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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IAA 2025] 베일 벗은 BMW '노이어 클라쎄'…뉴 iX3 공개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BMW 뉴 iX3'와 'MINI 스케그', 'BMW 모토라드 비전 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IAA 2025] 르노, 소형 전기차로 유럽인 홀려...'르노 5와 르노 4'

르노가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르노는 최근 출시한 소형 전기 해치백 르노 5와 소형 전기 SUV 르노 4를 전시했다. 르노 5는 르노의 오랜 역사를 함께한 소형 해치백을 전동화한 모델로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1월 '2025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단통법 폐지후 첫 출격 아이폰17… 시장 '판 흔들기' 쉽지않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가 베일을 벗었다. 커다란 외형 변화와 함께 카메라, 배터리 등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 개선이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아이폰 최초의 초슬림형 '아이폰 에어'를 함께 내놓으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국내에선 지난 7월 단통법 폐지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라는 점에서 판매 성과에 관심이 모인다. 애플은 올해에도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하며 국내 스마..

'배터리 혈관' 동박 특허전쟁… SK·솔루스 국제소송 격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을 둘러싸고 SK넥실리스와 솔루스첨단소재의 국제 소송전이 격화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지난 2023년 미국에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영업비밀 침해 책임까지 추가로 묻겠다는 취지로 공세를 확대했다. 반면 솔루스첨단소재는 미국 법원이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기각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사의 비침해 입증이 받아들여졌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동박 시장이 전..

통신망 뚫린 KT…정부 "중대한 침해사고 규정, 통신3사 전수조사 착수"

KT를 통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되면서 통신망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중대한 침해사고'로 규정하고 KT를 포함한 통신 3사 전수 조사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브리핑에서 사고 경위와 조사 상황을 공개하며 "KT 통화기록 분석 결과 등록되지 않은 기지국 접속 정황을 8일 오후 확인했고 같은 날 저녁 침해사고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도 유사 사례 점검을 요청했으나 두..

[IAA 2025] '소형 SUV' 본고장 유럽 사로잡는 기아 콘셉트 EV2

기아는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기아는 IAA 2025 현장에서 콘셉트 EV2를 비롯해 EV3, EV4, EV5, EV6, EV9, PV5 패신저 등 총 7종의 전기차를 전시했다.

[IAA 2025] BYD, 헝가리 세게드에 유럽 첫 공장 설립..."유럽을 위해 유럽에서 생산"

BYD가 1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헝가리 세게드에 건설 중인 유럽 첫 공장에서 소형 전기 SUV '돌핀 서프'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2025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스텔라 리 BYD 부사장는 "유럽을 위해 유럽에서 생산하는" 전략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사업에 ‘환경영향평가’…모순 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와 환경을 아우르는 '공룡 부처'로 거듭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상충하는 정책들을 조율하고 규제와 개발 조직을 안정화할 역량이 충분한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하면서 스스로 환경영향평가 규제를 소화해야 하는 모순으로 환경부 본연의 역할이 오히려 축소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에너지 고속도로, RE100 산업단지, 차세대 전력망, 분산에너지 특구 등 주요 에너..

[IAA 2025] 기아, EV 라인업 대거 공개…북적이는 오픈 부스

기아는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기아는 IAA 2025 현장에서 콘셉트 EV2를 비롯해 EV3, EV4, EV5, EV6, EV9, PV5 패신저 등 총 7종의 전기차를 전시했다.

[IAA 2025] "아이오닉 보러가자" 관람객 줄 잇는 현대차 야외 부스

현대차가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 콘셉트 쓰리는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조한 해치백 디자인인 '에어로 해치(Aero Hatch)'가 특징이다.

정부 "통신 3사, 신규 초소형 기지국 접속 전면 제한"

KT를 통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되면서 통신망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중대한 침해사고"로 판단하고 통신 3사를 대상으로 불법 기지국 접속 여부를 전수 조사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사고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을 공개하고 소액결제 피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밝혔다.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현안 브리핑서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KT 통화기록 분석 결과 등록되지 않은 기지..

삼성重, 격려금 500만원 지급 등 임단협 타결…조선업계 HD현대만 남아

삼성중공업이 2025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기본금 인상 및 격려금 지급 등의 조건이 담긴 합의안에 노동자협의회 소속 직원 절반 이상이 찬성했다. 10일 조선업계에 다르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202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 잠정합의안은 평균 임금 13만3196원 인상, 노사화합 격려금 500만원, 복지포인트 10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삼성중공업 노협 소속 3700이 투표에 참여해 50.5%가 찬성을 던졌..

HS효성첨단소재, 美최대 소재 전시회서 탄섬 신규라인 소개

HS효성첨단소재가 미국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의 신규 원사 라인업을 공개한다.10일 HS효성첨단소재는 9~1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5'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CAMX 전시회는 미국 최대 복합소재 산업 협회인 SAMPE와 ACMA가 공동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4년부터..

국내도 완전자율주행 시대 오나…AI 자율주행 레벨4 과제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테슬라, 폭스바겐 그룹 등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 뛰어들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제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교통안전, 산업 경쟁력 등을 포괄하는 미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실현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과 국제 인증 체계와의 정합성 확보를 필수 과제로 꼽았다.1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한국자동차모빌리..

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폐수 관리시스템 개발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추진선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관련 오염수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10일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선급으로부터 암모니아 관련 오염수 처리장치와 독성 위험구역 설정 시스템에 대해 기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는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유망한 친환경 연료다.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인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

황영식 광해광업公 사장 "핵심광물 확보 등 공급망 구축할 것"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이 "자원확보 전쟁속에서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핵심광물의 확보, 비축, 순환까지 담당하는 공급망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10일 황 사장은 창립 4주년을 기념해 이같은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한 코미르의 새 비전은 '핵심광물 확보와 광업·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튼튼한 자원안보 △빈틈없는 광해관리 △활기찬 지역경제 등 3개의 미션을 발표했다.또한 3대 전략축으로 △핵심..

중부발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공로 인정…"사회적 가치 실현"

한국중부발전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일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개막식'에서 이뤄졌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공공기관에 연간 총 물품 및 용역 구매액 1%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중증장애인 생..

[IFA 2025] "애플과 달라서 좋아요"…체험으로 승부하는 삼성 KX

과거 영국의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였던 런던의 킹스크로스(King's Cross)는 현재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이 모여드는 혁신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 9월 이곳에 브랜드 쇼케이스 공간인 '삼성 KX' 매장을 열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찾은 삼성 KX에는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신제품을 둘러보고 AI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있었다. 이곳에는 매주 약 1000명의 고객이 방문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구금 한국인 귀국 지연…LG엔솔, 현지 공장 제동 불가피

미국에서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의 귀국이 지연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산업계는 당분간 현지 인력 파견에 대한 제약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생산 차질과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토대로 발빠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된다.10일 산업계 및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은 한국시간 11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됐다.앞서 미 이민당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조..

오픈AI, 정부·산업·학계 협력 본격화…"한국, 글로벌 AI혁신 최적지"

오픈AI가 한국 지사 출범을 공식화하며 산업·학계·정부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구도를 본격화한다.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AI 생태계 전반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진출이다.10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이슨 권 오픈AI 아시아 총괄(CSO)은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클라우드 인프라, 혁신적 기업, 빠른 디지털 도입 속도를 갖춘 글로벌 AI 혁신의 최적지"라며 "산업·학계·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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