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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인사말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정청래·송치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특검 압수수색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국회 본관 내 계단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규탄발언하는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국회 본관 내 계단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규탄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 본관 내 계단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규탄대회 '야당탄압 중단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국회 본관 내 계단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생각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한 추경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372억 운전면허 장사하느라 교육 버리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372억원 혈세를 낭비하면서 운전면허 장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경기교사노동조합, 공교육바로세움경기학부모회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학생 1인당 30만원씩 지원하고 교사 업무로 '운전면허 장사'를 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춰 대학 입시 상담과 취업 지도 등 학생 맞춤형 지도에 매진해야할 교사들이 업무를 떠안아 행정업무가 낭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견에 참..

與, 국힘 향해 "천문학적 손실끼친 내란세력, 특검비 150억 아깝나"

더불어민주당이 3일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별검사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논리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3대 특검법 개정에 반대를 하면서 내세우는 논리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한 경제적·비경제적 손실 액수와 국정 파탄과 국정농단, 국격 추락 등 천문학적..

국힘, 내란특검 고발키로…"야당 말살 좌시 안 해"

국민의힘은 3일 원내 압수수색을 시도한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을 고발키로 했다. 당은 전날(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특검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를 '야당탄압'이라고 규정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종료 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조은석 특검이 야당 탄압을 위해 시도하고 있는 일련의 행태는 시기적으로도, 법률적..

소상공인연합, 與 정청래 만난 자리서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재고 요청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소공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하는 것은 소상공인이 견디기 어려운 부담"이라며 재고를 요청했다. 앞서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5인 미만 사업장에 노동관계법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與 ‘초선 가만있어’ 발언한 나경원…윤리특위 제소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초선은 가만히 앉아있어'라고 발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단호하게 맞서겠다. 나 의원에 대한 윤리위 회부(제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초선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다. 국민에게 제갈을 물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5선 중진이라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나"라고 비판했다.정..

정청래 "국힘, 내란당 오명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10번, 100번, 1000번 정당을 해산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스스로 해체할 것인가 국민과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해산당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특검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압수수색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추경호 의원의 비상계엄 해제 요..

[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병주·황명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오른쪽)·황명선 최고위원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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