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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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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2일 구속심사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원모씨가 오는 2일 구속 심사를 받는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께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원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

노원구 수락산서 산불…70여분 만에 초진 완료

1일 오후 8시 38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70여분 만인 오후 9시 5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노원구는 화재 발생 직후 "상계동 수락산스포츠센터 뒤편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주변 주민은 창문을 닫고 산..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 불을 지른 혐의(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바닥에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화재 당시 열차 기관사와 승객들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이르면 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경찰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60대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A씨는 지난 31일 오전 8시 47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은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하철 선로를 통해 들것에 실려 나오다가 손에..

지하철 5호선 열차 내 방화…승객 21명 병원 이송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객 400여명이 터널을 통해 긴급 대피했고, 연기 흡입과 발목 골절 등으로 2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열차 내에서 불길을 목격한 승객들이 "불이야"를 외치며 열차를 빠져나가는 등 현장은 일시적 혼란에 휩싸였다. 다행히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열차 기관사와 일부 승객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

대선 사전투표함서 작년 총선 투표지 나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 관리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투표용지 외부로 반출 사고에 이어 투표함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됐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5시 25분께 김포시 장기동행정복지센터 관내 사전투표함에서 지난해 치러진 22대 총선 투표용지 한 장이 발견됐다. 이날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사전투표에 앞서 관내·관외 투표함을 확인하다 나온 것으로, 용지에는 김포시 국회의원선거투표..

투표소 앞 "부정선거 감시" 외치며 소란 피운 유튜버들

'투표용지 반출' 논란이 불거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튜버들이 한때 소란을 일으켰다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30일 오전 유튜버 5~6명은 라이브 방송을 하며 "부정선거 사형" 등의 구호를 외쳤고 '부정선거 감시'가 목적이라며 투표소 외관을 촬영했다. 사전투표소 선거관리관과 선관위 직원들은 "투표소 100m 이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며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이들은 "다 고발하겠다",..

"사전투표함 감시하려고"…선관위 무단침입한 남녀 검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 침입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구로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29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선관위 사무실 문 앞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사전투표함을 감시하기 위해 왔다"고 진술했다. 다만 이들이 침입한 층에는 사전투표함이..

선관위 "회송용 봉투 속 기표용지, '자작극' 의심… 수사 의뢰"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배부된 회송용 봉투에 들어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작극으로 의심된다"며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해당 선거인이 누군가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은 뒤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고,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기려고 의도적으로 벌인 자작극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남편 신분증 내고 두 번 투표한 선거사무원 체포… 신원 확인 담당자였다

대선 사전투표 첫날 서울 강남에서 대리투표를 한 유권자가 선거사무원으로 위촉된 계약직 공무원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선거사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께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한 뒤 오후 5시께 자신의 신분증으로 또다시 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

서울 강북구서 이재명 후보 벽보에 불 지른 여성 검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4시33분께 이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불태운 여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33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초 담장에 달린 이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도구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송용 봉투 속 이재명 찍힌 기표용지 나와"… 경찰 출동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선거 참관인으로부터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신고는 한 투표인이 자신의 회송용 봉투 내에서 기표용지가 발견..

경찰, 대치동서 '대리투표' 혐의 선거사무원 긴급체포…신분 제공 남편도 수사 의뢰

지난 29일부터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중복으로 투표에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당사자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3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오후 5시 41분께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선거사무원 A씨를 긴급체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전날 낮 12시께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스스로 투표용지를 발급해 대리투표를 마친 뒤 5시간여 뒤 자신의 신분증으..

[속보] 경찰 "포항남부 산 중턱, 비행기 추락…확인중"

29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포항 남구에서 민간 소형 비행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락했다.목격자 등은 "산 중턱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전쟁기념관, 태극기 앞 '중국 옷' 사라져..."한인들의 힘"

중국풍 옷을 '한국 전통 의상'으로 소개해 논란이 됐던 호주 전쟁기념관의 전시물이 최근 철거된 것으로 밝혀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제보를 받아 처음 알게 됐는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서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 전쟁기념관을 다녀온 한인 누리꾼들이 이곳에 태극기 앞에 중국풍 옷이 전시돼있다는 내용을 제보했다. 기념관 측은 서 교수의 항의 메일을 받고 난 뒤 해당 내용을 이를 인지하고 문구를 수정했다...

서울 을지로 상가 화재 12시간 만인 29일 새벽 완진

서울 을지로의 한 노후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2시간 만인 완전히 29일 오전 3시 50분께 모두 꺼졌다.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께 중구 산림동 소재 3층 규모 상가건물 1층 창고에서 시작돼 일대 점포 74곳 중 48곳을 불로 태웠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인근 주민 9가구 19명이 안전을 위해 임시 대피했다.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서울 중구 단층건물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28일 오후 3시 25분께 서울 중구 산림동의 한 단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119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됐다.소방당국은 3시 5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 37분께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펌프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 인력 79명이 현장에 투입됐다.서울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속보] 세운상가 인근서 화재…을지로 3~4가 도로통제

[속보] 서울 을지로3가 세운상가 인근서 화재… 도로 통제 중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불법 집회' 주최 혐의 검찰 송치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양 위원장과 조모 민주노총 조직실장, 이모 금속노조 조직실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지난 21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민주노총은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12·3 비상계엄을 규탄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퇴진을..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광고 의혹 관련 관계자 조사

경찰이 더본코리아의 제품 허위 광고 의혹과 관련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찰은 더본코리아 제품인 '덮죽'과 '빽다방 쫀득고구마빵' 허위 광고 의혹에 대해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강남구청은 지난달 1일 더본코리아의 '덮죽' 제품 광고에 허위 정보가 포함됐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사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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