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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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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려견을 위한 행복한 수제간식 만들기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베이킹이 예술'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견 수제간식 베이킹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문화 조성 위해 주민 목소리 듣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견 수제간식 만드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직접 만든 반죽을 보여주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동물복지과를 신설해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중랑구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류경기 중랑구청장,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중랑'

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이 8일 서울 중랑구청 제2청사 중랑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베이킹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랑마실' 일환으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경찰청, 지휘부 화상회의 개최…"민생범죄 척결나서”

경찰청은 8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와 핵심 정책 추진 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 본연의 책무"라며 "경찰의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관서장·부서장을 중심으로 폭염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현장 동료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핵심 정책 추진..

인권위 "인공지능 기술 발전…개인정보 침해 우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정보보호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지적하며 정부와 기업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안창호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SKT 해킹 사고와 각종 랜섬웨어 공격 등으로 국민 사생활의 비밀·자유, 인격권 등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권 침해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권위는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에 따른 정보보호의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포토]더워도 너무 더워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을지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이 대형 파라솔 아래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포토]K- 더위 대단하네요!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청계천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백로는 이 폭염을 알까?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청계천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청계천에서 먹이를 찾는 백로.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포토]청계천 폭포에서 더위 식히는 백로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마리의 백로가 청계천 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포토]더위 막는 3종세트, 손풍기, 부채, 양산

‘작은 더위’라 불리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 8일 서울 청계천 인근 의자에 앉아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날 서울 기온이 37도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포토] 폭염 절정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폭염 '절정'…서울 36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걷고 있다.

[포토] 무더위 피해 청계천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 급증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전력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후 5∼6시 국내 최대전력수요가 93.9GW로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에 설치된 전력수급 현황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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