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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수능응시 3명 중 1명은 N수생…졸업생 비중 10년 새 11.4%p↑

세종//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가운데 고교 졸업생, 이른바 'N수생'이 3분의 1을 넘는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확대와 의대 쏠림, 수능 제도 혼선 등 입시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공한 2016∼2025학년도 수능 응시 현황에 따르면 고교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포함)의 비중은 2016학년도 23.3%에서 2025학년도 3..

권민혜 숭실대 교수팀, AI 기반 '미래 예측형 자율주행 판단 기술' 개발

숭실대학교는 권민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AI 강화학습을 활용해 주변 차량의 운전 성향을 예측하고, 도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강화학습은 자율주행차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물리AI의 핵심 기술이다. 현재 테슬라, 모빙아이, 웨이모 등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에서 차량의 경로와 의사 결정 계획 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선 이 기술에 인간..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학생팀, 의료용 침대 이중 잠금장치 디자인 등록 성과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작업치료학과 3학년 학생들이 개발한 ‘의료용 침대 사이드레일 이중 잠금장치’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명은 박동엽, 김예진, 한송의, 김경미, 윤수린, 엄에스더, 김봉민 학생이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개발한 결과물이다. 등록된 이중 잠금장치는 낙상 위험이 큰 환자를 위한 침상 안전장치로, 기존 단일 잠금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

경복대, 중·고교 교사 대상 ‘2025 Rising Day’ 개최

경복대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KBU 중·고교-대학 연계 Rising Day(라이징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고, 중·고교 교사들이 경복대의 첨단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전공 탐색 워크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AI 교과서 수업 지원할 '디지털튜터' 1000명 교육생 모집

세종//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현장에서 지원할 '디지털튜터'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기기 관리와 AI 교과서 수업을 도울 인력으로, 초·중·고 현장의 교사와 학생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 설치된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를 통해 교육생 1000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교육 분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디지털 새싹 강사,..

[포토]'경희외국인한마당' 개최...민속놀이 '비석치기' 체험하는 유학생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9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축제 ‘경희외국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유학생들이 비석치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포토]'비즈 공예' 삼매경에 빠진 유학생...'경희외국인한마당' 6년만에 개최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9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축제 ‘경희외국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유학생들이 비즈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포토]경희대, 6년 만에 ‘경희외국인한마당’ 개최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9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축제 '경희외국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비즈 공예 체험과 피구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경희외국인한마당'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

"책 속으로 풍덩"…서울시교육청, 가족 독서 축제 연다

서울시교육청이 문해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대규모 가족 독서 축제를 연다.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종로구 정독도서관과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서 '2025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을 개최한다. '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북 서핑!'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름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이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 독서문화 캠페인 '..

폐현수막, 소각 대신 자원으로…지자체·기업·정부 '친환경 동행'

세종// 현수막이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미래형 자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년 수천톤씩 발생해 소각·매립되던 폐현수막을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세 손 맞잡기'가 본격화됐다.행정안전부는 5일 울산 남구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세종시·강릉시·청주시·나주시·창원시 등 5개 지자체와 SK케미칼, 세진플러스, 리벨롭, 카카오 등 기업이 참여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현수막..

명지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15년 연속 선정

명지대학교가 공교육 정상화와 학생 중심 대입전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5일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사업에 최종 선정돼 15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됐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이다. 학생의 입시 부담 경감과 고교 교육 내실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

이용성 가재원 대표, 동국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이용성 가재원 대표가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5일 동국대에 따르면 조경회사인 가재원의 이용성 대표가 지난달 29일 학교에 방문해 로터스관 건립기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2000만원을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 대표 부부를 비롯해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성웅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이 대표는 "현재 정각원장 소임을 맡고 있는 제정스님과..

이주호 대행, 이재명 대통령에 국무위원 사의 표명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교육부는 이날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전체 국무위원은 지난 2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주호 대행이 오늘 대통령님에게 본인을 포함한 전체 국무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주호 대행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주호 대행은 대선을 하..

"6월 모평 국어·수학·영어, 지난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

세종//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의 국어·수학·영어 주요 영역은 지난해 2025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킬러문항은 이번에도 배제됐지만,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과목별로 적정 수준의 변별력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EBS 연계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50% 수준을 유지했다.국어 영역은 EBS와 입시업체 분석이 엇갈렸다. EBS 국어 대표 강사인 최서희 중동고 교..

이호진 숭실대 교수팀, 메타표면 기술 기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 첫 구현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주혜진 인턴기자 = 숭실대학교는 이호진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에너지 집속 메타표면 기반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호진 교수 연구팀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소형 무인 이동체의 제한된 동작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은 메타렌즈와 CMOS 회로 기술을 융합한 기술이다. 연구팀은 신형 메타렌즈를 개..

중앙대, 첫 대통령 배출 환호…"이재명 당선 축하" 곳곳 현수막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이 당선되면서 그의 모교인 중앙대학교도 축하 분위기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 곳곳에 내걸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플래카드 사진이 올라왔다.이 대통령은 법학과 82학번이다. 그의 입학 동기인 중앙대 82 학우회, 법대 총동문회, 민주동문회 등의 명의로 된 현수막도 내걸렸다.중앙대에서 대통령이 나온 것은 개교 후 처음이다. 중앙대는 역대 서울대, 육군사관학교, 고려대, 서강대, 경희대에..

교육당국, 리박스쿨 의혹 관련 '늘봄 프로그램' 실태조사 실시

교육당국이 댓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합동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당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늘봄 프로그램 전수조사도 실시한다.4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서울시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은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지역 초등학교 10곳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리박스쿨은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에게 초등학교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민간..

"6월 모평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지문 평이·적정 변별력 유지"

세종//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영어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어 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작년 수능에 비해 쉬우며 킬러문항 배제 등 작년 수능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김 교사는 "내용이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우리말로 해석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은 배제했다"며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협약형 특성화고 10곳 추가 도입

교육부가 올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난해 5월 10개 고교에 신규 도입했다.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해 산업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

"6월 모의평가 수학, 작년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상위권 변별은 유지"

세종// 4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수학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학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다"고 밝혔다.심 교사는 "문제풀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여럿 출제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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