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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조국 사면 여름휴가 때 결정…"어차피 해야 한다면 취임 초에"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을 이달 초 여름 휴가 중에 결정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은 임기 중 피할 수 없다는 정무적 판단 아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취임 초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조 전 장관 8.15 광복절 사면 이후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현 상황 역시 대통령실은 예상했다고 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실 "尹탄핵 후 53명 임명…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맞춰야"

대통령실은 21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최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통령실이 이에 힘을 싣은 것이다.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일관되게 반영해야 한다는 게 다수의 여론이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李대통령 "'범정부 자살대책추진기구' 설치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극단적 선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범 정부 자살 대책 추진 기구를 설치 운영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은 사회적 재난으로 떠오른 자살에 대한 종합 대책을 보고받았다.이 대통령은 "우울증 등을 가진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즉각적으로 위기..

李 대통령, 與상임고문단 오찬…“새로운 나라 만드는 데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국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고문들이 애써주신 덕에 새로운 정부의 책임을 맡게 됐다"며 국정운영의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이 대통령의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대북 대화 정치를 재개하고 모든 통일 문제를 앞당길 수 있는..

李 만난 빌 게이츠, SK·LG·SD 언급하며 "韓바이오 경이로운 수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그가 개발한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를 언급하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창문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게이츠 이사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빌 게이츠 이사장은 저도 메일 쓰는 윈도우를 개발해서 세상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백신 개발이나 또는 친환경 발전 시설 개발로 인류를 위한 새로..

李, 23일 한일 ·25일 한미 정상회담…26일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한·일정상회담을,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26일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오션의 필리 조선소를 시찰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이 대통령 방일·방미 일정을 공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아침에 출국, 당일 오전 중 일본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시작한다. 23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

李대통령 "美공조·北대화로 비핵화 여건 만들어 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국 정부는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남북 대화를 통해 핵을 동결, 축소, 폐기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책적 방향은 한반도의 비핵화다. 1단계는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동결, 2단계는 축소, 3단계는 비핵화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위안부 합의, 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 "한..

'케데헌' 감독 만난 李 "정부가 문화예술 잘 자랄 수 있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문화예술에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고 물을 많이 줘서 잘 자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안에서 경쟁하고, 새로운 영역이 생겨나는 게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아리랑 국제방송 '케이팝 더 넥스트 챕터(K-Pop:The Next Chapter)'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李 "공공기관 통폐합 제대로 하라"…대통령실에 TF 꾸린다

대통령실이 공공기관 통폐합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발전 공기업, 금융 공기업 등의 통폐합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 대통령이 지난 13일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공공기관이 너무 많다"고 말한 지 일주일 만에 대통령실이 공공기관 통폐합 작업을 본격화 하는 모습이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오늘 또 지시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속보] 김용범 "주택공급 대책, 협의 거의 마무리 단계"

[속보] 김용범 "주택공급 대책, 협의 거의 마무리 단계"

[속보] 김용범 "노란봉투법·상법, 글로벌 스탠더드 맞춰가는 것"

[속보] 김용범 "노란봉투법·상법, 글로벌 스탠더드 맞춰가는 것"

대통령실, 김여정 담화에 "한반도 평화공존 새 시대 반드시 열 것"

대통령실은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발언과 관련해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뒤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북 당국자가 우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또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대통령실,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불평등 계약 논란' 진상 파악 지시

대통령실은 19일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출을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평등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진상 파악을 지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관련 보도 내용을 포함해 진상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공공기관인 한전과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와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한 과정이 법과 규정에 따라 이뤄졌는지,..

강훈식 "국채 발행 정해져 있는 답…부동산 공급 방안 조속히 발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9일 정부의 국채 추가 발행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국채 발행은) 정해져 있는 답"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재정 지출을 통해 경기를 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돈으로 추가적인 재정 지출을 하겠나"고 하며 '확장재정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강 실장은 "재정만으로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재정을 빼고 경기를 살릴 수..

李 "미국서 성과 많이 내 달라"…이재용 "국내 투자도 지속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태원(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오는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 동행하는 기업인들을 만나 정상회담에서 경제 분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들의 대미 투자 및 구매 계획 등을 청취한 이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고, 기업인들은 "이번 미국 방문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 등과 대미 투자 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순방에 동행하는 기업인들과 만나 대미 협상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일 순방 동행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문화 강국' 강조한 李, '케데헌' 감독과 케이팝 미래 논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계자 등 케이팝 주역들과 케이팝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방송되는 특별 프로그램 'K-팝 : 더 넥스트 챕터(K-Pop The Next Chapter)'에 출연한다고 대통령실이 1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을 소재로 한 화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인 메기 강,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정연, 케이팝 프로듀서..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대통령실 "절차 완료 시 공식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미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를 주일대사로 각각 내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외교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미국과 일본 정부에 우리 대사 임명을 위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이 대통령이 오는 23일 한·일정상회담과 25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대사 임명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참석해 미·일·..

李, 美 상원의원단 접견…"한·미회담, 조선 협력 등 실질 성과 계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방한 중인 태미 덕워스 미국 상원의원과 앤디 킴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한·미 경제협력 증진,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에 기대감을 표하면서 "차분한 가운데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혈맹으로..

강훈식 "美 관세 영향 중소·중견기업 대책 마련" 지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8일 미국의 관세부과로 영향을 받는 중소·중견기업 관련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또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주택공급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강 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강 실장은 "미국과 관세 협상이 타결돼 우리 기업의 수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에 생각하지 않았던 15% 관세는 우리 기업의 미 국시장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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