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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무르익는 '한국형 원잠'… 국방개혁 넘어 K방산 새 축으로

한·미 안보라인이 4~5일 잇달아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었다. 한국형 원자력추진 잠수함(K-SSN, Ship Submersible Nuclear) 사업이 이제 개념 단계를 넘어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확인시킨 것이다.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국방부는 "원자로 및 무장 체계 등 핵심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며 "안전성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고했다. 같은 날 피트 헤그세스 미국방장관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 기자회..

"대미 농축·재처리 협상 준비 서둘러야…에너지 안보 핵심기술"

"2032년 한미 원자력협상 개정 통보 시한을 고려할 때, 한국은 대미 농축·재처리 협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한미 원자력협상 전담 TF를 구성함은 물론, 분산된 농축·재처리 관련 업무를 이끌 콘트롤타워 부서를 지정해야 한다."6일 국회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한 농축·재처리 필요성과 확보전략' 무궁화포럼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전봉근 한국 핵정책학회장은 '농축·재처리 도입 촉진 전략에'에 대해 "2032년 개정 통보 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K-국방개혁의 새 축으로 떠오르다

지난 4일 한·미 양국 국방부와 안보당국이 잇따라 발표한 메시지는 그간 막연히 거론돼 온 '한국형 핵추진잠수함(K-SSN)' 사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 또한 5일 우리 국방부는 "원자로 및 무장 체계 등 핵심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는 보고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한편 미국 국방장관인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5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

"20세 이하 대학진학자, 입영 연기신청 즉시 처리"…병무청, 시스템 손봤다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 일자를 연기하려는 20세 이하 병역의무자가 연기신청 즉시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6일 병무청에 따르면 그동안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려면 신청, 병무청 심사, 결과 통보 등 여러 단계를 거쳤다. 결과를 받기까지 이틀가량 소요됐고, 매년 연기신청이 총 7500여건으로 행정 소요도 적지 않았다.이에 병무청은 20세 이하 병역의무자가 연기신청을 할 경우, 이날부터 신청 즉시 자동 연..

이두희 국방차관 "캐나다 잠수함 사업 통해 양국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되길"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를 방문해 스테파니 벡 캐나다 국방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6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차관은 지난달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측은 '한·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 체결과 방산협의체 신설 등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실무협의 등을 통해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이 차관은 최근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

첨단강군 세울 주춧돌 키운다…해군, 2025 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

첨단강군의 주춧돌이 될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17일간의 합동순항훈련을 통해 해군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합동성을 배양한다.2025년 합동순항훈련전단이 5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출항 환송식을 갖고 오는 21일까지 제주와 미국령 괌을 기항한다. 2018년 첫 훈련 이후 올해로 8회째인 합동순항훈련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강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해·육·공군·국군간호사관생도들이 해군작전 현장에서 수행하는 임무를 체..

10만t급 조지워싱턴함 등 美 해군 제5항모강습단, 부산기지 입항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CVN-73)' 등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제5항모강습단이 5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날 부산기지에 입항한 제5항모강습단은 조지 워싱턴함과 함께 항모를 호위하는 이지스 순양함 로버트 스몰스함(CG-62),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함(DDG-69)·슈프함(DDG-86) 등 4척이다. 해군에 따르면 5항모강습단은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 등을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니미츠급..

유용원 "핵잠수함, 반드시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국내에서 자체 건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형 원자력추진잠수함은 반드시 우리 조선소에서, 우리 기술로 건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결단해달라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튿..

병무정책 대국민 이해도 제고…홍소영 병무청장 "국민과 소통 방안 발굴할것"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 학생·교수 20여 명이 4일 홍소영 병무청장과 만나 소통하고 병무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병무청은 이날 대학생 정책현장 방문 행사를 갖고 대전 서구 병무청으로 경상대 학생과 교수들을 초청했다. 경상대 학생과 교수 방문팀은 먼저 대전 중구 대전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병무정책 소개를 청취하고, 병역진로설계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병역진로설계 체험을 통해 맞춤형 병역이행을 소개 받으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韓핵잠 도입 적극 지원"… 전작권 전환 의견교환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4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미동맹의 능력 강화를 강조하고, 양국이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해 선의를 갖고 긍정적 결과로 이끌 것을 확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헤그세스 美 국방 "韓 핵잠 도입 적극 지원…수상함·전투함도 협력"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4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미동맹의 능력 강화를 강조하고, 양국이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해 선의를 갖고 긍정적 결과로 이끌 것을 확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속보] 헤그세스 美국방 "韓 핵추진잠수함 도입 적극 지원"

美국방장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적극 지원할 것"

보훈부,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 한국PR대상 최우수상

국가보훈부가 한화그룹과 함께 올해 6·25전쟁 75주년을 계기로 진행한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이 한국 피아르(PR)대상 정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 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199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3회를 맞는 홍보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 해 동안 국내 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등의 홍보사례를 국내외 홍보분야 전문가들이 평가해 시상한다.보훈부가 한화그룹과 함께한 '끝까..

[포토]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확대회의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확대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이동하는 한미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방명록 작성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손잡은 안규백-피트 헤그세스 한미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안규백-피트 헤그세스 韓美 국방부 장관 기념촬영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방명록 작성하는 피트 헤그세스 美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악수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기념 촬영하는 韓美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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