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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숭실대 유건욱 교수 연구팀 '차세대 GaN 기반 메모리소자' 개발

숭실대학교(숭실대) 연구팀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기반 메모리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숭실대는 전자정보공학부의 유건욱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GaN 기반 메모리 소자를 개발해 연구 성과를 세계적 권위지 'IEEE Electron Device Letters'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연산과 저전력 구동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핵심 기술로 고전압·고효율..

평택시,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 개최

경기 평택시는 오는 27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2회 평택시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놀러오개냥)'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택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제1회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놀러오개냥-펫크닉(Pet+Picnic)을 주제로 피크닉 구역과 파라솔 구역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명지대, 2학기 개강 맞아 '동아리박람회' 개최

명지대학교(명지대)가 지난 3~4일 인문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동아리연합회 모드(MODE)가 주관으로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문캠퍼스 학생회관과 MCC 3층 테라스, 종합관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37개의 중앙동아리와 7개의 준동아리가 부스를 운영했다. 총동아리연합회 부스에서는 솜사탕과 동아리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지원했다. 박람회에 방문한 학생들은..

안성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460원

경기 안성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2.0% 인상된 1만1460원으로 확정했다. 정부가 발표한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14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에 결정된 2026년 생활임금은 2025년 생활임금 1만1240원 대비 220원(2.0%)이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안성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안성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 또는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로 금년도와 동일하다.노사민..

외국 저가품 국산 둔갑한 우회 수출 급증

외국산 저가 물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수출하는 우회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3569억 원 규모의 우회 수출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63억 원) 대비 1313%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적발 건수도 20건으로 전년 동기(8건)보다 150% 증가했다.최근 5년간 누적 적발 규모는 137건, 7409억 원에 달한다. 주요 수법은 미국의 높은 관세율이나 수입 규제, 덤핑방지관세·상계관..

1차 소비쿠폰 12일 오후 6시 마감…5002만명 신청 완료

정부의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12일 오후 6시 끝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 시작된 1차 소비쿠폰은 지난 10일 24시 기준 지급 대상자(약 5061만명)의 98.8%인 약 5002만명이 신청했다. 마감일 이후에는 소비쿠폰을 받을 수 없다. 1차 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는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28도

금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제주와 전남은 오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그 밖의 남부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강원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12∼13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 북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서해5도 20∼60㎜(많은 곳 100㎜ 이상)다.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에는 50∼100㎜(많은 곳 충남 150㎜ 이상, 충북 북..

강원 12일 강한 비…오봉저수지 저수율 11%대 감소

가뭄이 심각한 강원도에 12일 단비 소식이 있다. 강한 비가 예고돼 안전사고 유의 등이 요구된다. 깅원지방기상청은 이날 강원도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돌풍, 천둥, 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고됐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0∼100㎜(많은 곳 150mm 이상), 동해안 20∼60㎜다.낮 최고 기온은 내륙 27∼28도, 산지(대관령·태백) 22∼24도, 동해안 26∼27도 분포를 보이겠다.강원 강릉시 주..

[단독]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 아들, 드론사 방첩대 근무…'평양 무인기 침투' 사전 인지 의혹

진영승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 후보자의 아들 진모 대위가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사전 인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 대위는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가 지난해 10~11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시행했을 당시 드론사 방첩대에서 근무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드론사 방첩대가 침투 작전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 후보자가 아들을 통해 이 사실을 전해 들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진 후보자는 해당 의혹을..

김주애, 北 후계자 등극하나…국정원 "방중으로 혁명서사 확보"

국정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 사실상 북한 차기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일각에서 제기된 숨겨진 아들의 유학설에는 "유력하지 않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11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주애를 후계자로 인식하고 서사를 완성해가는 과정에 방중을 함께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애의 방중이 기본적으로 세습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국정원은 지난해 북한의 후계 구도와 관련해 주애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르포] 치솟는 '밥값'…대학 식당에 어르신부터 직장인까지

"어쩔 수 없이 오는 거지. 밖에선 만 원을 더 줘야 해"11일 오후 12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학생 식당에서 만난 이모씨(72)는 다 먹은 식판을 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일하는 날이면 매일 같이 학생 식당을 찾고 있다고 했다. '버거운 생계유지' 때문이었다.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이씨에게 일반 식당 밥값은 너무나 비쌌다. 실제로 한국외대 식당은 5000원 안팎인 반면 이씨 말처럼 일반 식당은 1만원..

경찰청, 전국 초등학교에 '5만5000여명 경력' 투입

경찰청이 전국 초등학교에 5만50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집중 순찰하기로 했다. 최근 '아동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내놓은 조치다.경찰청은 11일 '아동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초등학교 6183개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등·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에 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면서 예방순찰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시간 정차하는 차량, 어린이 주변을 배회하거나..

'노태우 장남' 노재헌 주중대사 내정에…5·18 단체 "민주주의 모독"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60)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가 강력 규탄하며 반발에 나섰다.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 기념재단은 11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주중대사 내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학살 책임자의 직계 가족을 외교 요직에 임명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노 이..

안성시, 시민참여형 ‘15분 문화교류장’ 본격 운영

경기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15분 문화교류장 지원사업'과 '책으로 잇는 안성'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5분 문화교류장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9곳의 시민기획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공방, 생활문화 공간 등을 거점으로 공예, 예술, 생활창작 체험이 열리며 시민이 스스로 기획자..

평택시,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개최…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계승

경기 평택시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를 오는 27일 팽성읍 객사에서 개최한다. 11일 평택시에 따르면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축제는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재현·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유산 축제다.'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은 본래 평택현의 현감이 한양 임금을 향해 예를 올리던 전통 의례 망궐례(望闕禮)를 되살린 행사다. 130여 년 전 외부 요인으로 중단됐던 의례가 주민들의 손으로 복원되며..

한양대 RISE 사업, AI 교육 및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과제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지식재산 융합 교육'과 '글로벌 예비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AI 인재와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9월에는 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대상으로 'AI 특허 창출 실무 전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지식재산권 기본..

중앙대 '건전 인터넷문화' 조성 위해 선플재단과 맞손

중앙대학교(중앙대)와 재단법인 선플재단이 건강한 인터넷 문화 조성과 ESG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중앙대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선플재단과 '선플달기 운동 확산·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대에서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장한 학생처장,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문경란 학생지원팀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 등이, 선플재단에선 민병철 이사장, 시바니 아후자 매니저,..

전남도, 자립준비청년에 월 1만원 임대료로 주거 지원

전남도는 전남개발공사, 광주은행,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전국 최초의 통합 주거복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명창환 전남도행정부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문성윤 전남자립지원기관관장이 참석해 도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 퇴소 후 홀로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김옥수 광주 서구의원 "지방의원 해외연수 자부담으로 다녀와야"

지방의원의 해외연수 문제가 수년째 논란이 된 가운데 혈세를 사용한 연수가 아닌 자부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눈길을 끈다. 11일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김옥수 의원이 지난 10일 전일빌딩245에서 의정혁신단 주최로 열린 지방의회혁신집담회에서 최근 경찰수사 중인 지방의원 해외연수 문제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이날 토론에는 참여자치21, 광주경실련, 진보연대, 민주노총 광주본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와 서구의회, 북구의회, 강진군의회 등..

경찰청 '교제폭력 대응' 토론회 개최…"사회 구조적 문제"

경찰청이 11일 국회에서 교제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제 살인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 구조적 문제'로서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등의 공동주최로 경찰청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주관했다.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대표, 장응혁 계명대학교 교수, 성현준 경찰관 등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선 △현행법 아래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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