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입 특임전도사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건에 연루된 A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가 5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 정우채 판사는 이날 오후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윤씨는 지난달 19일 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찰영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윤씨가 "윤석열 지지자라면 같이 싸우라. 이대로 가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