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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검찰청 폐지, 권력개혁 전환점…국민 위에 군림 못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포함된 검찰청 폐지와 관련해 "더 이상 독점적 권력으로 국민위에 군림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70년 동안 수사·기소 독점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검찰청이 해체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권력개혁의 전환점"이라며 "검찰이 독점해 온 기소권과 수사권은 분리되고 각각 이를 전담할 공수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신설된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피해자 '우물에 침 뱉고 떠난 꼴' 됐다"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것을 두고, 피해자 측을 대리해 온 강미숙 당 여성위원회 고문이 "피해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묻지도 않고 이뤄진 결정"이라며 "폭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강 고문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는 "피해자들의 의사를 묻지 않은 일방적 조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고문은 이번 사태로 인해 오히려 피해자들이 "내가 먹던 우물에 침 뱉고..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대표.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李대통령, 변화 없으면 만남 의미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회담'과 관련해 "변화가 없다면 만남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영수회담이 단순한 '만남'에 방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민생을 논의하고 여야 관계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은 보이지 않고 특검만 보이고,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만 보인다"며 "이것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데 대통령의 역할이 준비돼..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李정부 조직개편안 확정…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는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검찰청 폐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골자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 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조직 개편안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재..

'개혁입법' 풀액셀 밟는 정청래… 당정 미묘한 온도차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 체제 출범 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더 센' 상법개정안 등 주요 개혁입법 등을 밀어붙이며 이른바 '개혁 드라이브'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정 대표는 주요 입법 사안에 대해 '전광석화'식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검찰·사법·언론개혁 등 이른바 '3대개혁'도 속전속결을 예고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세부사안을 둘러싸고 정부와 이견을 드러내면서 향후..

與 "美 이민 단속 정쟁 자제를" 野 "국가 차원 리스크 우려"

여야는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 기업인 300여 명을 구금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외교 대응 문제를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쟁 중단'과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는 '700조 선물 외교'에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교민의 안전과 기업인의 권익이라는 기본적 국익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할..

대화 물꼬냐, 대치 심화냐… 영수회담 정국 안정 분수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첫 단독 회담에 나선다. 장 대표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체포된 사태와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불거진 관세 협상 문제를 우선 의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에 대한 수사 중단 문제도 테이블에 올릴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이번 회동이 협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

우원식 "배터리 공장 구금, 안전 석방 위해 역량 총동원"

우원식 국회의장이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우리 기업 직원들이 구금된 사태에 대해 "국회도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석방 및 귀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우 국회의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국민들의 안전"이라며 "구금시설 내 처우와 체포 과정에서의 권리침해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금시설에서 숙식과 의료지원은 충분히 제공되는 것인지, 체포 및 구금과정에서..

[포토] 발언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한자리에 모인 고위 당정대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에서 두번째)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세번째)·김병기 원내대표(맨 왼쪽),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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