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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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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꿈새김판 여름편 '그늘보다 시원한 건, 너의 웃음이야'

3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선정작 중 유선아 씨의 '그늘보다 시원한 건, 너의 웃음이야'를 꿈새김판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여름편으로 게시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여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

3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선정작 중 유선아 씨의 '그늘보다 시원한 건, 너의 웃음이야'를 꿈새김판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여름편으로 게시했다. /정재훈 기자

서울 전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경기·부산 '경보' 격상

기상청은 30일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과 과천, 성남, 구리, 화성 등이다. 서울에서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지난해보다 11일 늦은 기록이다. 부산 중부지역은 지난 27일부터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끝에 이날 오전 10시께 올해 첫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경기도 가평과 광주도 오후 12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포토] 동대문구,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조성

3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에 조성된 '초록사잇길'에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을 따라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인 바람길숲 '초록사잇길'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수국 만개한 동대문구 '초록사잇길'

3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에 조성된 '초록사잇길'에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을 따라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인 바람길숲 '초록사잇길'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꽃의 도시' 동대문구

3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에 조성된 '초록사잇길'에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을 따라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인 바람길숲 '초록사잇길'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수국 만개한 '초록사잇길'

3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에 조성된 '초록사잇길'에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을 따라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인 바람길숲 '초록사잇길'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동대문구,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수국 만개

3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에 조성된 '초록사잇길'에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을 따라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인 바람길숲 '초록사잇길'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조성

3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에 '초록사잇길'이 조성돼 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을 따라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인 바람길숲 '초록사잇길'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경찰, '3대 부패비리' 특별단속 착수…공직·불공정·안전 집중 수사

경찰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회적 신뢰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3대 부패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3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공직비리 △불공정비리 △안전비리를 '3대 부패비리'로 지정하고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과제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 기조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선정됐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안전비리..

경찰, '기초질서 3대 분야' 집중 개선…새치기 유턴부터 암표 단속까지

경찰이 교통·생활·서민경제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3대 기초질서 분야를 집중 정비한다. 일상 속 불편과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들을 바로잡아 '행복한 일상'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30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불편을 야기하는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관행적 홍보·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준법 지원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초질서는 사회가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 약속임에도 생활 속 개인의 작은..

저소득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30만명 돌파

국민연금공단은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의 수혜 가입자가 제도 시행 3년 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지원된 누적 보험료는 총 1121억원에 달한다.이 제도는 실직, 휴직, 사업중단 등으로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가 면제됐던 '납부예외자' 중 납부를 다시 시작한 저소득 지역가입자에게 보험료의 절반(최대 월 4만6350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정책이다. 다만 재산이 6억원 이상이거나 연간 종합소득이 16..

노인장기요양 급여 16조 넘어…1년 새 11.6% 증가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와 급여 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116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 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다. 65세 이상 노..

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

경북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3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시에서 지원 조건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로 202..

서경덕 교수, 시민과 독도서 초대형 태극기 펼쳐

독도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시민과 독도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행사를 가졌다. 서 교수는 30일 "지난 주말 시민 80명과 독도의 동도 선착장 위를 덮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저와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가 함께 기획한 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편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 교수는 "참가자 80명이 십시일반 모은 비용으로 제작한 태극기라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제 독도 하늘에서 펼쳐..

30일부터 무더위·열대야 지속…최고온도 35도

30일부터 당분간은 최고온도가 35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 제주도도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18시는 수도권·강원내륙·산지에서, 12시 ~18시부터 18~21시 사이에는 경북권남..

[오늘날씨] '낮 최고 35도' 무더위…수도권 등 오후 소나기

월요일인 30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이날 아침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권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5∼20㎜, 강원 내륙·산지 5∼10㎜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유한양행,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첫발

유한양행이 개인용 혈당측정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첫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유한당체크’를 출시했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자사가 판매를 맡은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새로 출시된 유한당체크는 고령자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측정 결과를 색상으로 구분해..

김찬석 교수 “AI 시대, 놀이‧감성이 마케팅의 핵심 자원”…‘AI시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출간

AI 시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에 발맞춘 마케팅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김찬석·이현선 교수가 공동 저술한 『AI시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북스)은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전략의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이 책은 게임, 공연예술, 팝업스토어, 영화, 푸드, 스포츠, 뷰티·패션, OTT, 출판, K-POP 등 10가지 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중심으로 각 산업별 마케팅..

윤경희 청송군수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그 안에서 답을 찾겠다"

경북 청송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73건 중 30건을 완료하고 32건을 정상추진 중으로 공약이행률은 63%에 달하며 대부분의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청송군에 따르면 윤경희 군수는 최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남은 1년간 완성도 있는 군정 마무리를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민선 8기는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청송군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보건의료원 진료과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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