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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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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법원 강제인가 결정으로 회생절차 전환점 마련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법원의 강제인가 결정으로 회생절차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 제51부(재판장 김상규)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하고 인가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지난달 29일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조가 100% 동의를 얻었으나, 회생채권자 조의 동의율이 법정 요건인 3분의 2에 미달한 상황에서 나온 후속 조치다.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회생계획안이 부결될 경우 회사는..

[포토] '살람서울 페스티벌' 둘러보는 관광객들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에게는 아시아·중동의 문화를 알리고 아·중동 관광객들에게는 환대 분위기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광화문광장서 아시아·중동, '살람서울 페스티벌' 개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에게는 아시아·중동의 문화를 알리고 아·중동 관광객들에게는 환대 분위기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지난해 성인 1인당 책 5.4권 읽었다

지난해 성인들은 1년간 5.4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출판문화협회 산하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소가 만 19세 이상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독서문화 통계'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연간 평균 독서량은 종이책 기준으로 5.4권이었다. 전자책은 1.4권, 웹소설 35.7화, 웹툰 42.8화, 오디오북 0.8권, 잡지·웹진 1.1호, 학술지 논문 0.9편으로 집계됐다.지난 1년간 종이책을 읽었다고 대답한 응..

[포토] 양천구,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8일 서울 양천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담 직원들이 관내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양천구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첨단 재난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이날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에 돌입했다. /정재훈 기자

영양군, 폐의약품 수거함 경로당 추가 설치

경북 영양군은 8일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입암면, 일월면, 청기면, 석보면, 수비면 분회경로당 5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등을 의미하며 가정 내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게 되어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된다..

안동시, 2025 국제백신산업포럼 8~9일 개최…미래 감염병 대응 방안 논의

경북 안동시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8~9일 '2025 국제백신산업포럼(IVIF 2025)'이 열린다.이번 국제백신산업포럼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IVI),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해 국내·외 백신 전문가와 관련 분야 주요 인사들이 첨단 기술과 국제협력 전략을 통한 미래 감염병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국제백신산업포럼은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코로나19로 인..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2.5%…4주 내 5% 이하 ‘가뭄 경고등’

강원 강릉시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한 달 내 한자릿 수로 하락이 우려된다. 8일 정부의 '주간 생활·공업용수 가뭄 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오봉저수지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4주 내 저수율이 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가뭄 대응 대책에 따라 수치는 변동될 수 있지만, 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강릉시 상수도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12.5%로 집계됐다. 예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제주대, 도서·연안 생물자원 연구 협력 MOU 체결

국내 도서·연안 생물자원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와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도서·연안 생물자원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 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나선다.8일 호남권생물자원관은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공동 조사·발굴 △대규모 유전정보 분석 데이터의 상호 공유와 공동 활용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기내 배양체..

전남농기원 유자 가공품, 우수성 국제학술대회서 ‘호평’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여수에서 열린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7개국 900여 명의 식품과 유통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유자 가공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된 유자 가공품은 △유자..

신안군, 탄소중립 미래 해양에너지 사업 '시동'

전남 신안군은 최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조류발전사업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회의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위원(신안군, 신안군의회,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조류발전사업 정책 자문을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위원회는 올해 1월 신설된 해상풍력과 조류발전팀과 연계해, 지역의 미래 해양에너지 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4월 발주한 '조류발전사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전남도, 7월 폭우피해 특별교부세 303억 확보…항구 복구사업 속도

전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 303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집중호우로 전남에선 주택 488동(반파 4동·침수 484동)과 농경지 유실·매몰(52ha), 하천 430개, 도로 116개, 수리시설 120개 등 시설피해가 발생했고 총 피해액은 약 1046억원에 달했다.특히 나주·담양·함평 3개 시군과 광양 다압면 등 10개..

전남도, 국비 111억 확보…여수산단 석유화학 범용소재 고부가 전환 속도

전남도는 석유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통해 고부가산업 전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기술개발을 위해 공모한 '폴리올레핀 활용 다공성 전극소재 제조와 친환경 공정기술개발'에 선정돼 166억원을 확보했다. 폴리올레핀 활용 다공성 전극소재 제조 및 친환경 공정기술개발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 대표적으로 타격을 받은 폴리올레핀(PE·PP 등)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다공성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오늘날씨] 남부·제주 한때 비…낮 최고 32도

월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와 제주 지역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오전부터 경남권과 전남권에, 밤에는 전북과 경북권에도 비가 오겠다. 밤부터 이튿날 오전 사이에는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 부산·울산·경남과 제주도 10∼60㎜, 전북 5∼40㎜다. 광주·전남은 많게는 100㎜ 이상, 제주도는 80㎜..

안유화 교수 “3년 뒤면 늦습니다…AI·디지털자산, 한국 기업 글로벌 성공의 마지막 기회”

2025년 하반기부터 국내 상장사와 기관투자자가 합법적으로 디지털자산을 매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미국 주요 상장사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회계상 자산으로 편입해 수천억 원대의 평가이익을 실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 자산가에게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중국증권행정연구원(CSAI) 원장을 맡고 있는 안유화 전 성균관대 교수는 지난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AI와 디지털자산은 이제 단..

교육부 부총리 폐지·노동부 산안본부 차관급 격상…여가부는 성평등가족부로

세종// 정부가 새 국정과제에 맞춰 사회분야 부처를 전면 개편한다. 교육부의 사회부총리 직위는 폐지되고, 고용노동부 내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차관급으로 격상된다.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한다.행정안전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사회부총리 제도를 없애고 장관 단일 체계로 운영된다. 사회부총리는 교육·사회·문화 정책을 아우르는 범위를 맡아왔으나,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0·30 노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20·30대를 겨냥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 스스로를 모텔에 감금하도록 유도하거나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자금 세탁에 끌어들이는 등 신종 수법이 성행하는 모습이다.7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A씨는 "당장 구속해야 하지만 일단 편의를 봐주겠다"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모텔에 들어가 스스로를 감금했다. 이후 A씨는 "수사를 위해 자금 전..

[내일날씨] 남부지방 비 소식…'최고 32도' 더위 계속

월요일인 8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위도 이어지겠다.전남권은 오전부터, 전북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경남권과 제주도는 9일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8∼9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 부산·울산·경남과 제주도 10∼60㎜, 전북 5∼40㎜, 대구·경북 남부 5∼30㎜다.비와 함께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21도·최..

평택보호관찰소, 나눔활동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어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경기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보호관찰소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 죽백동에 '행복을 심는 들판 농장'을 개장하고,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참여시켜 농사지은 옥수수와 고구마를 지난 5일 수확했다.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수확물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평택보호관찰소에 전달했고, 기부금 전달식에는 보호관찰위원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소중한 기부금은 돌봄이 취약한 아동학..

청송군, 제3회 추가경정예산 8066억원 규모 편성

경북 청송군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2회 추경보다 596억원(7.98%) 증가한 806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7일 청송군에 따르면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469억원(543억원 증가, 7.85%), 기타특별회계 597억원(52억원 증가, 9.71%) 규모이다.군에서 이번 추경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세입 반영을 통한 추가 재원으로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내 시급한 현안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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