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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마용주 대법관 임명동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기표를 마친 뒤 투표함에 넣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과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탄핵 의결 정족수 과반 151명이라고 밝히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탄핵 의결 정족수 과반 151명이라고 밝히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탄핵 의결 정족수 과반 151명이라고 밝히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석 주변으로 모여들며 항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탄핵 의결 정족수 과반 151명이라고 밝히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를 하기 위해 의장석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줄지어 서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장석 주변으로 모여들며 항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탄핵 의결 정족수 과반 151명이라고 밝히자 언쟁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탄핵 의결 정족수 과반 151명이라고 밝히자 항의를 하고 있다. 맨 왼쪽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을 가결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투표를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박지원·추미애 의원 등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최상목 “韓권한대행 탄핵소추는 내각 전체 탄핵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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