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 종로구 8층짜리 건물 쓰레기분리장 화재…300여 명 대피 소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m4.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22010012329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4. 08. 22. 16:06

2024033101003069200000181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22일 오후 2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한 8층짜리 건물 쓰레기분리장에서 불이 나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00여 명이 자력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1층 쓰레기분리장에서 난 불은 37분 만인 오후 3시 2분께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