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와 콘셉트카 '아우디 콘셉트 C'를 공개했다.이번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는 3세대로 진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향후 아우디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전략 차종이다. 효율성과 주행 성능, 안락함을 강조했으며, 상위 세그먼트에 적용되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조명 기술도 탑재했다.함..

폭스바겐그룹, 2026년 소형 전기차 4종 출시…"유럽 시장 점유율 20% 목표"

폭스바겐그룹이 소형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폭스바겐 브랜드 2종, 쿠프라·스코다 브랜드 각각 1종으로 총 4종이다. 차량 시작가는 약 2만5천유로다. 그룹은 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중기적으로 약 2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연간 수십만 대..

카카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모티콘 2종 출시

카카오톡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카카오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모티콘은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등 2종으로 출시됐다.이번 이모티콘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요 장면들을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헌트릭스' 멤버들이 라면을 먹는 모습, '사자 보이즈'의 'SODA POP(소다 팝)' 공연 모습 등 인기 있는 명장면이 이모..

美 구금 한국인 귀국에 대한항공 B747-8i 투입 준비…이르면 내일 출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을 태울 전세기가 이르면 오는 10일 현지로 출발한다.9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구금 한국인을 태울 여객기로 B747-8i 항공기를 준비중이다. 이르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향할 전망이다. 해당 여객기는 총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향..

네이버, 사용자 '단골력' 키우는 전략적 빅파트너십 확대

네이버가 빅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사용자 단골력' 강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친판매자' 중심에서 '친사용자' 중심으로 무게추를 옮겨 반복 구매와 충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9일 네이버는 종로 네이버스퀘어에서 '네이버 커머스 밋업'을 열고 컬리와의 강결합 협력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기 상품과 컬리의 신선식품을 새벽배송으로 제공..

삼성SDI, 북미 ESS 시장 본격 공략…고용량·안전성·현지생산으로 승부

삼성SDI가 용량을 높이고 안정성도 강화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로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미국 ESS 시장에서 현지 생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다. 9일(현지시간) 삼성SDI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해 미국 시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실시…다문화 청소년 지원

기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나섰다.9일 기아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수료식 및 2기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수료생들과 2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 국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LG화학 양극재, 中 지분 줄였다…토요타통상, 2대 주주로

LG화학이 토요타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양극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9일 LG화학은 일본 토요타그룹의 종합상사인 토요타통상이 구미 양극재 공장(LG-HY BCM)의 지분 25%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지분 구조는 LG화학 51%, 토요타통상 25%, 화유코발트 24%로 재편됐다.토요타통상은 토요타 자동차의 원자재 조달을 전담하는 핵심 계열사다. 이번 합류로 구미 공장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새롭게..

삼성重, 伊가스텍서 세계 첫 '용융염원자로 추진 LNG선' 인증받아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에서 업계 최초로 '용융염원자로(MSR) 추진 17만4000㎥급 LNG운반선'의 기본 인증을 받는다. MSR 방식은 핵연료와 냉각재를 일체화한 용융염(액체 핵연료)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9일 삼성중공업은 이날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5'에서 주요 선박과 기술에 대한 기술 인증을 다수 획득한다고 밝혔다.먼저 미국 선..

SK AX, '카테나-X'로 제조 공급망 ESG 전환 지원 나선다

SK AX가 글로벌 제조 공급망 ESG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카테나-X 기반 온보딩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9일 SK AX는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글로벌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원스톱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글로벌 제조 데이터 연합체다. 제품 생애 전주기에 걸친 탄..

BYD, 한국 공략 가속화할 '씨라이언 7' 판매 개시… 부진 씻나

BYD가 한국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승용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BYD는 신차 투입과 전시장 및 서비스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판매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형 SUV 씨라이언 7을 공식 출시하고, 전시장과 서비스망 확충 계획을 이행하며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BYD가 8일 국내 공식 출시한 씨라이언 7은 소형 SUV '아토 3', 중형 세단 '씰'에 이어 국내에 투입된 세 번째 모..

BMW 등 글로벌 車 기업, IAA 2025서 신차·신기술 쏟아낸다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로 불리는 'IAA 모빌리티 2025'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BMW를 포함해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그룹 등 독일 완성차 업체는 물론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참가해 신차와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전 세계 자동차 시장은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중국은 토종 브랜드 약진으로 외국 브랜드 입지가 좁아지고, 미국은 관세 여파와 보조금 축소로 전기차 수요가 위축됐다. 이에 글로벌 완성차..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롯데카드 해킹사태에 고개 숙인 조좌진… “297만명 고객..

면세업계 1위도 임대료에 ‘발목’…호텔신라, 인천국제공항..

“삼성전자, 3분기 매출·영업익 시장 기대치 상회…목표가..

GS건설의 리밸런싱 ‘감초’ 역할 기대…자이에스앤디의 변..

해킹사태 297만명 정보 유출… 롯데카드 “피해 전액보상..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개통 시작…통신3사 혜택은?

패션·카페·팝업…‘자체 콘텐츠’ 키우는 현대百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