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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성비위 사건 고개숙여 사과하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포토] '성 비위 사건...뼈아픈 교훈으로 삼겠다'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국힘, 추미애 '독단 운영' 징계안 제출…나경원 징계안에 '맞불'

국민의힘은 5일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추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법사위 소위원을 선임하고, 야당 간사(나경원) 선임을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 전날(4일) 나경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한 것을 겨냥해 맞불 대응에 나선 것이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의안과에 추 위원장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추 위원장은 법사위원장 취임 이후 야당의 의사..

혁신당 공개사과…조국 침묵 이유엔 ‘옥중정치’ 의식

조국혁신당이 당 내홍과 관련해 공개 사과하면서도 '할 수 있는 조치'를 모두 다 했다고 공식화했다. 또 조국 전 대표의 침묵과 관련해선 '옥중정치 논란을 피하고자 했다'고 해명했다.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당원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회복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외부기관 조사 판단을 중심으로 철저히 공적절차대로 진행하고..

국힘 "특검 요구한 자료서 '비대위·줄탄핵'만 나와"

국민의힘은 5일 원내 압수수색을 시도한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요구로 임의제출한 자료에는 12·3 비상계엄에 대한 내용은 없고 '비상대책위원회'와 '31번 줄탄핵' 관련 자료만 있었다고 말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은 물론이고 비상계엄과 관련된 자료 자체가 없었다"며 "특검 측에서 '비상'과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을 요청해 '비상'이라고 치니까 수천 건의 자료가 나왔는데 막상 자..

김병기, 차남 대학편입 특혜 의혹에 “가짜뉴스의 전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아들의 대학 편입을 위해 직위와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기업 특혜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지자 "이젠 하다하다 중소기업에서 최저임금 받으며 대학 다닌 것까지 시비를 건다"며 "가짜뉴스의 전형"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김 원내대표는 5일 SNS를 통해 "뉴스타파의 황당한 기사를 접하고 '분명 정치기획 냄새가 난다'고 의심했다"며 "그런데 제가 개혁입법을 책임지고 있는 여당 원내대표임을 깨닫고 쓴웃음이 나..

추경호 "계엄 알았다면 수천명 규탄대회 추진했겠나…與, 거짓프레임 씌워"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계엄해제 표결방해'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추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전 인지' 의혹에 계엄 선포 하루 전 의원총회에서 '12월 4일 민주당 탄핵 남발 폭거 규탄대회'를 열기로 한 점을 근거로 들며 반박헀다.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12월2일 의원총회를 열어 전국 당원 수천 명이 참석하는 민주당 규탄대회를 4일 국회..

대변인 탈당… 조국혁신당 성비위 내홍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내 '성비위·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를 둘러싼 당의 미온적 태도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입당한 지 1년 4개월 만의 탈당 선언이다. 강 대변인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내홍을 폭로하고 탈당을 선언했다. 강 대변인은 "검찰개혁 공청회가 열리는 날, 그 자리에 서는 대신 혁신당의 참담한 현실을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의 폭로 내용을..

'초선 발언'에 법사위 파행…범여 '羅 징계' 국힘 '秋 제소' 맞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위원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정면충돌로 파행했다. 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과 '초선 발언'을 둘러싼 대립이 설전으로 번졌다. 정기국회 핵심 상임위가 시작부터 대치하는 모양새다. 4일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법사위는 오전 회의부터 여야가 맞붙어 오후 정점에 달했다. 추 위원장은 회의를 시작하자마자 나 의원의 '초선 발언'을 문제 삼으며 "사과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특검 대항' 친한계도 뭉쳤다… 국힘, 대여투쟁 화력집중

국민의힘이 4일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에 '단일대오 투쟁모드'를 가동하면서 내부 결속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당 지도부를 필두로 연일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내홍에 흔들리던 당이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각종 회의와 계파 불문 복도 농성을 시작으로 24시간 경내 대기, 규탄대회, 고발장 제출 등으로 내홍이 끼어들 여지가 없..

국힘, 암참 만나 '노란봉투법' 우려 공유…'공정노사법' 완수 약속

국민의힘 지도부는 4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만나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응 법안으로 발의한 '공정노사법' 완수를 약속했다. 암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현행 100개에서 1000개로 늘리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장동혁 대표는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암참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임스 김 회장과 암참 관계자들을 만나 "지금 여당이 일방적으로 법안..

최강욱 ‘혁신당 2차가해’ 논란 커지자 “폄하할 생각 없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원수원장이 '조국혁신당 성비위사건 2차 가해발언' 의혹이 커지자 "폄하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나섰다. 최 원장은 4일 SNS를 통해 "제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또 많은 파장이 발생하고 있다.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8월 31일 대전 강연을 마치고 질의 답변 과정에서 밝힌 견해가 이유가 어떻든 당사자분들의 마음에 부담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포토] 발언하는 제임스 김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국민의힘-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찾은 국민의힘

4일 서울 여의도 IFC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형동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소희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장동혁 대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조지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은혜 원내수석부대표, 앞줄 최보윤 수석대변인.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손잡은 장동혁·제임스 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응상황 관련 설명하는 추경호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4일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응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계엄 당시 상황 설명하는 추경호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응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추경호 "국민의힘, 비상 계엄 사전에 몰랐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응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참석하는 추경호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응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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