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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당권 경쟁 정청래·박찬대 "오송참사 국정조사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서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를 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정 후보는 15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국정조사를 유가족들이 원하시는 만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오송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후보도 "오송참사..

국힘, 강선우 후보 '직장 내 괴롭힘·보복' 혐의로 노동부 진정

국민의힘이 15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직장 내 괴롭힘 및 보복성 불이익 처우 등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이 날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해당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강 후보자가 제21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을 상대로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구체적 증언과 언론 보도가 다수 있었다고 진정 이유를 설명했다.주 의원은 "단체 대화방 배제 동료와의 교류 차..

안규백 "李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목표"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안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을 어느 정도 기간으로 보냐'라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안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에 대한 견해를 묻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도 "2006년부터 한·미 합의로 주기적 평가 등을 거쳐 우리 군의 피나는 노력으로 상당화 성과를 이뤘다"..

한성숙, '母 편법증여' 논란에 "공직자 눈높이 부족…증여세 납부할 것"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모친의 아파트 무상 거주에 따른 편법 증여 논란에 대해 "공직자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족함을 알게 됐다"며 관련 증여세를 납부하겠다고 밝혔다.15일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어머니 관련 세금은 처리할 것"이라며 "장관이 되면 네이버 주식과 어머니 상속 주식을 팔아 재원을 마련할 계획"..

야4당, 與에 '5당 협의체 정례화' 요청 공개서한 전달…"협치 선언 실천으로"

야4당은 15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제2기 원탁회의 출범'과 '협의체 정례화'를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했다.앞서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5당이 '내란 종식'을 위해 연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17일 김 원내대표와 회동해 서로를 '우군'이라고 부르며 '5당 협의체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당시 김 원내대표는 "서 원내대표와 당이 다르지만 많은 부분을 함께하며..

권오을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불성실 두고 여야 질타

권오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불성실한 자료제출 태도를 두고 여야가 모두 질책했다여야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권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지적을 쏟아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료를 너무 불성실하게 제출해 인사청문 자체가 어려울 정도다"라며 "주민등록법 위반, 선거법 위반, 학교 위장전입 등이 의심된다. 직계 비속에 대한 주민등록 초본을 요구했으나 거절됐다"고 비판했다.강민국 의원도 "가족관련 거의 모든 자료 요구에 대..

[포토]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임광현 '국세행정 AI 대전환...주가 조작 더욱 댠호한 대응'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주가 조작 엄정 대응'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질의에 답변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세무법인 전관예우·특혜 없었다'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임광현 '전관예우' 두고 與野 충돌…"오후 2시까지 미제출 시 고발"

여야는 15일 임광현 국세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관예우' 의혹 관련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임 후보자가 2022년 국세청 차장에서 퇴직하고 2개월 뒤 세운 세무법인 '선택'이 1년 9개월만에 100억대 매출을 기록한 것을 두고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은 세무법인 '선택'의 급성장 배경에는 '전관 혜택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냐'고 의심하며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여당은 과도한 요구라며 반발..

[포토] 질의 듣는 한성숙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전재수·장철민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왼쪽)·장철민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청문 받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질의에 답하는 한성숙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한성숙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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