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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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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랑상품권 1400억원 추가발행…안동시 경제 활성화 견인

경북 안동시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동사랑상품권 14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유통되는 총 발행액은 19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며 발행 형태는 지류형 582억원, 모바일형 1358억원으로 구성돼 매월 약 7만여 명의 시민이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20만원이었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지류형 30만원, 모바일 40만원으..

경찰청, ‘총경회의’ 참석자 인사불이익 유감 표명…“명예 회복·제도개선 추진”

2022년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신설 당시 "법적·민주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자발적으로 '총경회의'에 참석했던 간부들의 인사상 불이익에 대해 경찰청이 유감을 표명했다. 경찰청은 이들의 명예 회복을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2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국 신설은 경찰 운영의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제도개편이었음에도 설치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

‘농촌복음화‧북한선교‧민족복음화’…농협·농촌복음화 2025 전국대회 성료

농협기독교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손원영)는 지난 28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교회(김소리 담임목사)에서 '제41회 농협·농촌복음화 2025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베드로후서 1장 10절)를 주제로 열렸으며, 본부선교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김소리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농촌 복음화 사역에 헌신해야 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감각이 생존 결정”…최창훈, ‘센스 오브 시큐리티’ 출간

국내 최초의 융합형 시큐리티 대중서 『센스 오브 시큐리티(Sense of Security) – 이제는 시큐리티 감각이다』가 출간됐다. 안보재난 전문가 최창훈 씨가 펴낸 신간 『Sense of Security – 이제는 시큐리티 감각이다』(바른북스)가 최근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전통적 군사 안보 개념을 넘어, 사이버 보안·범죄·재난·정보 통제 등 현대 사회 전반에 확장된 ‘생활 속 위기’에 대응하는 감각을 제시한다.저자 최창훈은 “이제..

경찰 "박창환 총경, 尹 '불법체포' 지휘 사실 아냐" 정면 반박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박창환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이 불법체포를 지휘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자 경찰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28일 "박 총경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시 현장에 가지도 않았고,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에는 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현장에 갔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14분부터 특..

내란특검 첫 대면조사에 "강압적 출석 부당"…尹, 지지자들에게 손인사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외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내란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아침부터 서울고검 인근에 집결해 '윤 어게인',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태극기와 손 피켓을 들고 연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차량에 탄 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내란 특검팀과 윤 전 대..

[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비…남부지방 체감온도 33도까지 '무더위'

28일 토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위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남권에는 시간당 20㎜ 안팎, 남부 지방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을 살펴보면, 수도권과 서해 5도는 향..

미·중 충돌 속 ‘트럼프 2.0’ 시대 대비…한중사회과학학회, 2025 하계학술대회 성료

미·중 전략경쟁이 한층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열렸다. 한중사회과학학회(회장 박승찬·용인대 교수)는 지난 21일 동서대 주례캠퍼스 국제협력관에서 ‘2025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트럼프 2.0 시대, 중국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개막식에는 박승찬 회장의 개회사와 신정승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장(전 주중대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어린이 눈높이로 본 6·25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포성이 멎었다. 1,129일간 이어진 전쟁은 ‘정전(停戰)’일 뿐, 법적으론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그러나 오늘의 청소년, 어린이들은 6·25 전쟁을 잘 알지 못한다. 학교 교육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관련 서적도 부족한 실정이다. 장삼열 예비역 육군..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일부 지역 열대야

토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다 그치겠으나 전북 내륙과 경북권 남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일부 지역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8~2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내륙·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서울·인천·경기 남부·서해5도 5∼..

대전협 새 지도부 출범 임박…의정갈등 해결 기대감 확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장기화된 의정갈등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전날 저녁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를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오는 28일에는 오프라인 대의원총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하고, 새로운 비대위 구성안도 논의할 예정이다.앞선 박단 전 비대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는 대전협 내부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 정부와의 소통에 소극적이..

[포토]행복공감봉사단 첫 봉사활동 나선 임기근 복권위원장

아시아 두데이 박상선 기자 =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은 27일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복권홍보대사이자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이 국가 유공자와 가족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포토]교대역 인근 가스누출, 지하철 2, 3호선 무정차 통과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토]교대역 인근 가스누출, 현장 복구중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토]가스누출 현장 복구중인 교대역 인근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토]교대역 인근 가스누출 사고, 도로 통제 중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토]서초구 교대역 인근 가스누출 현장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토]가스누출 사고로 도로가 통제된 교대역 인근 도로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토]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보훈대상자 어른신 최고~"

아시아 두데이 박상선 기자 =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공동 운영하는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은 27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권위원회 임기근 제2차관과 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을 비롯해 봉사단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포토]교대역 인근 가스누출 사고, 현장 복구에 힘쓰는 경찰관과 소방관들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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