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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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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점거 학생들 고소 취하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학교 점거 시위를 벌인 일부 재학생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를 제기한 지 6개여월 만이다.15일 동덕여대 등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14일 학생 19명에 대한 형사고소 취하서와 처벌불원서를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학교 측은 이번 고소 취하와 관련해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이날 관련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앞서 동덕여대는 지난해 11월 29일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갈등 속에..

[포토]롯데장학재단, ‘2025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내 신격호 기념관에서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종찬 광복회 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내는 물론 러시아, 미국, 호주, 카자흐스탄 등 해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포함해 총 34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학기당 300만 원씩, 연간 600만 원을 지원하는 총 2억 원의 장학금..

"AI 기반 교육혁신으로 격차 해소"…APEC 공동선명 채택

제주//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양극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린 대전환기일수록 교육은 지속가능한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이자 각국의 협력이 절실한 분야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교육에서의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협력이 중요합니다."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해 지역 내 공동 번영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교사 절반 이상, 교권침해로 이직·사직 고민…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민원'

최근 1년간 교사들의 절반이상은 학생과 보호자에게 교권침해로 인해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해본 적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사라는 직업이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교사는 8.9% 수준에 그쳤다.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82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32.7%에..

이주호 대행, 국가태풍센터·제주공항 방문…철저한 안전 강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참석 차 제주를 방문 중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와 제주공항을 연이어 방문해 항공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여름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태세를 살폈다. 먼저 서귀포시 국가태풍센터를 찾은 이 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차원의 선제적 방재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

이주호 권한대행 "교육으로 성장한 한국, APEC에 비전과 경험 나눌 것"

제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양극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린 대전환기일수록 교육은 지속가능한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이자 각국의 협력이 절실한 분야"라고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금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교육에서의 신뢰와 소통에 기..

이주호 대행 "서귀포 침몰 어선 인명구조 최우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침몰 신고된 어선과 관련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을 각 부처와 관계기관에 긴급히 지시했다. 이 대행은 이날 오후 오후 6시 11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563㎞ 해상에서 선원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어선이 침몰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국방부 등에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구조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대행은 "..

이주호 대행, APEC 4개 경제체 교육분야 수석대표들 만나 교육혁신 방안 공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4개 경제체 교육부 장·차관과 간담회에 참석해 각국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했다.이 대행은 APEC 2025 교육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한 인도네시아 초중등교육부 장관, 파푸아뉴기니 교육부 장관, 홍콩 차이나 교육부 장관, 중국 교육부 차관 등을 만나 미래 교육혁신의 방향과 국제사회의..

국가적 기초학력 진단·지원체계 구축해야…정근식 서울교육감, 새정부에 10대 교육공약 제안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새롭게 들어설 정부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적 진단·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 학생·교원 마음건강 지원, 교권보호,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 등을 통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실현할 것을 새 정부에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교육 공약 제안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 제안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에스플랜(S-PLAN)'으로 새 출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학생의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를 위해 '에스플랜(S-PLAN)'을 도입한다. 컴퓨터 기반 검사(CBT)로 전환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에스플랜(S-PLAN)'이라는 이름으로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스플랜은 문해력과 수리력이 튼튼한 서울교육을 계획하고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초4..

李 대행 "공직자들 대선기간 정치 중립 지켜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에서 "21대 대선 선거운동이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 국민통합을 이루는 선거가 되도록 전 부처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권한대행은 이어 "대선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정치적 중립을 확실히 지키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맡은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SK..

"AI 공교육으로 저출산 극복"…글로벌 교육개혁 콘퍼런스 개막

제주//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공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글로벌 교육무대에서 제기됐다.김진표 글로벌혁신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장)은 13일 제주에서 열린 '2025 글로벌 교육개혁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극단적인 사교육 경쟁이 출산 기피의 주요 원인"이라며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 보급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것이 국가 지속 가능성 확보의 핵심..

숭실대, 인천·세종서 '2026학년도 알기 쉬운 지원전략 설명회 이어가

숭실대학교가 '2026학년도 알기 쉬운 지원전략 설명회'를 인천과 세종 지역에서 각각 이어간다. 숭싱대는 오는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 A홀에서 두 번째 지원전략 설명회를, 24일엔 세종시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2층 그랜드볼룸에서 3차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앞서 숭실대는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제1차 2026학년도 알기 쉬운 지원전략 설명회'를 서울·경기지역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었다. 1차 설명회에서 장성연..

경복대, 경기도 국방전직지원 직업교육 교육협력기관 선정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함께 '2025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 직업교육 사업'의 교육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직을 고려하거나 전직 예정인 군 간부들에게 드론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민간 인력으로의 전환 또는 군 현장 실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국방전직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경복대는 산업체 수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직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경..

[마을에서 답을 찾다] 못난이 사과에서 닭갈비 도시락까지…지방소멸 1번지, 청년들이 바꾼다

의성// '지방소멸 위험지역 1위.' 경북 의성군에 따라붙는 이 말은 단지 통계에 그치지 않는다.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에선 사람보다 빈집이 먼저 눈에 띄지만, 의성군 비안면만큼은 이 흐름을 비껴갔다. 버려지는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고, 낡은 창고를 식품가공장으로 바꿔 지역의 맛을 상품으로 만들며 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이 있어서다. 마을기업 '농뜨락'이다. 농뜨락은 지난 2017년 지역 청년 다섯 명의 작은 도전에서 시작됐다...

인천 화전유치원, 리딩캣과 '스마트카드북' 도입…디지털 독서환경 선도

인천시 공립단설 화전유치원이 유아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디지털 문해력 증진을 위해 아이윙TV의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과 스마트카드북을 적극 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인천 화전유치원은 5월부터 유아들의 높은 흥미와 긍정적인 반응을 기반으로 리딩캣 12대와 스마트카드북 460여 권을 도입해 디지털 독서 환경 구축에 본격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콘텐츠 플랫폼 아이윙TV의 리딩캣은 유아들이 스마트카드북을 로봇..

정부, 6·3 대선 대국민 담화 발표…"5대 선거범죄 차단"

정부는 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위법 행위와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행위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이날 "이번 선거는 4월 4일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로서 짧은 기간 내에 국정의 최고 책임자를 선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주의 정치..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이 나아갈 길은…글로벌 교육개혁 콘퍼런스 개최

제주//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교육개혁 학술대회'가 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교육장관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돼, 대한민국의 교육개혁 성과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AI를 활용..

교육부 "내년도 의대 1만명 동시수업 절대 아냐…예과 어려움 없어"

내년도 의과대학 학사일정 '트리플링(Tripling)' 우려와 관련해 교육부가 "내년도 1만명 동시 수업은 절대 아니다"라고 12일 밝혔다. 만약 내년에 의대생들이 수업에 복귀한다면 24·25·26학번이 몰릴, 즉 트리플링이 이뤄질 1학년 수업엔 5500~6100명 가량이 돌아올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내년도 의대 1학년에 24·25·26학번이 다 같이 겹치는 트리플링에 대해 우..

소양강 댐 찾아 떠났던 스승과 제자의 반세기 만 재회

50년 전, 1975년의 서울강남초등학교 4학년 2반 학생 다섯 명은 강원도 춘천의 소양강 댐을 처음 보았다. 담임 선생님이신 홍순길 선생님과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던 다섯 명의 제자들은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양강 댐' 수업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력식댐과 인공호수인 소양호를 직접 눈으로 본 후 꿈을 키울 수 있었다. 50년 전 소양강 댐으로 함께 현장학습을 떠났던 스승과 제자가 반세기 만에 다시 만났다. 홍 선생님을 그리워하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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