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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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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여라 강남스타2'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에서 스타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남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구정소식지 강남라이프 '휴먼강남' 코너에 출연한 스타 주민들을 초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구청장과 소통하는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를 진행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소통하는 강남스타 주민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에서 스타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남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구정소식지 강남라이프 '휴먼강남' 코너에 출연한 스타 주민들을 초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구청장과 소통하는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를 진행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스타주민들 모이세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에서 스타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남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구정소식지 강남라이프 '휴먼강남' 코너에 출연한 스타 주민들을 초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구청장과 소통하는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를 진행했다. /정재훈 기자

'시청역 참사'에도 사고 여전…"해외 선례, 국내 적용 소극적"

지난해 '시청역 역주행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유사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현실적 대안으로 '가속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떠오르는 가운데 해외 선례를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데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 공원에서 건물 주차장을 나오던 차량이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당시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이어 지난 2일 강원 강릉 대관령휴게..

[포토] 강남구 스타주민 만난 조성명 강남구청장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구정소식지 강남라이프 '휴먼강남' 코너 출연한 스타 주민들을 초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구청장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모여라! 강남스타2' 행사를 진행했다. /정재훈 기자

[내일날씨] '낮 최고 36도' 중남부 내륙 소나기…동해안 폭염 완화될 듯

화요일인 8일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기도,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폭염특보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남, 충북북부, 전라권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서울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율 14% 불과…통계 착시 논란

서울시 전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율이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홍국표(도봉2·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는 전체 맨홀 28만8000여개 중 5만3000여개(18.4%)를 우선대상으로 선정해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2022년과 2023년 추락방지시설 설치 계획을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와 관련해 "전체 맨홀 28만 8000여 개 중 5만 3000여 개(18.4%)만..

평택서, 상습적 스토킹 행위 70대, 50대 남성 구속

여성 혼자 운영하는 호프집에 찾아가 상습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한 70대 남성 A씨에게 결국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7일 경기평택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년 전에도 동일 피해자를 상대로 칼을 들고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음에도 이 기간 동안에 가게 주변을 배회하고 쳐다보는 등 불안감을 조성하는 스토킹 행위를 범했다. 접근금지기간이 끝나자마자 다시 피해자에게 전화하고, 집 주변을 배회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50대 남성 B씨도 구속..

인권위 "와상 장애인 이동 편의 대책 마련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 와상 장애인들의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가 충분히 보급될 때까지 적절한 이동 편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질병이나 중증 장애로 인해 좌석에 앉기 어려운 와상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 같은 의견을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권고는 지난 5월 28일 각 지자체장들에게 전달됐다. 진정인은 서울특별시장과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와상..

[포토] 용리단길 걷는 시민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새롭게 단장한 용리단길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걷고 싶은 용리단길 동행거리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용리단길 동행거리 걷는 시민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용산구, 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 공개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택배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무쟁의 체결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전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김광석)과 단체협약을 7일 체결했다.이번 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 소포배달물량 및 수수료 등 주요쟁점에 대하여 약 3개월간 15회 이상의 교섭 과정 끝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단체협약의 합의 내용은 소포위탁배달원의 안정적인 기본 노동조건 제공을 위한 ‘소포위탁배달원의 일 평균 물량 배정’ 및 ‘수수료 인상’ 이다.이번 단체협약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실현을 위한 특수고용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박성주 국수본부장 “수사·기소 분리, 조직 아닌 국민 관점 제도 설계해야”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7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조직 내부 관점이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설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박 본부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소 분리는 이미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제는 제도 설계와 운영 방향을 국민적 시각에서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 내부의 시각이나 조직 이기주의적 접근이 아닌, 외부 시선에서 경찰 수사시스템을 다시 들여다..

[포토]채해병사건 진상규명 촉구 외치는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채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갖는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 100만명 첫 돌파…사업 부진이 절반 차지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사상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828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2만1795명 늘었으며 1995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겼다.폐업자는 2019년 92만2159명에서 3년 연속 감소해 2022년 86만7292명까지 줄었다. 2023년에는 11만9195명 급증하며 98만6487명을 기록했고 지난해..

[포토]김계환 전 사령관 특검 조사 출석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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