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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병무청,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이행연기·동원훈련 면제 신청 가능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들은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 동원훈련 면제 신청이 가능하다.23일 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는 특별재난지역 거주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병역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병력동원훈련 소집 등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병역의무 이행일자는 60일 범위 내로 연기 신청할 수 있다. 동원훈련 면제도 특별재난지역 내..

방사청, 튀르키예 IDEF2025서 '통합한국관' 운영…中企 유럽·중동 마케팅 지원

방위사업청이 22~2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IDEF 2025(International Defence Industry Fair)에서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방산 중소기업들의 튀르키예 시장, 유럽·중동 방산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23일 방사청에 따르면 IDEF는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방산 전시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비롯한 80여국의 방산기업과 국방·방산..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전쟁기념사업회에 "전쟁 참혹함 알릴 협력 기대"

바락 샤인(Barak Shine)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공관차석이 전쟁기념관을 찾아 "이스라엘은 전쟁의 참혹함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쟁기념관과 함께 이러한 역사적 메시지를 확산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샤인 공관차석은 22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유대계 참전용사들이 6·25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이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신형 구축함 또 만든다는 北… "한미일 위협에 공세적 맞불"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건조 계획을 또 발표했다. 지난 4월 최현호, 지난 5월 강건호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북한이 잇따라 신형 함정을 공개하며 해군력을 과시하는 데는 핵·미사일 공격이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작전 반경을 지상뿐만 아니라 해상까지 확대시켜 최대한 억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또 북·중·러 관계에서 전략적 지위를 확보하고, 한·미·일 선제타격 위협에 대한 공세적 맞불 의..

美 육군 시누크 엔진, 국내 업체서 MRO 시범사업 추진

그동안 미국 본토에서 실시되던 미 육군의 CH-47(시누크) 엔진에 대한 유지·보수·정비(MRO)를 앞으로 국내 업체에서 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22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 군수협력위원회(Logistics Cooperation Committee) 회의를 열고 한·미가 공통으로 운용하는 장비인 CH-47(시누크) 엔진을 우리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MRO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미 군수협력위는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

보훈부, 연세대 출신 호국영웅 1363명 디지털 명비 세운다

연세대학교 출신 6·25참전 호국영웅을 기리는 1363명의 이름을 기리는 디지털 명비가 모교 내 건립된다. 해당 대학교 출신 호국영웅 명비가 건립된 것은 6·25전쟁 당시 국내에 소재한 37개 대학 중 처음이다. 국가보훈부는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세·삼성학술정보관 1층에서 강정애 장관과 윤동섭 연세대 총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6·25참전유공자, 연세대 학군단·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사이버사, 국제 훈련 美 '사이버 플래그' 참가…방어적 실전능력 숙달

우리 군의 사이버작전사령부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국제 사이버 훈련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참가해 사이버보안 등에 대한 실전적 수행 능력을 향상을 도모한다.국방부에 따르면 사이버 플래그 훈련은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으로 21~25일 미국 버니지아주 노퍽에 위치한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이버 플래그는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국가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

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관함식, 우리 단독 행사로

오는 9월 개최될 해군 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관함식이 우리 해군 단독 행사로 치러진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해군 관함식에는 다른 국가 함정이 참가하지 않고 우리 함정들만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해군은 창설 80주년을 맞아 성대한 관함식 개최를 추진하고자 지난 5월 말 부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맞춰 국제관함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상계엄 등의 여파로 일정이 연기..

"양자 기술(퀀텀테크), 미래 전쟁 판도 바꾼다"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이자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인 올해, 4월 14일 '세계 양자의 날'이 예년보다 더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다. '4.14'는 양자역학의 기초가 되는 '플랑크 상수'의 첫 자릿수를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세계 양자의 날(4월 14일)'을 맞아 양자 기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이자 UN이 지정한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로, 학계를 넘어..

전쟁기념사업회, 보잉코리아 사장 초청 '용산특강'…방산 협력 확대 모색

전쟁기념사업회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윌 셰이퍼(Will Shaffer) 보잉코리아 사장을 초청해 미래 항공 우주 산업의 전망과 방산 협력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사업회는 21일 '항공우주산업과 보잉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용산특강-제24강'을 지난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셰이퍼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보잉이 지난 75년간 함께 구축해온 항공우주 협력의 역사와 기술 교류, 산업 성장의 궤적을 되짚었다. 또..

육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2500여명 투입해 수해복구 지원

육군이 집중호우 피해가 크게 발생한 광주·충남·경남지역에 누적 2500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육군은 지난 17일부터 피해가 심한 광주광역시와 충남 서산, 예산, 아산 등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와 지역방위사단 장병 누적 25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이재민들을 지원해왔다.육군은 이날엔 광주에 31사단 장병 270여명, 충남 지역에 제2지상작전사령부 직할부대와 32사단 장병 460여명,..

이제 '생계형 병역감면' 가상자산 조회… 병역회피 막는다

#병역의무 대상자 A씨는 최근 병무청에 생계유지곤란 병역감면을 신청했다. 병무청은 A씨를 대상으로 금융거래내역 등 자산조회를 실시했다. 그러나 A씨는 최근 2년간 어머니와 금융거래내역이 50회 이상 발생했고, 금액 규모도 작지 않아 생계를 도움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 어머니는 가상자산 잔고가 4000만원에 달하는 등 가족 재산액 규모가 병무청에서 정한 기준을 초과해 A씨는 생계유지곤란 병역감면 대상자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韓-보잉은 전략적 파트너"…보잉코리아 사장 환담

백승주 전쟁기념회 회장이 윌 셰이퍼(Will Shaffer) 보잉코리아 사장을 만나 한국과 보잉이 '전략적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백 회장은 18일 셰이퍼 사장에게 "한국과 보잉은 한국 공군 창설기부터 지금까지 공군 전력 증강을 위해 협력해온 전략적 파트너"라며 환영했다고 사업회는 20일 밝혔다. 백 회장은 이어 2019년 서울 강남에 개소한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를 경북 구미에 유치하려 했던 것을 언급하며..

신재생에너지 전환 AI시대 전력인프라 확대는…외교부, 민관합동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신재생에너지와 전력인프라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외교와 민관 대응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민관합동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정부, 업계,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풍력에너지 시장, 제도, 기술'과 'AI 시대 전력망 산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전세계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보 전략의 핵심축으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병무청, 집중호우 피해 시 병역의무 이행 연기 신청 가능

병무청은 집중호우로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병역판정검사·입영·동원훈련소집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가 가능하다고 18일 밝혔다.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어 △병역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소집 △병력동원훈련소집 등의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병역이행 연기를 희망하면 전화나 팩스, 홈페이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기 기간은 병역(입영)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육군, K2·K9 등 K-명품무기 운용·정비 국제과정 운영

육군은 해외 주요 방산협력국 장병들을 대상으로 K-무기체계(K2전차, K9자주포)의 전술적 운용을 교육하는 '2025-2기 육군 국제과정' 교육 모습을 18일 공개했다.육군에 따르면 국제과정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대전·전남 장성 일대 병과학교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루마니아, 베트남, 이집트, 튀르키예, 폴란드, 호주 등 6개국 약 70명의 외국군 장병들이 국제과정에 참가 중이다.이들은 국가별 희망과 개인별 수준에 따라 K2전차·..

'이스라엘-이란 전쟁' 한반도 영향은?…제9회 KWO 나지포럼 25일 개최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전쟁기념사업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3층 워리어라운지에서 제9회 KWO 나지포럼을 개최한다. KWO 나지포럼은 '전쟁기념사업회(Korea War-memorial Organization) 나라를 지키는 포럼'이라는 뜻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윤강현 법무법..

방진회, 국군재정관리단과 방산 원가분석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가 국군재정관리단과 방위사업 전문성 향상과 인재 양성 기반 구축을 논의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방진회는 지난 17일 국군재정관리단과 방위사업 분야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병로 방진회 상근부회장, 김천중 국군재정관리단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 교육 협력 △원가교육 지원 △방위산업 공급망 분..

"전작권 전환, 현시점에선 부적절…초기 비용만 35조"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초기 비용만 국방 예산의 절반 수준인 35조원이 추산돼 현시점에선 실현되기 어렵다는 안보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국방위원과 정책위원회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새정부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가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전작권 전환 실현 가능성 등을 공유했다. 발제에 나선..

북한군, 러-우크라전 실전경험 흡수…비전통 전쟁의 서막인가

북한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참혹한 전쟁터에서 비전통 전쟁의 교본을 직접 습득하고 있다는 관측이 안보 당국과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드론전, 참호전, 사이버전 등 기존의 정규전 틀을 벗어난 비대칭 전력 활용과 전장 운용 전략이 한반도 유사시, 남북 간 전쟁 패러다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北, 전투 경험 아닌 전장 기술을 수집 중"복수의 정부 소식통과 군사정보 관계자에 따르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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