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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주진우 "김문수·장동혁, 전한길 TV 출연 자제…당 입장과 달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경쟁자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 씨의 유튜브 방송 출연에 "당의 입장과 다르다"며 우려를 표명했다.주 의원은 이날 오전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과 대선 결과에 대해 승복하지 않는 것은 당 입장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당이 분열하면 보수 정당이 이길 수 없는 헌법적인 구조가 짜인다"며 "두 후보는 유튜브 출연을 자제할 필요가 있..

"전광훈에 감사 인사한 당대표"…홍준표, 국힘 '사이비 보수' 지칭하며 작심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종교단의 국민의힘 경선 개입을 놓고 '사이비 보수'라 지칭하며 소속 당원들의 명부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전광훈 목사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라고 선동한 것을 본일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한때 신도들을 동원해 지구당 수십 개의 역할을 일사불란하게 수행하기 때문에 각종 선거 경선 후보들은 쉬쉬하며 그들에게 조아린다"며 "종교집단이 불..

김병기 "美협상 최대리스크 국힘…국익·민생 말할 자격 없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대리스크는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국민의힘은 미국과의 협상 중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이유도 어떠한 설명도 없다"며 "난데없이 반미·친중 타령하면서 이미 협상에 실패한 것처럼 주장하기도 한다. 이재명 정부의 일이니 일단 비난하고 보자는 취지"라고 꼬집었다.이어..

野, '조국 사면설'에 "강력 반대…다음은 이화영·김만배다"

국민의힘은 2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광복절 특별 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국민 통합 정신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조 전 장관 사면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광복절은 진영과 이념을 떠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독립을 기념하고 함께 기뻐하는 날"이라며 "다만 권력형 범죄자 조국 전 장관의 사면은 이를 둘러싸고 국민 간의 분열과 진영 대립을 야기할..

당정, '배당소득 분리과세'서 이견…법인세 '尹 이전 정상화'는 공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세제개편안을 두고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다만 법인세·양도소득세의 '정상화' 측면에서는 공감했다. 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2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세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면서 "민주당은 첨단산업 관련 부분이 포함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野, '노란봉투법' 與 주도 통과에 "기만적…필리버스터 검토"

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이 행사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이 전날(28일) 여당 주도로 일방 통과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내팽겨친 기만적인 행태"라고 직격했다. 내달 4일에 개최되는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 가능성도 예고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사회적 숙의를 거쳐서 합의하기로 한 내용인데 더불어민주당은 어떠한 숙..

박찬대, 당대표 확정 즉시 ‘권영세·권성동·이양수’ 고발키로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민식 인턴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당대표 확정 즉시 국민의힘 권영세·권성동·이양수 등 3명의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 발의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박 후보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자들은 누구도 예외 없이 법 심판대 위에 세우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후보는 당대표로 확정되는..

'안철수 혁신' 1순위는 인적쇄신… "김문수 사퇴·쌍권 윤리위 처분"

당권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겨냥해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하며 정면충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을 향해 "당 혁신의 5대 과제중 첫째는 인적 쇄신"이라며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 전 장관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

李정부 공세수위 높이는 野… '최동석·소비쿠폰·증세' 정조준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연일 '이재명 정부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대선 패배 후에도 내부 권력투쟁에 몰두해 당 지지율이 하락하자 시선을 외부로 돌려 지지층을 붙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여공세 진용'을 재구축하고 있다. 각 주자들은 당 내부 이슈보다는 이재명 정부를 겨냥하며 시선을 외부로 돌리는 모습이다. 우선 주진우 의원은 최동..

장동혁 "김문수 사퇴? 안철수가 사퇴해야"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은 28일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여러 특검에서 당론과 반대 입장을 취하셨고, 당론을 어겨 탄핵에도 찬성하셨다"며 "탄핵을 반대한 40% 넘는 국민과 당원 앞에 사죄하고 자숙하는 것이 도리"라고 사퇴를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시 안 의원님을 포함해 우리 당 의원들이 당론을 어기면서까지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박찬대, 사법개혁 박차…'판검사 처벌가능' 형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사법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부당한 판결이나 기소를 한 판·검사를 최대 징역 7년형으로 처벌하는 '법왜곡죄' 신설 법안을 대표발의했다.박 의원이 28일 국회에 제출한 형법 개정안은 법관이 증거·사실관계를 조작하거나 적용 법령을 부당하게 적용해 판결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는 내용이다. 또한 검사가 공소권을 현저히 남용하거나 증거를 조작해 피의자를 기소할 때도 동일한 처벌을 받도록 규..

사법개혁 강조 정청래… 지역공약 내건 박찬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인천·경기·강원 등 지역 맞춤공약을 내놓으며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이에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사법개혁을 강조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박 후보는 이날 인천·경기·강원·호남·제주 등 지역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인천지역 공약으로 △인천항 동북아크루즈 관문항 육성 △교통혁명으로 인천 교통주권 확보 △글로벌 바이오 메..

與 '수해복구·재난예방' 입법 드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이 수해 복구와 재난 예방 입법에 나서고 있다. 농어민 보호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현장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후속 법안을 연이어 발의하며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신속한 수해 피해 복구 지원과 근본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입법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우선 지난 23일에는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두 개정안의 핵심은 재해..

쟁점법안 7월 국회 처리 난항… 野 반발에 與도 불협화음

윤석열 정부에서 거부권(재의요구권)이 행사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이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 시점을 두고선 여당 내에서도 불협화음이 나오는 상황이다. 2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는 쟁점 법안을 둘러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송3법 개정안 등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

野 선관위, '러닝메이트' 불허…당대표 TV토론 3차례 진행 예정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4주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함께 출마하는 '러닝메이트'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행 당헌에 명시된 계파 불용의 원칙을 준수하고 당원들의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또 내달 3일은 당대표, 4일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비전 발표회가 열린다. 이후 5~6일에는 예비경선(컷오프)이 진행된다. 당 선관위 소위원장을 맡은 이상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박찬대 "전광훈은 정치테러 배후…내란 등 의혹 수사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광훈 목사를 '민주주의와 사법정의를 위협하는 정치테러 집단의 배후조종자'로 지목하고, 내란 특검이 즉각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내란 공모 및 자금 지원 의혹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죽여버리겠다"며 법원 청사에서 난동을 부린 극우 폭도들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을 두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중대범죄에 반성문 몇 장으로 면죄부를 줬다"고..

국힘 "국방·안보 분야 AI 도입 절실"…인프라 구축 시사

국민의힘 의원들이 28일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안보 분야에 적극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등 전쟁 양상이 AI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판도가 바뀌면서 관련 제도와 인프라 구축을 시사한 것이다. '군사전문기자' 출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Smart Defense Revolution: AI가 바꾸는 대한민국 안보 (AWC : AI for Defense)' 세미나를 개최했다. 'The AI', '..

與 '산재예방 TF' 출범…"후진적 시스템 개편 서둘러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산업재해 예방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입법과 정책 추진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산업재해 예방TF 출범식을 열었다. TF단장을 맡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 김주영 의원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소식이 꺼지지 않고 있다"며 "20년 넘게 이어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산업재해 발생률과 사망재해율 최상위권이라는 오명을 벗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

[포토] 수어로 인사하는 박찬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수어통역사와 수어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박찬대 후보, 현안 관련 기자회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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