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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위성락, 美국무장관 면담…"조속한 정상회담 개최 공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위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24~25일 양일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특별한 우방인 한·미 간 성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켜 나갈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며 "한·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앞으로 계..

김혜경 여사, 영부인 활동 본격화…소록도·오월어머니집 방문

김혜경 여사가 25일 소록도병원과 오월어머니집을 연이어 방문하며 영부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김 여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전남 고흥군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단독으로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김 여사는 오월어머니집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관장, 김형미 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 11명이 참석했다. 김..

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또 연기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의 업무보고를 두 차례 연기하면서 압박에 나섰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는 이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검찰의 2차 업무보고 일정을 일주일 뒤로 또 한 번 연기했다. 이날 업무보고 역시 지난 20일 예정됐던 회의가 연기돼 열린 자리였다.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검찰 2차 업무보고 취소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고 준비할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일주일 미룬 것"이라고 말했다.국정위가 검찰 업무보..

李, 김혜경 여사와 소록도병원 방문…환자 손 잡고 위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남 고흥군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고통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쓴 한센인들의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국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약자들을 보살핀 종교인·의료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치하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대선 기간이었던 지난달 27일 소록도를 방문해..

李, 일주일에 한번꼴 민심청취… 민생 회복·국정동력 다잡기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시민들과 마주 앉는 민생청취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주민 300여 명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민심을 직접 청취하는 파격 소통행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직전 행사장 앞에서 자신을 향해 소리치는 시민을 두고 "들어올 때 고함치는 분이 있던데, 마이크를 줄 테니까 들어와서 말씀하시라"..

李 대통령 "광주 軍공항 이전, 정부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국가 단위에서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주관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전남의 오랜 숙제인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을 정부가 주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해양수산부 연내 부산 이전 추진을 지시한 이 대통령이 이튿날에는 광주 공항 이전 해법을 제시하며 영호남 민심 잡기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취임 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 호남을 찾은 이 대통령은 광..

'셰인바움 비법'대로…李 3주 간 3번 '민생현장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시민들과 마주앉는 민생청취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주민 10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민심을 직접 청취하는 파격 소통행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직전 행사장 앞에서 자신을 향해 소리치는 시민을 두고 "들어올 때 고함치는 분이 있던데, 마이크를 줄 테니까 들어와서 말씀하시라"고도 했다. ◇"소통하라" 민생현장 행보..

李 "광주 군공항 이전, 정부가 주도"…영호남 민심 잡기 '파격행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국가 단위에서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주관하도록 하겠다."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전남의 오랜 숙제인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을 정부가 주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해양수산부 연내 부산 이전 추진을 지시한 이 대통령이 이튿날에는 광주 공항 이전 해법을 제시하며 영호남 민심 잡기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취임 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 호남을 찾은 이 대통령은 광..

[속보] 이 대통령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가 주관…대통령실 TF 설치"

[속보] 이 대통령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 주관…대통령실 TF 설치"

李 "평화가 국민 생존 직결…한반도 평화 굳건히 구축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군사력에만 의존해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지났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

李 "취약계층 세심한 배려"…유류세 인하 두달 연장·고등어 할당관세 0%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위기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준다"며 '중동발 리스크'로 민생경제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8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본세율 5%를 3.5%로 내린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도 올해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했..

위성락, 나토 참석차 출국…IP4 회동에서 트럼프 만날듯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막판까지 나토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한 이 대통령이 현재 정부의 최고위급 외교·안보 인사를 급파해 나토 회원국, 파트너국과의 공조 의지를 강조하고 불참에 따른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장관급인 위 실장 대참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24~25(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국정기획위, 규제합리화·참여와통합 TF 신설…총 6개 가동 중

국정기획위원회가 24일 '규제합리화' 및 '참여와 통합'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두개의 TF가 추가되면서 국정기획위 TF는 총 6개가 됐다.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에서 규제 합리화 TF에 대해 "새로운 정부의 규제 철학과 이를 기반으로 한 규제 설계로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고, 국민의 생명·안전·환경과 직결된 규제는 보완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유류세·車개소세 인하 연장… "유공자 보상·예우" 재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위기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준다"며 '중동발 리스크'로 민생경제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8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본세율 5%를 3.5%로 내린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도 올해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했..

李 '국민사서함' 운영…"국민 목소리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실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사서함'을 운영한다.대통령실은 24일부터 '국민사서함 : 함께 만드는 국민주권정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질문 접수는 경제·민생, 사회, 정치, 외교·안보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질문은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이 중 공감대가 높거나 시의성 있는 의견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대통령실은 "국민사서함..

李 , 27일 국가유공자 160명과 청와대에서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국가유공자 등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대통령실은 24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초대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 160여 명이다.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 행사를 주재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기리고 국가가 보답하겠다는 뜻..

李, 해수부 빠른 이전 강조…"청사 형태 신경 쓰지마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공략으로 내걸었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되도록이면 빠른 이전 방법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연내에 이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라고 강도형 해수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강 대변인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이미 (이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여러 번 언급을 했던 부분이기도 해서 해수부..

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 검토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검토 중이다. 통상 100일에 열던 대통령 첫 기자회견을 취임 한 달 만에 열어 소통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목표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4일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례 없는 빠른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언론과 활발하고 빠른 소통을 주문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이날로 취임 21일을 맞은 이 대통령은..

[단독] 내주부터 주 2회 수보회의, 한번은 대통령 한번은 비서실장 주재

대통령실이 내주부터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수석보좌관회의를 연다.이재명 대통령은 목요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월요일 회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다.24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내주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주 2회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한다. 주 2회 개최,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교대 주재는 문재인 청와대에서도 가동했던 방식이다. 문 대통령은 집권 초기 월·목 주 2회 수석보좌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다, 취임 4개월 이..

李, 유성엽 전 의원 별세에 "오랜 동지 부고에 애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유성엽 전 의원의 별세를 애도하고 추모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삼가 고(故) 유성엽 전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 전 의원은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하셨던 고인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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