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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중앙대, 中 대학과 공동 '메타버스+AI 교육' 프로그램 진행

중앙대학교는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과 공동으로 '리얼리티 투 메타버스 + 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중국 절강미디어대학, 닝보금융경제대학, 동북사범대학 대학(원)생 30여명이 참가했다.프로그램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예술·공학 융합 교육으로 총 22개 강좌로 구성됐다.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참여교수들은 △메타버스 △실감미디어(VR, XR) △AI..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착수…이용·공급 전반 점검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오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라 3년마다 진행되며, 지난 24일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승인통계는 통계청 심사를 거쳐 정확성과 객관성이 검증된 자료로,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폭넓게 활용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사 대..

폐차할 때 인감증명 NO…행안부, 민원 간소화 추진

앞으로 자동차를 폐차할 때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인감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각종 민원 사무를 대폭 정비하면서다.행안부는 30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2608개 사무 중 2153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인감증명 제출이 의무인 경우는 455건으로 줄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실시한 전수조사와 올해 2월부터 약 16개월간의 정비를 통해 이뤄졌다.인감증명은 본인의 의사를 확..

교육부, 상반기 진로체험 인증기관 451곳 선정…AI·XR 체험 확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451곳을 선정했다. 인공지능(AI)·지능형 로봇·가상증강현실(XR) 등 미래 산업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교육부는 30일 '2025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은 '진로교육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기회를..

딥페이크 잡는 AI, 수사현장 '게임체인저'로

세종//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판별하는 기술이 수사에 공식 적용됐다. 눈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조작 콘텐츠를 AI가 자동 분석해 허위 영상과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한 빠르고 정밀한 판단을 가능케 했다.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AI 기반의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탐지 분석모델'을 개발해 지난 5월부터 공식 감정 업무에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과수는 현재까지 경찰의 의뢰를 받은 15건의 딥페이크 의..

고용노동부·경찰, 한솔제지 압수수색…안전조치 여부 조사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경찰이 폐지 정리 작업 중 노동자가 기계 투입구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한솔제지 압수수색에 착수했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경찰청은 30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한솔제지 본사와 대전·신탄진 공장 사무실 등에 근로감독관과 경찰관 등 35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수사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근로자가 설비 투입구로 추락할 위험을 방지하..

이주호, 2년 9개월 임기 마무리…"교육개혁 '한마음' 과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부총리는 29일 퇴임식에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통의 플랫폼이자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모든 주체가 협력해야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 부총리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0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윤석열 정부 들어 2022년 11월 다시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다. 그는 "3년여 동안 저출생, 지역소멸,..

세종대 교수 창업기업 스페이스신택스, '2025코리아빌드' 참가

세종대학교(세종대)의 기술지원으로 소속 교수가 창업한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 건축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공간 활성화 솔루션을 선보인다.세종대는 교수 창업기업이자 도시·상업공간 전문 컨설팅 벤처기업인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5 코리아빌드'(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는 '건축과 도시공간의 동선..

이달부터 5세 유아 '완전 무상'…학부모 부담 ‘확’ 줄인다

이달부터 어린이집·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학부모 부담 경비가 추가 지원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2025년 5세, 2027년까지 3~5세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27만8000명에게 총 1289억원(6개월분)이 지원된다..

숭실대, '방송채널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사)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산업 발전·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PP 전문인력 및 미디어 콘텐츠 전문..

로얄아카데미, 필리핀 의대 진학 위한 '프리메디·본과 편입 과정' 운영

로얄아카데미(Royal Academy)는 필리핀 의대 진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정규 프리메디 2.5년 BS 과정'과 '의대 본과 편입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필리핀 보건복지부 인증 의과대학들과의 공식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커리큘럼을 갖췄다. 필리핀에서 진행하는 정규 프리메디 2.5년 과정 (BS Biology 학위 수여)은 미국식 의대 커리큘럼에 기반해 의대 본과(MD)에 진학하기 위한 필수 전공..

고용부, 포스코이앤씨 4번째 사망사고…"전국 현장 불시감독"

고용노동부(고용부)가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65개 공사 현장 모두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감독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이날 "포스코이앤씨와 같은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반복해 발생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특히 앞서 세 차례 중대재해가 발생해 집중 감독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은 본사 및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관리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전날 포스코이앤씨가..

행안부, APEC 재난분야 회의 주최…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과 재난위험경감 협력 강화를 위해 인천 송도에서 '2025 APEC 재난분야 회의'를 연다. 회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열리며 각국 재난관리 대표단과 국제기구 인사들이 참석한다.'APEC 재난분야 회의'는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순회 개최하며 올해에는 우리나라가 APEC 의장국을 맡았다.APEC 재난분야 회의는 비상대비실무그룹(EP..

행안부, 공공데이터로 기업 R&D 지원…‘국가중점데이터’ 본격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기업의 연구·개발(R&D)과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올해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15종의 고가치 데이터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행안부는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통합착수보고회'를 열고 '기업 R&D 지원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업의 수요가 높고 사회적·경제적 파..

온라인 강의로 의대수업 대체?… 부실교육·형평성 논란일 듯

교육부가 의정갈등으로 수업을 거부했던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 방안을 수용한 가운데 일부 대학들이 1학기 수업을 단기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로 하면서 수업 부실과 형평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국민과 대학, 학생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잃어버린 시간이 됐다"며 "특혜 여부보다는 학생들을 어떻게 보듬고 교육을 잘할지에 초점을 맞춰야..

여가부, '꼼수 소액 이행'에도 선지급 가능…사각지대 해소

양육비를 일부만 지급하는 '꼼수 이행'에도 한부모 가정이 선지급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여성가족부(여가부)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 요건인 '채무 불이행' 기준을 개선해 소액 이행 사례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양육비 선지급은 양육비를 이행 받지 못하는 양육비 채권자의 신청을 받아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추후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양육비 이행확보 노력에도 불구하..

교육부 “학생 상처 보듬어야”…의대생 특혜 논란에 선긋기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를 둘러싼 '특혜 논란'에 대해 "특혜 얘기보다는 학생들을 어떻게 보듬고, 교육을 잘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국민과 대학, 학생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모두에게 잃어버린 시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5일,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 약 8000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했다...

소비쿠폰 신청 첫 주 78.4%…과거 재난지원금보다 빠른 속도

세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청 시작 일주일 만에 78.4%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총 3967만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약 7조1200억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신청 초기 요일제가 적용된 평일(21일 월요일~26일 금요일) 동안에만 전체 대상자의 72.0%(3643만명)가 신청을 완료했다. 제한적인 신청 환경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은 소비쿠폰에 대한 국민적 관..

정부, 폭염 총력 대응...윤호중 "인명피해 최소화"

세종// 정부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중대본부장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연일 극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9신고 1135만건…벌집제거 출동 30% 급증

세종// 지난해 접수된 119신고는 모두 1135만4928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만1100건이 넘는 신고를 접수해 처리한 셈이다. 신고 내용을 보면 화재와 구급 신고는 줄었고 구조와 생활안전 신고는 늘었다.소방청은 재난안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2025 소방청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소방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19신고는 전년대비 60만여건 줄었다. 세부 현황을 보면 화재출동은 3만7614건으로 1243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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