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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당내 중도외연 확장 나선 장동혁… 강성보수 사이 줄타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반탄(탄핵 반대) 기치를 내걸고 당선된 뒤 당내 찬탄(탄핵 찬성)파는 사실상 잠행에 들어갔다. 전당대회 '완패'로 입지가 약화된 데다 대여투쟁이 당면과제로 부상하면서 당내 갈등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이 틈을 활용해 장 대표는 중도 확장과 강성층 달래기를 병행하는 '투트랙' 행보에 나서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당대회에서 찬탄파 기치를 앞세워 출마했던 안철수·조경태 의원..

'국힘 해산' 경고… 협치 언급 없었다

결국 여야 협치 메시지는 없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 진행되자 국회 본회의장은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고 끝내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하기도 했다.정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내란청산과 3대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부정부패를 청산하자는 것"이라며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보수에게 비상계엄 내란을 부추..

與, 성비위 파문 확산 혁신당 손절?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 비위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며 '불똥' 차단에 나섰다. 그동안 민주당과 혁신당이 '정치적 동지'였던 만큼 이번 사안을 계기로 양당의 관계변화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혁신당의 성 비위 논란에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며 분명한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박지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성 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조국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 단수추천…"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당무위원회에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혁신당 의원 다수는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책임지고 헤쳐 나가는 것이 당 리더의 본연의 역할"이라는 의견이 많았다는 전언이다. 당은 비대위를 통해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서왕진 원내대표는 9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국혁신당 의원 다수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당무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

국힘, '최악 가뭄' 강릉 찾아 1억원 성금 전달…"적극 나설 것"

국민의힘은 9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찾아 피해 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당 지도부를 비롯해 강릉이 지역구인 권성동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이 함께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강릉시청 상황실을 찾아 현장간담회를 열고 "유례없는 가뭄으로 지금 큰 고통을 받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다. 모든 분들이 강릉의 생명줄이 마르지 않게 온 힘을 쏟아붓는다"며 "강릉이 위기..

혁신당, 비대위원장 ‘조국 과반 반대표’ 논란에 “사실무근”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전 대표가 거론되면서 '반대표'가 쏟아졌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혁신당은 9일 "의원총회에서 조 전 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의원투표가 실시된 바 없다"며 "당연한 귀결로, 조 전 대표에 대해 과반수가 반대표를 던졌다는 사실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최근 한 매체는 성비위 사태로 당 지도부가 전원 사퇴해 비대위원장에 조 전 대표가 거론됐으나 과반수가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정청래, TK 찾아 "특정세력 장기집권이 발전 저해…역대 최대 국비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9일 대구·경북(TK)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지원을 약속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협의회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특정한 세력이 장기 집권하다 보니 소통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이기도 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당정대가 똘똘 뭉쳐 대구·경북을 챙기는 데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

[포토] 발언하는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말하는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축사하는 최민희 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장이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포토]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시민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장(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정청래 연설 너무 실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정청래, 민생 보다 이념 가득…자기 독백하는 것 같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정청래, 품격 기대했는데 실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국장이 보고를 하고 있다.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9월1일 정부로부터 국회의원 권성동 체포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김석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석기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본회의 출석한 김진아 2차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맨 오른쪽)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정은경·권오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정관·김영훈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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