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송언석 '李정부 기업 때려잡기에만 골몰...관세 협상은 지지부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사법개혁 박차...'법원조직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법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사법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28일 이 날 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회 추천 5명 △법률가단체 추천 5명 △법원 내부 구성원 5명으로 구성된 15인 이내의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해 법관 근무평정을 객관적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법률안에 따르면 평정 결과를 공개하며 연임, 보직 및 전보..

野 "李 정권, 관세협상 지지부진…15% 수준 타결해야"

국민의힘은 28일 한미 상호관세와 관련해서 "이재명 정권은 기업의 손발을 묶고 노조의 불법에는 눈감으며 세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면서 관세 협상 위기에는 재벌 총수들에게 대미 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등 앞에서는 때리고 뒤에서는 도와달라는 이중적 태도를 어느 기업인이 믿겠느냐"고 직격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일본이 받아낸 15% 수준으로 타결되지 못할 경우 우리 기업과 국민경제가 입을 피해는..

이준석, 특검팀 압색에 "시기 공교롭다…오해 살일 하지 않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8일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나선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이 대표는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현행범도 아니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할 필요가 있나"라며 "(특검이) 오해살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압수수색을 하는 시기를 재조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시기가 공교롭다"며 "전당대회가 끝나고 당 지도부 새 운영계획을 얘기하고 언..

[포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TV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악수하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손잡은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정청래·박찬대, 2차 토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박찬대 "국힘과 협치보단 내란 척결이 먼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박찬대 의원이 야당인 국민의힘과의 협치보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다. 두 후보 모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 중 협력할 만한 인물이 없다며 '내란 세력 척결'을 우선 과제로 내세웠다.27일 서울 여의도 KBS 1TV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 의원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을 인물'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저랑 맞는 당 대표는 없을..

광복절 다가오자 '조국 사면론' 솔솔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근 조 전 대표를 접견한 것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조 전 대표를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의장은 과거 특별면회라고 부르던 '장소변경접견' 방식으로 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소변경접견은..

방송3법 등 밀어붙이는 與… 필리버스터 방어전 예고한 野

여야가 다음 달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핵심 쟁점 법안인 농업2법·방송3법·상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등을 놓고 '강대강'으로 충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거부권)한 법안을 7월 임시 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에 무더기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입법 폭주'라고 반발하고 있다. 일부 법안에 대해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한 저항과 함께 여론전을 벌일 전망이다. 27일..

與 전대 '운명의 한 주'… 鄭·朴 '호남표심'이 막판 승부처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우위를 점한 기존 득표와 지지율을 '굳히기', 박 후보는 판세를 뒤집는 '역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승부처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30%가 포진한 호남이다. 여기에 '강선우 낙마 사태'와 '원샷 경선'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당권경쟁 양상은 정 후보의 우세 속 박 후보가 추격하..

'이준석 시즌2' 개혁신당…"AI 선거시스템 만들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7일 개혁신당 당대표에 선출됐다. 당권을 넘어 차기 대권을 꿈꾸는 그가 내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당의 미래가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이 의원이 98.22%의 찬성률로 차기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은 전체 2만5711표 중 찬성표 2만5254표를 받아 당 대표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다.최고위..

박찬대 "내란 동조자 지귀연, 법정서 끌어내릴 것"…尹 관련 카톡 공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가 '내란 동조자'라며 재판에서 즉각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 측은 윤 전 대통령이 평소 "흠결이 있는 인물을 써야 자기 말 잘 듣는다"고 말했다는 제보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대법원의 자체 조사를 신뢰할 수 없어 공수처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 재판장이 내란 동조자처럼 행동하는 이 현실을 더..

조경태 "'반탄' 당대표 되면 당 '종말'" 단일화 촉구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혁신 후보 단일화 동참을 재차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대표 선거에서 혁신 후보가 승리하는 것만이 당이 살아날 수 있는 최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란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세력이 당의 대표가 되고 주류를 이룬다면, 즉각 우리 국민의힘에 대한 해산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포토] 이준석, 당대표 수락연설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수락연설하는 이준석 신임 당대표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돌아온 이준석…찬성률 98%로 당대표 당선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포토] 개혁신당 신임 지도부 '이준석·김성열·주이삭·김정철'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과 최고위원들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이삭·김정철 최고위원, 이준석 신임 대표, 김성열 최고위원.

[포토] 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당선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 위해 민주주의 버렸다”…국힘, 與 방송3법·노란봉투..

특사단, 독일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한독 관계 강화 논..

정청래·박찬대, 공약 비교해보니…대의원·공천·조직 ‘3대..

안규백 “K2전차, 한·폴 협력과 평화의 상징될 것…호혜..

“李 정부 폭정 맞서는 정당 만들겠다”…최수진, 국힘 최..

정동영 “한반도 공고한 평화, 트럼프 리더십 중요해”

‘진퇴양난’ 김문수, ‘尹 절연도 친윤 보듬기’도 주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