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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위성락, 美 하원의원 만나 "한·미 동맹 강화·발전시켜 나가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 베스 반 듀인 미국 텍사스주 하원의원, 리차드 맥코믹 조지아 하원의원을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대통령실은 위 실장은 이날 만난 미국 하원의원들에게 "변화하는 안보·경제 환경 속에서 한·미가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비전 하에 동맹을 강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두 의원의 소속 지역인 텍사스 주와 조지아 주에..

李, 北에 직접 메시지…"대화 빨리 시작해 서로 도움 되는 관계 돼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을 향해 "가급적 대화도 소통도 빨리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또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서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향해 직접 "대화하자"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이 대통령이 북한에 먼저 손을 내밀며 한·미 대화 분위기를 북한과의 소통으로도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李, 北에 첫 직접 메시지…"대화 빨리 시작해 서로 도움 되는 관계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을 향해 "가급적 대화도 소통도 빨리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관계로, 또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서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향해 직접 "대화하자"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이 대통령이 북한에 먼저 손을 내밀며 한·미 대화 분위기를 북한과의 소통으로도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속보]李 "북측도 확성기 철거했으면…남북, 서로에 도움 되는 관계 돼야"

[속보]李 "북측도 확성기 철거했으면…남북, 서로에 도움 되는 관계 돼야"

대통령실 "李 방일 일정·경제사절단 동행 여부 정해지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서는 가운데, 한·일 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일본 현지 언론 등은 이 대통령이 방미 전 일본을 들러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먼저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강유정 대변인은 12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회담 일정 관련 질문에 "일본과 관련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일본과는) 정상 통화라든가..

한미정상회담 25일 개최…"미래형 전략 동맹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앉게 되는 것이다.강유정 대변인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25일 개최된다"며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4일 출국해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지난달 31일 타결한 관세협상 세부..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트럼프 초청으로 24∼26일 방미"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트럼프 초청으로 24∼26일 방미"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베트남 국빈만찬에 재계 인사 총출동…李 건배사 "쭉슥회" 무슨 뜻?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게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국가 발전 공유하면서 베트남의 발전을 적극 기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베트남 국빈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저와 당 서기장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이 기존에 해왔던 교역과 투자 중심을 넘어 국책 인프라, 과학 기술 인재 양성 등 국가발전 기틀 이루는 미래전략 분야로 협력 확대하기로..

李 "한-베트남,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弗…원전·AI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빈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올해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불(약 209조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양국은 지난해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였던 교역액을 5년 내 70% 이상 늘리기 위해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AI(인공지능), 반도..

李, 세계기독교협의회 총무 접견…"남북관계 개선 역할 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제리 필레이 세계기독교협의회(WCC) 총무를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도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시면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필레이 WCC 총무를 접견하고 "온 세상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연대를 위해서 애쓰는 WCC의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WCC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고..

조국·윤미향 광복절특사..."국민통합 시대요구 부응"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83만6687명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법무부의 사면안에 공감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특별감형, 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

대통령실 "李 측근 이번 사면에 없어…野인사 훨씬 더 많아"

대통령실은 11일 확정발표된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번 사면에 없다. 야측에 해당하는 정치인들 사면이 훨씬 더 많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지사가 빠진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정치인 혹은 고위 공직자 사면이 간혹 물의를 빚을 때에는 측근에 대한 사면일 때"라며 "사회적 통합과 분열 혹..

李, 조국·윤미향 광복절 특별사면…"화해로 정치 복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83만6687명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법무부의 사면안에 공감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특별감형, 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서기장 "동해 평화 유지 중요…마약문제 해결 협력"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한-베트남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동해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럼 서기장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진행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지역과 세계가 전례 없이 빠르고 복잡하며 예측하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은 국제지역자원의 흐름과 메커니즘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동해에서의..

李 "한-베트남,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弗…원전·신도시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양국은 지난해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였던 교역액을 오는 2030년까지 1500억 달러(약 209조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한-베트남 정상회담…"교역 1500억弗 확대…신도시·원전 협력 심화"

대통령실은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심화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다. 양국 협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약 209조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가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5년 안에 규모를 70%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재생에너지·인력 교류·금융 등..

李, 베트남 국빈만찬 주최… 최태원·정의선·박항서·이루마 참석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1일 주최하는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국빈만찬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금융계 인사들과 피아니스트 이루마,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배우 안재욱 등도 베트남 국빈 만찬에 배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美 통상·안보 다중 압박…기로에 선 '李 실용외교'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대응' 구상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닷새간의 휴가 기간에도 미국과의 통상·안보 협상 전략 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청구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외교'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어떤 지점에서 절충점을 찾을지도 관심이다. ◇트럼..

복귀한 李대통령 '3대 과제'…'트럼프·조국·양도세' 주목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주한 3대 과제는 '트럼프, 조국, 양도세'다. 밖으로는 십 여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의 의제를 매듭지어야하는 것은 물론 안으로는 세제개편안 방향을 잡고,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도 확정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휴가기간 동안 집무실에 쌓인 과제들을 어떤 해법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 ◇트럼프 '청구서'에 '실용외교' 대응 고심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거제 저도 청해대에서 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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