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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세종대 뮤지엄갤러리, 이도선 작가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이도선 작가의 개인전을 16일부터 개최했다.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오! 예수', '믿음의 영웅들', '성경의 풍경' 등의 시리즈를 비롯해 선과 면으로 구성된 성서적 이미지들이 소개된다. 총 50여점의 작품을 통해 개인의 믿음과 신앙의 방향을 돌아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도선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졸업했고, 초기 작업은 풍경과 기억, 내면의 감정을 토대..

‘고향사랑기부’ 상반기 349억 모금…지역 활력 마중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와 복지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이 약 348억8000만원, 모금 건수는 약 27만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배, 1.9배 증가한 수치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세부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모금은 약 297억 원(약 25만7000건), 오프라인..

수도전기공고-KT, AI 인재 양성 위해 맞손…AICE 산학협동과정 본격 가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K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양측은 KT 판교사옥에서 'AICE Associate 산학협동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수도전기공고와 KT 관계자는 물론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학협력의 방향과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수도전기공고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전기과, 전자과, 통신과 2학년 재학..

횡령 즉시 해임, 내부고발 포상금 5억원…새마을금고 내부통제 대폭 강화

세종// 정부가 새마을금고에서 반복되는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횡령 등 중대한 금융사고의 당사자는 즉시 해임하고, 내부통제 책임자에게도 무거운 제재를 가한다. 내부고발 유인을 강화하기 위해 포상금 상한도 최대 5억원으로 인상된다.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부터 9월 말까지 전국 새마을금고 1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금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로, 횡령·배임 등 범죄..

전교조 "이진숙, 연구윤리·도덕성 결여…즉각 사퇴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은 자신이 연구책임자였던 과제의 일환이고, 실질적 기여는 본인이 했다고 해명했다"며 "오히려 지도교수로서 제자의 학위 논문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제자 논문을 인용 없이 자신을 제1저자로 기재한 점에 대해 "명백한 표절로 연구윤리를 심각하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디지털교과서 폐기 바람직하지 않아…학교 선택권 존중"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교육자료'로 격하될 가능성에 대해 완전 폐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1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서울시교육청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 기자회견에서 "이미 많은 투자와 노력이 이뤄진 상황에서 AI 교과서를 폐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학교 현장의 판단에 따라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AI 디지털교과서는..

서울시교육청, '악성민원 대응·교원 심리 회복' 논의…교육활동 보호 포럼

서울시교육청이 교사들을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심리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교육활동 보호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악성민원 대응과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을 주제로 교사들의 심리적 상처와 제도적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포럼에는 교원과 예비교사, 교육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교육활동 보호..

'간부 모시는 날' 아직도…공무원 9명 중 1명 경험

세종// 하위직 공무원이 순번을 정해 간부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이 여전히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간부 인식 개선과 신고 체계 강화를 통해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난 4월 합동으로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실태조사 결과, 최근 1개월 내 '간부 모시는 날'을 경험한 응답자는 11.1%로 집계됐다고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조사보다 7%포인트 줄..

임신공무원 '모성보호시간' 보장…남성도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세종// 앞으로는 임신한 지방공무원이 하루 2시간 '모성보호시간'을 신청하면 반드시 쉴 수 있게 된다. 아내의 임신검진에 함께 가려는 남성 공무원도 별도 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부규정' 개정안이 의결돼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초기(12주 이내)나 임신 후기(32주 이후)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제도는 있었지만, 부서장의 승인이 필요해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

소비 쿠폰 '사칭 문자' 주의… "URL 클릭하지 마세요"

오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앞두고 사이버 보안 당국이 스미싱·보이스피싱 시도에 대한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보호나라 사이트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칭 피싱 주의’ 공지문을 올려, 전자결제 업계, 카드사 등으로 위장한 사기범죄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KISA에 따르면 소비쿠폰 신청 안내 공식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되지 않으며, 정부기관, 지역화폐, 카드사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

경복대-대경중, 지역 기반 진로교육 네트워크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는 최근 지역 사회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대경중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김경복 교학부총장, 송윤신 입학홍보처장, 안지아 홍보디자인센터장을 비롯해 대경중학교 임래하 교장, 김기병 진로부장, 구승기 인권부장, 유정주 연구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진학 지도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등..

한국외대,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에게 명예 학위 수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4일 서울캠퍼스 스마트도서관 5층 휠라 아쿠쉬네트홀에서 윤윤수(정치외교 66) 미스토홀딩스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총장, 이강웅 대학원장을 비롯해 미스토홀딩스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현재 미스토홀딩스와 아쿠쉬네트홀딩스에서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은 자수성가형 기업가, 이른바 '샐러리맨 신화'의 대표적인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1991년 휠라코리아를 설립한 이..

"점주도 안심, 청년도 간편"…모바일 신분증으로 신뢰 높인다

세종// 정부가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위조 신분증에 따른 판매자 처벌 우려를 줄이고, 지갑 없이도 성인 여부를 인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하이트진로와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모바일 신분증이 위·변조 걱정 없이 성인 여부를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인증 수단임을 알리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정착과 소상공인..

교육부 "의대 학사유연화,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방향 전환 시사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 선언에 따른 학사유연화 여부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봐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한다, 안 한다'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밝혔다.차영아 교육부 부대변인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학별 학칙과 복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관계 부처 및 대학들과 협의해 교육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학사유연화는 없다'는 기존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선 셈이다.앞서 의..

숭실대 민선기 교수 연구팀 10명, SCI급 저널 제1저자 논문 게재

숭실대학교가 최근 1년 동안 전기공학부 민선기 교수 연구팀(EMODAL) 소속 학부생 10명이 SCI급 IEEE 국제 저명 학술지에 각각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7편은 해당 분야 최상위 저널에 게재됐다. 숭실대는 민 교수의 'EMODAL' 연구실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 중인 '18개월 집중 연구훈련 프로그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 재학생들이 단기간에 박사과정 수준의 실전 연..

강선우 "여가부, 갈등 조정하는 핵심 부처…국민과 함께 확대 개편 추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여성가족부는 갈등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데 앞장서는 부처이자, 대한민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존립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은 우리가 지켜내고 사랑하고 함께 해 온 것들을 무너뜨리고, 혐오토록 하고 싸우도록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는 우리가 성장할 수 없도록, 회복할 수 없도..

의대생 돌아온다는데…'학사정상화' 과제, 교육부로 넘어갔다

세종//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지난해부터 단체행동에 들어갔던 의대생들이 제적 통보를 앞두고 1년 5개월 만에 학교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중단됐던 의대 교육이 다시 정상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지만, 구체적인 복귀 시점과 학사 운영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교육 현장에서는 수업 편성, 유급자 처리, 학사 일정 조정 등 다수의 과제를 놓고 실무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나는 소비쿠폰 얼마 받을까"…'국민비서'로 미리 확인하세요

세종//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1인당 최대 5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본격적인 신청 시작에 앞서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디지털 행정알림 플랫폼 '국민비서'를 통해 소비쿠폰 지급금액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알림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서비스를 신청하면 19일부터 쿠폰 사용 종료 시점까지 시기와 대상에 맞춰 지급액, 신청 기간·방법, 사용 기한, 이의신청에 따른..

검정고시 출신 SKY 입학생, 8년 만에 최대…정시 확대·내신 불리 회피 전략

올해 서울 주요 대학에 입학한 검정고시 출신 학생 수가 크게 늘었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은 259명으로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논술이나 수능에 전념해 서울 주요 대학을 노리는 전략적 고교 자퇴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13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를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은 25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89명 대..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 “학사일정 정상화·복귀대책 필요”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지난해 2월 학교를 떠나며 수업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이 학교 복귀를 선언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함께 발표한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의대협은 입장문에서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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