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체포동의안 표결 마친 권성동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국힘, '권성동 체포안·3대특검법' 가결에 대규모 규탄대회 예고

국민의힘은 11일 자당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선물'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또 여당 주도로 일방 가결된 '더 센 3대 특검법 개정안'에 항의하며 당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장외투쟁도 12일 추진키로 정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표결에 불참한 뒤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 대통령의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 발언은 새빨..

[포토] 표결하는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고 있다.

[포토] 본회의장 떠나는 국민의힘 의원들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표결이 시작되자 본회의장에서 나가고 있다.

[포토] 신상발언하는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체포동의안 신상발언하는 권성동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체포동의안 신상발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재석 177명 중 찬성 173명, 반대 1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특검법 합의안, 하루만에 원점…'기간 연장'·'인력 확대' 국회 통과

여야가 도출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 해병) 개정안 합의가 하루 만에 파기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을 계기로 협치 성과가 기대됐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강성 지지층의 반발로 합의는 물거품이 됐고, 정국은 다시 강대강 대치로 기울고 있다.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3대 특검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민주당이 '원안 강행 절차'에 착수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본회의 상정부터 표결까지 속전속결로 진행된 셈이..

권성동 체포동의안, 與 주도 가결…우원식, '노상원 수첩 성공' 발언 사과 요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불참 속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게 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한 결과, 총 투표수 17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1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통과됐다. 권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은 체포동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표결 직전 권 의원은 신상 발언에서 "저는 아..

'더 센' 3대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불참

3대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수사인력과 기간을 늘리는 '더 센' 특검법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68명 중 찬성 168표로 통과시켰다. 채해병 특검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8명 중 찬성 168표로 가결됐다. 내란특검법 개정안은 재석의원 165명 중 찬성 163표, 기권 2표로 통과됐다.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앞서 여야는 전날..

[속보]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국민의힘 표결 불참

[속보]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국민의힘 표결 불참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한반도와 세계평화, 국민대통합 위해 기도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를 열고 한반도와 세계평화, 그리고 국민대통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이날 예배는 송석준 의원(국민의힘·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됐다.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김미애 의원(국민의힘·국회조찬기도회)의 성경봉독과 꿈의교회 레이디싱어즈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선한 충..

與, 특검법 합의 파기에 내분 조짐…김병기 “정청래 사과하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청래 당대표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특검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 합의를 일방 파기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지도부 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대표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하라"고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의 특검법 합의 파기에 대해 "지도부 뜻과는 많이 달라 당황했고 바로 재협상을 지시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 민주당 비공개 의총 참석하는 추미애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추미애 '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 참석'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하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원내대표 '민주당 비공개 의총 참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 자리 향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정청래 대표 비공개 의원총회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한국, 라이벌 강대국 사이 ‘가교’ 역할 할..

대통령실, 李 ETF 투자수익률 공개...“26.4% 수..

증권업계 만난 李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란 말 생기도록..

與, ‘내란·국정농단 전담재판부’ 설치법 발의…“3권분립..

세계 최강 미군, 사상 첫 한국산 고등훈련기 도입 가시화

김병기 “조지아 사태, 무너진 공직기강·무사안일 행정 초..

李대통령 “트럼프, 北문제 진전시키면 노벨평화상 자격 있..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