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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기아, ‘소셜아이어워드 2025’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 수상

기아가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인정받았다.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기아의 유튜브 채널 '기아 사용설명서'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차량 사용설명서에 담긴 내용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특히 기아 차량의 신기능, 자..

HL그룹, 2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 블로그 부문 대상

HL그룹이 2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 대기업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다, HL그룹 공식 블로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조금 더 친숙히 다가서려는 HL그룹의 의도가 엿보인다. '나를 믿다(Believe in Me)' 섹션에서 번역의 마술사 황석희, 왁킹 댄스 1인자 왁씨,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정성하, 뮤직비디오 감독 윤승림, 하이키 리드 보컬 휘서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삶의..

한미반도체, 2분기 영업익 863억…전년비 55.7%↑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5.8% 늘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74억원, 155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1%, 영업이익은 85.3% 증가했다.

제네시스, ‘소셜아이어워드 2025’ 디지털영상 최고대상 수상

제네시스의 브랜드 기술 홍보 영상이 국내 SNS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수준 높은 완성도와 영상미를 인정받았다.25일 제네시스는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기술 홍보 영상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로 '디지털영상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위원단 4000명이 가장 모범적인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GM 한국사업장, 자연재해 피해 지역 위해 긴급구호차 5대 지원

GM 한국사업장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봉사센터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를 무상 대여하는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의 복구 활동을 위한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쉐보레 콜로라도 모델을 지원하며 7월부터 11월까지..

현대위아, 자동차 공조 시스템 시장 첫 진출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조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25일 현대위아는 자동차 실내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 시스템을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가 만드는 공조 시스템은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인 PV5에 탑재된다. 현대위아는 전기차의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의 열관리를 전담하는 냉각수 통합 모듈도 함께 공급한다. 자동차용 엔진과 4륜구동, 등속조인트 등 구동 부품을 주로 만들던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조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열관..

보람상조라이프, 대구척수장애인협회와 '보람550' 맞춤형 상품 제공 협약

상조업계가 단순 장례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파트너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상조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지며 지역 기반 협력도 확산되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보람상조라이프가 척수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척수장애란 사고나 질병의 원인으로 뇌와 신체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 신경다발인 척..

제주항공, 인천~싱가포르 노선 주 7회 운항 개시

제주항공이 인천~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본격 시작한다.25일 제주항공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싱가포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의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하며 매일 오후 8시40분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2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새벽 3시15분 출발해 오전 11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제주항공은 부산~싱가포르에 이어 인천~싱가포르까지 취항해..

NC AI,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콘퍼런스서 AI 기술 공개

NC AI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행사 '시그라프(SIGGRAPH) 2025'에 참가해 첨단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51년째인 시그라프는 컴퓨터 그래픽 업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매년 100개국 이상에서 수많은 연구자와 기업들이 참여한다.NC는 이번 무대에서 '바르코 애니메이션'과 '바르코 싱크페이스'라는 독창적인 AI 시연에 나선다. 바르코 애니메이션은 게임 개발..

삼성전자, 역대 최다 사전판매 '갤Z폴드·플립7'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신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플립7'과 '갤럭시워치8' 시리즈를 2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갤럭시Z폴드·플립7은 지난 15~21일까지 진행한 국내 사전판매에서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중 최다 판매량인 104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인도 등 전 세계 110여개국에 갤럭시Z폴드·플립7을 순차 출시한다.갤럭시Z폴드7은 갤럭시Z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1000억대 영업익 낸 현대제철, 美 제철소도 “차질없이 준비”

현대제철이 올 2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판매량 증가, 원료 가격 하락,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된 덕이다. 하반기에도 과잉공급의 원인이었던 중국에서 감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실적은 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현대제철의 첫 해외 생산거점인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는 최근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부지 조성 준비 등을 이어가고 있다.24일 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6% 감소한..

한전, 재정건전 목표 이뤘지만… 부채 탓에 '요금 인상론' 솔솔

한국전력이 당초 목표한 재무개선 비용을 초과 달성하고, 최근 마장동 부지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7조원' 규모의 누적 부채에 대한 부담은 여전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전기요금 인상 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재정건전화계획을 통해 총 11조5000억원의 재무개선을 달성했다. 이는 목표치..

트럼프, 또 '생큐' 할까… 정부·재계 '원팀'으로 관세협상 돌파구

우리 정부가 한국경제 명운을 쥔 미국과의 관세 담판에 1000억 달러(한화 약 137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투자 카드를 들고 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본이 5500억 달러에 달하는 선물 보따리로 성공리에 무역 합의를 마치면서 우리 정부는 상황이 급박해졌다. 예정된 2+2 협상 일정이 취소된 가운데 올 초부터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해 온 국내 기업들은 정부와 합심해 관세 인하를 위한 추가 작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통상업계에..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말레이 공장 멈춰 적자전환…스페셜티 투자 지속"

OCI홀딩스가 2분기 적자 전환했다. 태양광 업황 악화로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을 중단한 영향이다. 미국의 상호관세법(OBBBA) 시행으로 비중국산 제품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회사는 반도체·이차전지용 고부가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24일 OCI홀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62억원, 영업손실 7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업황 부진으로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생산 법인인 OC..

'AI 훈풍' 탄 반도체… '관세타격' 휘청이는 車

대한민국 주축이자 효자 산업 양대 축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2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AI(인공지능) 시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SK하이닉스는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인 9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실적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현대차는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에 차를 더 팔고도 영업이익이 15% 이상 떨어졌다. 24일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조2129억원을 기록..

현대차, 美 관세에 영업익 16% 뚝… "가격·원가 전방위 대응"

신기록 행진을 멈추고 15% 넘게 영업이익이 떨어진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25% 고율 관세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일본이 12.5%로 관세를 줄인 상태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거나 더 확실한 원가 절감으로 최대한 대응하겠다는 비장함도 드러냈다. 24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조2867억원, 영업이익은 3조60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0%에 담긴 김승연의 '愛情'… 한화이글스 '飛上' 이끌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1993년부터 한화이글스 지분 10%를 꾸준히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은 상징적이다. 10대 그룹 중 야구단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총수는 김승연 회장이 유일하며, 지난 1985년부터 구단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야구장에는 굉장히 빈도 높게 방문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9차례, 올해는 벌써 4차례 경기를 직관하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을 격려했다. 중간 결과는 단일시즌 10연승 2회 달성이..

HBM으로 '최대 실적' 쓴 SK하이닉스… 내년까지 탄탄대로

SK하이닉스가 2분기 9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최근 그룹 전체 주가를 끌어내렸던 '골드만삭스'의 경고를 일축시키는 효과를 냈다. 회사는 하반기 뿐 아니라 내년까지도 HBM을 찾는 고객이 더 늘 거라고 자신했다. 24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22조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 순이익 6조99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D램과 낸드 모두 출하량이..

TS,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특허 민간 개방…“사고 예방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잦은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단이 보유한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민간에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개방되는 특허는 TS가 축적한 사고 사례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기술로, △운전자의 가속페달 이상 작동을 감지해 출력을 제어하는 기술 △주행 중 전방 물체 감지 기반 출력 제어 기술 △주차장이나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급가속을 차단하는 위치 기반 제어 기술 등이다.TS는 민간 기업이 해당 특허를..

남부발전, 국내 최대 240MW급 ES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남부발전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1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총 240메가와트(MW) 규모의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이번 입찰에서 전남 광양·고흥에 각각 96MW, 진도에 48MW 등 총 3개 사업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공모물량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번 공모에서 가장 많은 용량을 수주했다.ESS 중앙계약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심화되는 전력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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