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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참석하는 김민석·정청래·강훈식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회…노동안전·재난안전·정부조직법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성환 환경부 장..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김민석 국무총리(왼쪽부터)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혁 "美 구금, 한국 향한 외교적 불만…李 대통령 직접 답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에 대해 "미국 현지에 나간 우리 국민들이 손과 발이 쇠사슬에 묶여 있다"며 "이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향해 가장 강력한 형태로 표현한 외교적 불만"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외교 현안 긴급 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가 중국이나 북한과의 관계 때문은 아니었는지, 또 미군기지에 대한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이 트럼프 대통령의..

조국혁신당 지도부 전원 사퇴…"대응 미숙으로 창당 동지 잃어…죄송"

조국혁신당이 당내에서 불거진 성 비위 사건과 2차 가해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했다. 지도부는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현 지도부는 물러난다"라며 "새로 오실 분들께 무거운 짐을 넘겨 죄송하다"고 밝혔다. 7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 날 국회 본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대응 미숙으로 창당 동지들을 잃었다. 피해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나경원 “국민 300명 수갑 채웠는데 대통령은 특검 운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300여 명이 불법체류 단속으로 체포된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무능을 강하게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미 투자 협력의 상징인 현지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국민 300여 명이 불법체류자 취급을 받았는데, 대통령은 상설특검 운운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막대한 세금을 들여 대규모 방미단을 꾸려 한미정상회담까지 해놓고,..

與 "한미동맹·대미투자 상응해 제대로 예우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치행동·정책의견 그룹인 '더좋은 미래'는 7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을 한미동맹과 대미투자 요구에 상응해 제대로 예우하라"고 요구했다. '더좋은 미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475명이 체포됐고 보도에 의하면 우리 국민은 약 3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유감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수준의 대미투자를 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기..

황현선, 혁신당 자진사퇴…"조국 향한 화살, 나에게 돌려달라"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당내 성비위 사건 및 당직자 기강 해이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전격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계속되는 고통을 버티고 또 버티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겨눈 화살을 저에게 돌려달라"라고 말했다.황 사무총장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운영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으로서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조국 원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다"며 이 같..

與곽상언 "김어준, 유튜브로 정치 권력 휘둘러"…'정교분리'에 빗대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12년 전 자신이 썼던 '정교분리' 글을 재게시하며 방송인 김어준 씨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비판했다. 곽 의원은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이를 '종교'가 정치의 정당성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자신의 논리에 빗대 지적했다.곽 의원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합니다"라며 "오랫동안 제가 가..

국힘 "국민 300여명 수갑 채워간 미국…李 실용외교가 부른 참사”

국민의힘이 7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국민을 범법자로 내몰고, 기업에 불안과 수모를 안겼다"며 "수갑을 차고 버스에 태워져 이송되는 모습은 국민적 수모이자 참담한 굴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정청래, '대법관 증원' 문건 유출에 "명백한 '해당행위'…기강 잡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도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지 않은 내부 문건이 언론에 유출된 것에 대해 '명백한 해당행위'라며, 유출자를 색출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단독보도를 보니 당 지도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지도 않은 문건이 누군가에 의해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대가 디테일하게 조율하기도 전에 이런 행위로 원팀 원보이스에 차질을 빚고 누가 되는 행위를 색출하고..

혁신당, "성희롱은 범죄 아니다" 이규원 당 윤리위 제소

조국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이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면서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언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비판을 5일 받았다. 혁신당은 논란이 확산하자 이 부총장을 당 윤리위에 제소했으며 이 부총장은 사과했다.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출신인 이 부총장은 전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당내에서 언어 성희롱이 있었다'는 진행자의 발언에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은..

張 "노란봉투법, 마스가 악영향 우려…李가 협치 물꼬 틀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여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은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노란봉투법의 시행을 6개월 앞두고 최근 주요 기업들의 노조 파업 예고가 늘어나면서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 대리와 만나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노조가 합병에 반대하며 파업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이런..

野 "주병기, 공정거래? 그냥 거래위원장"…與 "공정위 바로잡아야"

국민의힘은 5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상습 세금·과태료 체납' 의혹을 두고 그를 '프로 불법러'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펼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위의 정책 변화를 주문하는 데 집중했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주 후보자의 재산을 언급하며 "25억 원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재산이 넉넉한 분이 세금은 5년간 무려 30번을 넘게 체납했다"며 "지방세만 봐도 재산세 여섯 번, 자동차세 열여덟 번, 주민세 두 번, 지방소득세 세 번. 전부..

與언론개혁특위…고의든 과실이든 허위보도 ‘상한없는 배액 배상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의 고의 또는 과실로 발행한 허위보도 피해에 대해 상한 규정이 없는 '배액 손해배상'을 도입하기로 언론개혁 가닥을 잡았다. 고의든 과실이든 허위보도에 대해선 곱절을 배상토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추진한다는 것이다.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는 5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언론중재법 개정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위는 추가 논의를 거쳐 법안을 발의할 예정인 만큼 추가 수정·보완 가능성이 다분해 '완성된 초안'은 아니라고 선을..

국힘 "장동혁, 李 대통령 만나면 與 입법폭주 우려 전달"

국민의힘은 5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에서 노란봉투법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명확한 입장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오는 8일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가진 뒤 별도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단독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된 의제는 민생이겠지만, 지금 국회에서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에 대한 우려를..

與 "나경원 사고치고 도망" 野 "막말 좀 그만"…법사위 또 '아수라장'

여야가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또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이 청문회 안건으로 포함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기 시도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내란당 의원이 할 말씀은 아니다"라고 맞받아치면서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국민의힘 법사위 간사로 내정된 나경원 의원은 "증인·참고인들은 관봉권 띠지 사건, 여론조작 대선개입 사건, 대북송금사건과 관련돼 있다. 청문회..

우원식 “김정은 조우해 악수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짧은 만남과 관련해 "우선 조우하게 돼서 악수를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이날 중국에서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승절 행사 방중 성과와 관련해 "원래 목표로 했던 한중 협력 증진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 문제에서도 의외의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장과의 만남과 관련해 "중국에 갈 땐 동선이 분리돼서 김 위원장을 만나는 게 쉽지 않..

[포토] 답변하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윤한홍 정무위원장과 악수하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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